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t_ransborder/status/1815260460746469442?t=mT-VcbclqvCD_U3S3cEMYA&s=19
첫댓글 저 캡슐때문에 괜히 우편물만 더러워 지겠다;;;
우체통은 폐약품도 버리고 커피캡슐도 버리고...잡동사니상자 되고있네
폐의약품에 캡슐에 쓰레기통되는거아녀??ㅠㅠ
곰팡이펴서 냄새날듯,,
생활쓰레기 ㅈㄴ 버릴거같아 인간들 ㅠ 저분들이 뭔 죄임
헐
이걸왜 우체국에..? 그럼 우편물은 못넣는거네..?
헐 저러면 말리는건 고사하고 ,,캡슐만 넣는사람도 있을거 같은데
냄새 졸라나겠네
에으... 그걸 왜 우체통에 넣냐!
약도 회수하는거 지금 처음알았네 근데 커피캡슐은.. 버리다보면 걍 사람들 일반쓰레기까지 버릴수도있어서 안하는게 좋을것같은데ㅠㅠ
마지막 트윗 보니까 괜찮은데?
우편보내는 일이 줄어드니 우체국은 적자고 우체국 사업 겸해서 새우체통 만들어 넣능걸로 카누랑 협약맺은거라고,, 적혀있잖아,, 적자인데 물불 가릴게 뭐야.. 돈벌어야 직원들 월급주지,,
이게 나쁜거임..? 우편사업으로 적자나니까 당연히 다른 살 길 도모해야지 방안도 없고 반대할 이유도 없으면서 무작정 반대하는 이유가 뭔지.. 머르겠네
의약품도 회수하고 신분증이나 신분증/명함 들어있는 지갑같이 주인 특정되는 분실물 주워서 우체통에 넣으면 주소지 근방 경찰서로 인계되기도 함근데 우체국에 받는것도 아니고 우체통에... 저걸 받으면 어떡함.. 안그래도 길거리에 쓰레기통 없어서 개판나는 나라인데
좋은데? 배송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 다각화 사례네. 미화랑은 다른 얘기지 수거해서 배송 시키는건데 우체국은 서비스를 파는 회사고. 본문 보면 수거함도 따로 만든다잖아
음 사람들이 양심적으로만 하면 좋을거같은디.. 재활용 안되는 햇반용기같은것도 회수해가자나 ㅋㅋ
아니 이걸 왜 우체국에서해 캡슐 판매하는 회사에서 책임져야되는거 아니냐고다시 다 읽었고, 우체국 업무적자 내용도 이해했고 협약적으로 한다는거 알았음.
업무협약 맺었대 쓰레기 처리가 아님
캡슐 곰팡이 ㅈㄴ 생기던데..
전용 우체통 만드는거고 동서식품이랑 협약해서 하는거면 되게 괜찮은거 같은데
쓰레기 처리 하라는게 아니고 업무 협약 맺어서 수익을 다각화한다는건데 뭐가 나쁜건지 모르겠네
우체국한테 잡일 떠넘기는게 아니라 우체국이 우편업무 적자라서 뭐든할게요ㅠ 라잔아……….
우체국한테 너네 우체통으로 이거해! 가 아니고 우리 우체통으로 이거할수있지않을까? 아님? 왜 욕먹는거지... 넣는사람들만 잘 씻어넣으면댐 그 수준이 안되니 그게 걱정일뿐
좋긴 한데 양심적으로 캡슐만 잘 버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회의적이긴 함...
취지는 넘 좋아 수거전용 우체통도 제작한다고 하니 일바우편물이랑 분리되지않을까?
편지 넣는 우체통이랑 별개로 만든다는 소리 아냐? 우편물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고 지금 쓰여지지 않는 우체통이 많으니 그걸 활용해서 새로운 사업 해보려는 것 같은데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나 계속 적자만 나봤자 직원들한테 좋을 게 뭐가 있어
취지는 넘 좋은데 나는 인간들을 못믿어서....
곰팡이 필 것 같아.. 분리 잘 안되던데..
에엥?ㅠ 쓰레기 생길거같아 ㅠㅠ
적자라니 뭐 시작하는건 좋은데생각처럼 잘 안될거 같다.. 쓰레기 무지성으로 버릴거 같음 ㅠ
어차피 종이우편도 우체통에 보내는사람 얼마나되겠음 요즘 그래서 매번 적자가 눈덩이라는데 저런식으로 다각화 나쁘지않은거같음
캡슐봉투가 따로 있잖아 원래? 거따 넣어서 버리는면 딱히 곰팡이 걱정안해두되는대 빵구나지않은이상
새우체통 만드는거면 괜찮네. 근데 씻지않고 내용물 든 채로 버리는 사람들도 많을거같아서 좀 걱정되긴 하다ㅠㅠ 그리고 캡슐 말고 쓸데없는 쓰레기도 같이 버리는 사람 많을텐데 ㅡㅡ
누가 그거 버리러 우체국까지 가노..
