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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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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뉴진스] 13살짜리를 새벽 두시까지 연습시키고 혼자 집에 보내고 학교도 못가게 해놓고 지가 낳은 거나 다름없다고 언플하는 어떤 회사
스위스뮈스 추천 0 조회 47,699 24.07.24 21:37 댓글 2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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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5 08:41

    ㅠㅠㅠㅠㅠㅠㅠ뉴진스 대퓨님 대단하다ㅠㅠㅠㅠㅠ

  • 24.07.25 09:01

    넘 잘컸다 ㅠㅠㅠ새벽에 그러는건 나이가 얼마나 많아도 힘든데 애기가 그러는 경험 겪다니...에휴휴 ㅠㅠ삶의 최소한의 보장은 해주지 눈물찔끔...연예계 지금이 더 나아졌다는 현 상황이 이런 상황이란게 웃기다 옛날 씨야 무대 사고 보면 그때 옆에 사람이 쓰러져서 기절했는데도 꿋꿋이 춤춰야 되는거 보고 충격 받았는데 ㅠ

  • 24.07.25 08:59

    맘아파 쏘스는 언플 적당히하길 ㅈㄴ 추하니까

  • 24.07.25 10:20

    공들인게 그거야? 진심 장난하나 늙은 아저씨들 좀 빠지라고요

  • 24.07.25 10:39

    마냥 곱게만 자라왔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에휴ㅠ 진짜 눈물난다 그 어린나이에ㅠ

  • 24.07.25 10:49

    아이고 아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7.25 11:06

    미친 시발것들 ㅠ

  • 24.07.25 11:09

    부모님 숙소에 못 오게하는 거 진짜 짜친다 미성년자들 데려다놓고 어떻게 사는지 보지도 못하게 사전에 막아놨네 부모님들 와서 케어도 해 주고 청소도 해 줄 수 있는건데 지들이 알아서 해 주면 몰라

  • 24.07.25 11:51

    난진짜공주인줄알았어ㅠㅠ마음아파ㅠㅠㅠ

  • 24.07.25 12:07

    아 어떡해 진짜 이런거 1도몰랐는데 뉴진스 진짜 대단하다ㅠ 어떡해 진짜 마음아파.. 저렇게 어린애를 혼자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금와서도 밝게 얘기하는거 진짜 대단하다ㅠ

  • 24.07.25 12:16

    미성년자한테 뭘 한거야 하이브….

  • 24.07.25 13:03

    아씨발 나진짜 너무 화나네

  • 24.07.25 13:04

    민지아기 진짜 성공해서 너무 다행이다

  • 24.07.25 13:38

    뉴진스 성공안했어도 이지랄 떨까... 에휴...

  • 24.07.25 13:41

    이상하게 민지 무대가 마음을 울리더라니 하 ㅠㅠㅠㅠ진짜 볼때마다 눈물나.. 김민지의 어른스러움이 그냥 생긴게 아니었단게 기특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하

  • 미친 돼지새끼들이 진짜 미쳤나.. 맘 존나 찢어져 진심으로

  • 24.07.25 14:04

    아기민지ㅠㅜㅠㅜㅜㅠ 위험하게ㅠㅜㅜㅜㅠ

  • 24.07.25 14:25

    진짜 티하나 안낸거 대단하다.. 엄청 고생했네

  • 24.07.25 14:55

  • 24.07.25 15:24

    개돼지새끼들 ㅅㅂ 뉴진스 어도어 화이팅 ㅠㅠㅠㅠㅠㅠ

  • 24.07.25 16:06

    미쳤다....어도어 간게 다행이야ㅠㅠㅠ 민희진은 애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해주잖아 안목도 키워주고..

  • 24.07.25 16:14

    나도 새벽에는 길 걷기 무서운데...그 어린애를 새벽 두시에 혼자ㅎㅎ진짜 본인 자식이었으면 그렇게 뒀을까?

  • 24.07.25 16:24

    ㅅㅂ 죽어라 하이브

  • 24.07.25 16:29

    기분만 낸게 개비같기는 하네요

  • 24.07.25 18:47

    ㅅㅂ내가 다 눈물나노 진짜 대퓨님이 왜 상상이상의 관계라고 했는지 알겠어..

  • 24.07.25 19:26

    나 진짜 ㅜㅜㅠㅜ 존나 한쳐먹네 눈물날것같아 ㅜㅜㅜㅜㅜ아기들 ㅠㅠㅠㅠㅜㅜㅜㅠ존나 이제 나랑 뉴진스 한몸임

  • 24.07.25 20:32

    나 뉴진스 잘 모르는데 눈물난다 나이 서른 먹은 나도 회사에서 멋대로 새벽 두시에 퇴근일정 잡아서 팀장한테 부당하다고 울면서 싸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성년자가….ㅠㅠ

  • 24.07.25 20:50

    아 마음 아프다.. 더 승승장구했으면

  • 24.07.25 21:56

    데뷔가 확정이였던거야?? 연습생이면 확실하지도 않은데 학업을 아예 포기하라는건 그 애를 책임질 자신이 있어서 그런건가??미친건가?

  • 24.07.25 23:12

    바퀴벌레에 미성년자를
    새벽까지 연습시키고 혼자 가게했다니.. 경악스럽다 진짜.. 민지 넘 잘컸다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며 꿈만보고 버텼을까

  • 24.07.25 23:52

    하 나 또 한처먹어…………

  • 24.07.26 02:12

    와 진짜 가슴 벅벅 찢어진다ㅜㅜㅜ하 그 어린애가 고생했을거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화난다ㅠ

  • 24.07.26 10:16

    아 눈물나네 ㅠㅠ

  • 24.07.26 12:30

    시바 이거 아동학대잖아 개샤키들아!!!!!

  • 24.07.27 10:12

    기분만 내며 고함치는 건 개비스럽긴 하네요ㄷㄷ

  • 24.07.27 12:17

    진심 택시에서 우는 중..

  • 24.07.27 21:01

    저러니 부모님들이 민희진을 제2의 부모님이라고
    믿고맡기는거 아닐까 아유 ㅠㅠ

  • 24.07.28 15:17

    진짜 통탄스러운데 자기 자식 해끼칠까봐 저 사실 숨겨오신거 아냐... 심지어 부모 출입 못하게 하는게 말이 되냐고?????? 이거 그것이 알고싶다 나와야 되는 수준아냐? 그래놓고 민희진을 고소해?

  • 24.07.31 20:09

    진짜독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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