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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8월 21일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424 18.08.21 05:1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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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1 05:31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18.08.21 10:18

    아멘!감사합니다.

  • 18.08.21 05:32

    모든것이 가능하신 주님 모처럼 단비가 오는데 너무많이 주시지말고 알맞게 주시어 풍요로운 가을이 오게 하소서.

  • 18.08.21 05:39

    아멘~~~!!!!

  • 18.08.21 05:57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08.21 06:19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21 06:37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 18.08.21 06:39

    비오는 새벽,시원한 느낌과 함께 주님 은총 가득한 하루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합시다.

  • 18.08.21 06:49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주님께 집중했던 신앙 선조들의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이
    마음 안에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부족하고 나약해서 부끄럽지만
    선조들의 굳은 믿음과 사랑의 마음 저도 본받으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08.21 07:07

    아멘 제자신에 집중하고 주님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 18.08.21 07:07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08.21 07:1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21 07:1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8.21 07:2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21 07:20

    지금이순간~지금여기에`주님께서주시는~참~사랑과`기쁨을`만날수있도록`주님의뜻에맞춰살아가는~~
    내가될수있기를~그저애써볼것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8.21 07:26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08.21 07:36

    아멘 주님 제가 올바른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주님의 생각과 말씀이 그대로 제게 전해져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 18.08.21 07:40

    그저 내 자신이 집중해야 할 주님의 일을 찾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 18.08.21 07:48

    아멘!감사합니다~^^

  • 18.08.21 08:27

    아멘!!!
    감사합니다~^^

  • 18.08.21 08:46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세요..^^**..

  • 18.08.21 08:54

    아 멘!

  • 18.08.21 09:03

    두리번거리지 말고 앞만 보고 가기.
    /우리들이 누리고 있는 이 신앙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성지의 줄무덤들을 보며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8.21 09:25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저를 눈여겨보시는 주님!
    불가능이라 여기는 것을 이루어 주시는 주님
    모든 것이 가능하신 주님
    저의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십시오.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8.08.21 09:36

    오늘도 귀하신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글로 다가오는 강론은 정말 파급효과가 큽니다..

  • 18.08.21 09:44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21 10:05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18.08.21 10:55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이끄심으로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 18.08.21 11:00

    모든 것이 가능한 주님이시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게을러 지지 않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18.08.21 12:15


    나의 가장 나중 지닌 것까지
    남을 위하여 내놓을 수 있겠는가.
    만약에 나의 삶이 오늘까지라면
    내가 내놓지 못하고 움켜쥐고 있을 수 있겠는가.
    나의 의사결정은 머리(뇌)가 하는가
    가슴(양심)이 하는가
    그토록 완악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생존
    나의 에고가 무너지는 지점은 어디인가?
    정녕 손을 놓아도 낭떠러지가 아니란 믿음,
    이 세상에 내것이라고 고집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깨달음.
    수련이 필요한
    그것도 시급히 필요한 시간.



  • 18.08.21 12:20

    주님의 뜻에 맞춰 살아가도록 주님 이끌어 주소서 아멘♡♡

  • 18.08.21 13:55

    감사합니다.

  • 18.08.21 14:1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8.21 15:54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8.21 17:08

    아멘~~~

  • 18.08.21 22:27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08.21 23:15

    아멘

  • 18.08.22 09:46

    감사합니다.

  • 18.08.23 17:20

    공부와묵상~~고맙습니다~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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