와 캡슐커피 안써봐서 몰랐어 재활용이 골치인 품목이구나... 굳이 소비 안하는게 좋겠네
씻지도 않고 버려서ㅜ진짜 더러워질듯
첫댓글 저 캡슐때문에 괜히 우편물만 더러워 지겠다;;;
우체통은 폐약품도 버리고 커피캡슐도 버리고...잡동사니상자 되고있네
폐의약품에 캡슐에 쓰레기통되는거아녀??ㅠㅠ
곰팡이펴서 냄새날듯,,
생활쓰레기 ㅈㄴ 버릴거같아 인간들 ㅠ 저분들이 뭔 죄임
헐
이걸왜 우체국에..? 그럼 우편물은 못넣는거네..?
헐 저러면 말리는건 고사하고 ,,캡슐만 넣는사람도 있을거 같은데
냄새 졸라나겠네
에으... 그걸 왜 우체통에 넣냐!
약도 회수하는거 지금 처음알았네 근데 커피캡슐은.. 버리다보면 걍 사람들 일반쓰레기까지 버릴수도있어서 안하는게 좋을것같은데ㅠㅠ
마지막 트윗 보니까 괜찮은데?
우편보내는 일이 줄어드니 우체국은 적자고 우체국 사업 겸해서 새우체통 만들어 넣능걸로 카누랑 협약맺은거라고,, 적혀있잖아,, 적자인데 물불 가릴게 뭐야.. 돈벌어야 직원들 월급주지,,
이게 나쁜거임..? 우편사업으로 적자나니까 당연히 다른 살 길 도모해야지 방안도 없고 반대할 이유도 없으면서 무작정 반대하는 이유가 뭔지.. 머르겠네
의약품도 회수하고 신분증이나 신분증/명함 들어있는 지갑같이 주인 특정되는 분실물 주워서 우체통에 넣으면 주소지 근방 경찰서로 인계되기도 함
근데 우체국에 받는것도 아니고 우체통에... 저걸 받으면 어떡함.. 안그래도 길거리에 쓰레기통 없어서 개판나는 나라인데
좋은데? 배송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 다각화 사례네. 미화랑은 다른 얘기지 수거해서 배송 시키는건데 우체국은 서비스를 파는 회사고. 본문 보면 수거함도 따로 만든다잖아
음 사람들이 양심적으로만 하면 좋을거같은디.. 재활용 안되는 햇반용기같은것도 회수해가자나 ㅋㅋ
아니 이걸 왜 우체국에서해 캡슐 판매하는 회사에서 책임져야되는거 아니냐고
다시 다 읽었고, 우체국 업무적자 내용도 이해했고 협약적으로 한다는거 알았음.
업무협약 맺었대 쓰레기 처리가 아님
캡슐 곰팡이 ㅈㄴ 생기던데..
전용 우체통 만드는거고 동서식품이랑 협약해서 하는거면 되게 괜찮은거 같은데
쓰레기 처리 하라는게 아니고 업무 협약 맺어서 수익을 다각화한다는건데 뭐가 나쁜건지 모르겠네
우체국한테 잡일 떠넘기는게 아니라 우체국이 우편업무 적자라서 뭐든할게요ㅠ 라잔아……….
우체국한테 너네 우체통으로 이거해! 가 아니고 우리 우체통으로 이거할수있지않을까? 아님? 왜 욕먹는거지... 넣는사람들만 잘 씻어넣으면댐 그 수준이 안되니 그게 걱정일뿐
좋긴 한데 양심적으로 캡슐만 잘 버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회의적이긴 함...
취지는 넘 좋아 수거전용 우체통도 제작한다고 하니 일바우편물이랑 분리되지않을까?
편지 넣는 우체통이랑 별개로 만든다는 소리 아냐? 우편물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고 지금 쓰여지지 않는 우체통이 많으니 그걸 활용해서 새로운 사업 해보려는 것 같은데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나 계속 적자만 나봤자 직원들한테 좋을 게 뭐가 있어
취지는 넘 좋은데 나는 인간들을 못믿어서....
곰팡이 필 것 같아.. 분리 잘 안되던데..
에엥?ㅠ 쓰레기 생길거같아 ㅠㅠ
적자라니 뭐 시작하는건 좋은데
생각처럼 잘 안될거 같다.. 쓰레기 무지성으로 버릴거 같음 ㅠ
어차피 종이우편도 우체통에 보내는사람 얼마나되겠음 요즘 그래서 매번 적자가 눈덩이라는데 저런식으로 다각화 나쁘지않은거같음
캡슐봉투가 따로 있잖아 원래? 거따 넣어서 버리는면 딱히 곰팡이 걱정안해두되는대 빵구나지않은이상
새우체통 만드는거면 괜찮네. 근데 씻지않고 내용물 든 채로 버리는 사람들도 많을거같아서 좀 걱정되긴 하다ㅠㅠ 그리고 캡슐 말고 쓸데없는 쓰레기도 같이 버리는 사람 많을텐데 ㅡㅡ
누가 그거 버리러 우체국까지 가노..
와 캡슐커피 안써봐서 몰랐어 재활용이 골치인 품목이구나... 굳이 소비 안하는게 좋겠네
씻지도 않고 버려서ㅜ진짜 더러워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