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원 짜리 광주 SRF 생산시설 무용지물 되나(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가 남구 양과동에 1천억여원을 들여 건설한 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이 무용지물이 될 처지에 놓였다. 이곳에서 생산하던 '고형폐기물 연료(SRF)'를 쓰기로 했던 나주 열병합발전소가 주민 반발로 가동을 멈춘 데다 새로운 수요처 또한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나주 혁신도시 아파트와 공공기관 등에news.v.daum.net
연합뉴스1천억원 짜리 광주 SRF 생산시설 무용지물 되나입력 2019.03.24. 08:2
첫댓글 시골이란 시골은 다 쓰레기장 만드네
인간쓰레기들 보내는곳으로~~ㅋ
그게ㅡ그렇게 안전하구 좋으면 자기동네에서 사용하지남동네에다 떠 넘기누?ㅉㅉㅉ
잘 일고 갑니다
지원해 주는것이 있어서 받아 들였을텐데 모두가 격을 일이 될듯 합니다 우리는 모두 쓰레기를 만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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