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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엄격한 교육 시스템을 갖춘 상위 10개국, 1위 한국, 6위 일본, 107위 태국
가장 엄격한 교육 시스템을 갖춘 상위 10개국(Top 10 Countries With Toughest Education System In the World) 순위가 ‘World Population Review’에 의해 공개되었다, 이 순위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 태국은 107위(아세안에서는 8위)로 나타났다.
2위부터 순위는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슬로베니아, 일본, 독일, 핀란드, 노르웨이, 아일랜드 순으로 이어졌다.
교육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다르다. 일부 국가는 도전적인 학업 프로그램, 경쟁적인 시험 및 높은 기준으로 두드러지지만, 다른 국가는 기술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가장 엄격한 교육 시스템을 갖춘 국가 목표는 학습자에게 국제 경쟁력과 평생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보고서에서는 한국에 대해 아래와 같이 평가했다.
한국의 교육은 경쟁력으로 유명하다. 여기서 학생들은 수학, 과학, 영어에 중점을 두고 하루에 최대 12~16시간 공부한다. 대학 입학 시험인 수능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 중 하나이다.
쏭끄란 기간 동안 하루 12만 명이 장거리 버스로 귀성 예상
태국 장거리 버스 운행 회사인 콘쏭(Transport Co)은 2025년 쏭끄란 기간 동안 하루 약 12만 명이 지방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콘쏭은 올헤 이용자가 지난해 같은 시간에 비해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버스와 밴을 합해 하루 약 5,000편을 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발 피크인 4월 9일~12일에는 하루 약 12만 명이 방콕에서 각 지방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어 약 5,000편(버스, 밴 포함)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 피크인 4월 15일~17일에는 하루 약 10만 명이 방콕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어 약 4,800편을 운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승객이 승차할 수 없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약 1,200여 대의 임시 버스를 추가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방콕 텅러 쏘이 25에서 불법 포커 도박 현장 적발, 한국인 7명과 태국인 2명 체포
3월 21일 심야에 방콕 텅러 지역에서 불법 ‘포커 도박(พนันโป๊กเกอร์)’이 적발되어 한국인 7명(남성 6명, 여성 1명)과 태국인 2명이 체포되었다.
이번 적발은 텅러 경찰서가 제보를 받고 수사를 진행해 체포에 이르게 되었다.
이 도박장은 텅러 25의 ‘펜타클 2’ 건물에 있었으며, 3층 방을 급습해 불법 포커 게임에 참여하고 있던 9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적발은 3월 21일 자정 무렵에 실시되었으며, 가장 먼저 체포된 사람은 34세 태국인 남성 위라왓으로 도박장 도어맨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 후 문 너머로 확인해보니 태국인과 외국인이 포커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이 들이닥쳤다.
주범은 한국인 남성 성모씨(33)였으며, 한국인 여성이 강모씨(20)가 딜러를 담당했다. 주범 남성은 도박장 운영과 칩 교환을 담당했던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리고 주범 남성은 이 날 유통된 돈이 약 20만 바트였다고 진술했다.
이들 주범 남성과 딜러 여성은 불법 도박 운영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나머지 7명은 불법 도박 참여 혐의로 기소되었다.
고급 목걸이를 둘러싼 태국 연예계 스캔들에 정치인 연류 의혹
최근 며칠간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태국 연예계 스캔들이 정치인까지 연루된 소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 소동의 중심에는 한 여배우가 착용한 고급 목걸이에서 시작되었다.
미용 및 건강 관련 상품 회사를 경영하는 사업가 메이(ดร.เมย์ วาสนา อินทะแสง) 씨는 배우 디우 아리사라(ดิว อริสรา) 씨로부터 총 6200만 바트(약 26억9367만원) 상당의 자산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문제의 목걸이는 메이 씨의 소유인데, 여배우 디우 씨이게 빌려준 후 반환되지 않았으며, 현재 허락 없이 전당포에 맡겨진 상황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의혹 안에는 태국 정치인들이 연류되어 있다고 한다.
이것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유명한 사업가 메이 씨가 지난 3월 19일 채널 3 ‘혼까쎄(โหนกระแส)’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디우 씨에게 빌려준 후 돌려주지 않은 6,200만 바트 상당의 보석 문제를 폭로했기 때문이다. 그 중에는 'Lotus Arts De Vivre Zambian Emerald & Diamond Necklace'이라는 특별한 목걸이(2,644만 바트=약 11억4872만원)도 포함되어 있으며, 최종적으로 이니셜 'P(พ.)'가 붙은 정치인의 손에 들어갔다는 소문도 떠돌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20일 이 이니셜 ‘P’가 붙은 장관 4명(삐라판 부총리 겸 에너지부 장관, 피차이 재무부 장관, 피차이 상무부 장관, 피팟 노동부 장관)은 이 일제히 연루설을 부인했다.
이러한 소동이 정치 스캔들로 소용돌이치자 뜻밖의 전개가 일어났다. 뜻밖도 이 목걸이가 사업가 ‘뚠’이라는 여성에 의해 방송 '혼까쎄'에 보내면서 메이 씨에게 돌아가게 된 것이다. 이 프로그램 진행자는 방송에서 이 목걸이를 공개했다.
