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
소치 메달가능성은 얼마나?, 금메달 딸 자신감은?
이런 기자의 질문에
연아는 미소를 띠우며
열심히 즐겁게 최선을 다해 경기를 즐기려해요
메달은 신의 영역이죠 제영역이 아니에요
즐겁게 7분에 푹빠져 올림픽 즐기고 오겟습니다.
메달은 저자신과의 싸움이죠 라는 말을 18세때 햇데요
대단한 내공이에요
그리고 말띠 25세의 마음이 이쁜 연아야
소치에서 후회없이 즐기다 오렴
더불어
우리나라 선수들 즐겁게 소치에서 즐기다오세요
샬롬샬롬 샬롬샬롬 샬롬 샬롬 샬롬
첫댓글 열심히 노력 하는자 보다 즐기는 자가 한 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