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고백, 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31
"나를 끌고 가는 그것이 곧 현실이다"(창45:1 - 8)
디모데전후서 산책 - 13
"하나님의 라이벌 돈?..."
(딤전6:17 - 21)
매 순간 나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이끌어 주시는 주님으로 감사한 시간
입니다
사랑하는 그리스도 한몸된 이미희집사님과 갑작스런 동서의 소천소식과 삶으로 서로를 나누며 위로
주님사랑 나타나는 시간을 식사하며
교제로 마음나누는 시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 충만한 시간으로 인도하시는 돌봄의 시간 가졌습니다.💕
이성녀집사님, 주님 사모하는 마음으로 직장에서 반차내시고 오셨습니다
구영심집사님도 소희도 함께 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 쉬워요~🌝
안죽고 내힘으로 사는건 어려워요~😮💨
복음이 되어가는 연합의 시간 감사하며 삶에서 쓸 수 있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태희 집사님과
공적말씀안에서 교제하며
주님 마음 알아가는
은혜의 시간을 감사합니다.
틈을 주어
사단에게 이끌림 받는
존재를 인정하고
주님께 내어드리며,
마음이 상대하는
대상이 오직 하나님이길
소원하고,
십자가에서 기도하는
우리 되길 서로 응원하고
격려한 시간 감사합니다💛
(사랑)어제 생일이신 김순란집사님과 지기들이 모여 말씀으로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사랑)
"나를 끌고 가는 것이 곧 현실이다"
(창 45:1-8)
믿음은 일상입니다.
일상에서 무엇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지 살핍니다.
세상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삶의 이러저러한 상황 가운데,
들리고 보이는 것과 상관 없이 주님이 현실되어야 함을 깨닫고,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매순간 주님께 시선 고정하며, 주님께 마음 드리기 원하시는 김순란집사님의 주님을 향한 사랑을 함께 보는 기쁨을 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 멈추지 않으시는 집사님으로 더욱 이끄시옵소서.
허락하신 모든 시간을 주님께 감사로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병원를 가려던 중에
문든 근처 사업장에 계신 오정희 집사님이 생각나서 뵙고 왔습니다(행복)
서로의 일상 중에 이런저런 마음 나누며
하나님 거하셔야 하는 마음 맞구나~
일상에서 나를 끌고 가는 현실은 무엇이지~
말씀 안에서 짧게 교제했습니다^^
하나님을 원하고 원하는 갈망이
육신의 사실들을 너끈히 넘기고
하나님이 현실되고 싶다고!
정한 마음으로 주께 달려나오시는
사랑하는 오정희 집사님 되시길(하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미자 권사님 새로운 장막에 깜짝 방문하였습니다~
"나를 끌고 가는 그것이 곧 현실이다"(창45:1~8)
이사의 모든 여정 속에서 하나님이 현실되시어 하나님이 좋으신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으로 순종의 걸음 걸으신 김미자 권사님~
새로운 장막터에서 주님이 제 1현실 되시어 그 이끄심 따라 가시는 자녀다움으로
하늘 기쁨, 평안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가까이 오셔서 넘 반갑고 좋아요~
나그네로 본향 향하여 걸어가는 믿음의 길
함께라서 감사하네요~
오늘 이사하느냐 넘 고생하셨는데
주님과 평안한 저녁 되세요♡♡
*사진을 로희형제가 찍어서...🫣^^;;;;
카메라에 몸을 맞추느냐 애써주신 권사님,아훌님, 지기님♡♡♡♡♡♡♡♡♡
오늘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박아름집사님과 교제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우리의 목자되신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살아가는 일상이 참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박아름집사님 집사님과 가정에
주님이 현실되시어 그 이끌림 받아가시며
어떤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좋음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 지키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함께 서로 어깨동무하고 걸어가게 하시는 이시간 주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함께 십자가 연합하여 익어져가는 시간 기대됩니다(사랑)(사랑)
사랑하는 김안나 아훌님과 사랑하는 최유정 집사님댁에 심방 다녀왔습니다♡
허락하신 모든 시간 최유정집사님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이끄시고 인도하신 손길아래 하나님을 향한 소원함으로 하나님을 소유한 하나님 부자로
모든 일상 하나님께 연결된 의식으로 하나님께 이끌림받는 최유정집사님과 가정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큰 사랑전합니다(방긋)(하트)
(하트)길어요,진리요.생명이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 김남미
집사님 과 함께 아버지를 뵙고 주님을 함께 찬송하며 주님의 마음을 전해 드리는 시간을 감사 드립니다 ~
약속의 말씀으로 이끌어 가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인생의 구간구간마다 일어나는 일들속에서
마음이 주님께 두고 연결어지는
은혜가 김남미 집사님 과 아버님 께 있으시길 기도 합니다 ~~
지금의 상황보다 하나님이
현실되는 믿음이 우리와
김남미 집사님 아버지께도
있으시길 기도 합니다 ~
첫댓글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흘러가는 생명의 시간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저 하늘에 소망 둔 하나님의 사람들로 목자이신 예수님이 비전인 삶 살아가는 양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우리 모두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초원가운데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는 귀한 시간♡
모든 것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영원을 소유한 지기들의 말씀심방을 축복하며 중보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으로 평강과 기쁨을 응원합니다!!
복음이 흐르니 감사합니다 ♡
믿음으로 수고하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생명을 확인하고
말씀이 흘러가는 모든 자리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십자가 연합이 실제 된 은혜 더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