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감히 날?" 폭행 신고한 여친 승용차로 '쾅'…20대 남성 '집유'

[나프탈렌향]

출처: https://naver.me/xa5Fxieg

"감히 날?" 폭행 신고한 여친 승용차로 '쾅'…20대 남성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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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형사10단독 조서영 판사는 특수폭행, 감금, 재물손괴 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호관찰과 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3월 24일 오후 1시24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에서 동거하던 여자친구 B씨와 다툼을 벌였다.

당시 B씨가 자신을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지하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타고 도주하려고 했다. 하지만 B씨가 차량을 막아서자 A씨는 전진과 후진을 여러 차례 반복하다가 차량 앞 범퍼로 B씨의 다리를 들이받았다.

A씨는 지난해 12월에도 B씨와 생활비 문제로 다투다가 B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바닥에 던지고, 경찰에 신고하려는 B씨를 안방에 밀어 넣고 10여분간 감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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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0120]

맨날천날 집유네 ㅋㅋㅋ

[넘입흐네]

저걸 집유를 줘?

[넵넹네 ㅗ]

???미쳤구나 그냥

[삼등Mㅓ저리는 되지 말자]

집유만 주냐ㅡㅡ

[등신같아요]

흠 동거중인데 신고해놓고 계속 살다가 이번엔 차로 친건가 근데 또 합의....

[감삼돠]

이게 왜 집유? 미쳤나 한남민국

[Fomo]

집유?????? 하기사 여자 죽여도 몇년 나오지도 않는 나라지 ㅋㅋ

[현백수]

집유?

[이초]

아주 여자 죽이라고 고사를 지내네 한남민국

[퍼지초코]

미쳤냐 저게 집유????

[사랑하시죠?]

이런나라에서 저출생걱정하는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