가짜뉴스, ‘캄보디아 군이 탱크와 무기를 들고 태국 국경에 접근’
3월 22일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는 일부 SNS와 온라인 매체에 퍼진 '캄보디아 군이 탱크를 이용해 무장한 채 태국 국경에 접근했다(ทหารเขมรขับรถถังเคลื่อนพลพร้อมอาวุธ ประชิดชายแดนไทย)'는 정보에 대해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정보는 2025년 3월 14일부터 20일 사이에 확인된 가짜뉴스 중 국민들 관심이 가장 높았던 내용이다. 그러나 디지털경제사회부가 국방부 및 태국 육군과 함께 조사한 결과, 그러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태국 육군에 따르면, 현지 군부대로부터 수상한 움직임에 대한 보고가 전혀 없었고, 이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나 근거가 없기 때문에 명백한 가짜 뉴스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디지털경제사회부는 이러한 허위 정보가 퍼지면 국민들에게 오해와 불안을 야기하고 사회 전반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진위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퍼뜨리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정부나 공공기관 등 신뢰할 수 있는 공식 경로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며, 가짜뉴스 및 온라인 사기 신고는 핫라인 ‘1111’, LINE 공식 계정(@antifakenewscenter)으로 신고를 요청했다.
센트럴 웨스트 게이트 앞에서 소동, 한정판 가방을 사려다 난투극, 판매 무기한 중단
3월 21일 밤 중부 논타부리도 방야이구에 있는 대형 쇼핑몰 '센트럴 웨스트게이트(Central Westgate)’ 앞에서 인기 가방 브랜드 '머지(MERGE)' 한정판 상품을 둘러싸고, 이 상품을 사려고 줄서기 순서를 둘러싼 트러블이 발생해, 여러 사람이 몸싸움을 벌여 현장은 잠시 아수라장이 되었다. 잠시 후 경찰과 보안요원이 출동해서야 사태가 수습되었다.
이 소동은 다음 날인 22일에 예정되어 있던 ‘A Day Bag Medium’ 판매를 둘러싼 것으로, 300개 한정, 1인 2개까지라는 판매 규칙에 따라 150명분의 상품이이 배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심야에 이미 1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줄서기 순서와 자리 배치를 놓고 격렬한 언쟁이 벌어졌고, 결국 물리적 충돌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현장을 찾은 기자 말에 따르면, 유니클로 앞 인도와 잔디밭에는 시트를 깔고 앉아있는 사람들과 바닥에 누워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고, 여성의 머리카락으로 보이는 머리카락 뭉치도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소동이 벌어진 후 경찰과 쇼핑몰 경비원이 현장을 봉쇄하고 모여 있던 사람들에게 판매 중단 결정이 전달됐다. 브랜드 'MERGE'는 같은 날 SNS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판매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현장에는 '줄서기'로 고용된 사람들도 다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27세 남성은 “2개를 구입하면 800바트, 1개를 구입하면 700바트, 구입하지 못해도 400바트의 보수가 지급되는 계약이었다”고 증언했다. 의뢰인이 실제로 가방을 사용할 목적인지, 아니면 재판매를 전제로 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어떤 이익 목적이 배경에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방콕 MBK센터에서 난투극
3월 22일 오후 7시 15분경 방콕 파툼완구에 있는 대형 쇼핑몰 ‘MBK센터’ 내에서 서로 다른 두 전문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사이에서 난투극이 벌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학생 2명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고, 학생 3명과 경비원 1명 등 총 6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일부 쇼핑객들 사이에서는 “총소리가 났다”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MBK센터 측은 이를 부인했다. 실제로는 금속 광고 패널이 바닥에 떨어져 큰 소리를 냈을 뿐 총격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쇼핑몰 측은 즉시 경찰과 공조해 신속하게 상황을 진정시켰다. 방문객과 매장 직원에게 부상은 없었으며, 안전은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MBK센터는 정상 영업을 했다.
이후 MBK센터는 아래와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발생한 두 학교 학생들 간의 다툼과 관련하여, MBK센터는 즉시 경찰과 연락을 취해 신속하게 사태를 봉쇄하고 해결했습니다. 부상당한 5명과 경비원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점원이나 다른 쇼핑몰 이용객은 부상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총성이라고 보고된 소리는 실제로는 금속 광고 패널이 떨어지면서 바닥에 부딪힌 결과였습니다.
MBK 센터는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쇼핑센터는 계속 운영되고 있으며, 정상 영업시간에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야생 흑표범 촬영으로 규칙 위반, 관광객을 차 밖으로 유도한 여행사에 벌금 6,000바트
태국 국립공원 야생동식물보존국은 3월 21일 펫차부리 도내 껭끄라짠 국립공원(Kaeng Krachan National Park) 내에서 여행사가 관광객을 차 밖으로 내리게 해서 야생 흑표범을 촬영하게 한 행위 에 대해 안전 규정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건은 2025년 3월 18일 껭끄라짠 국립공원 내 판톤산(20k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여러 명의 관광객이 차에서 내려 야생 흑표범을 근거리에서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큰 주목을 받았다.
조사 결과, 투어 차량을 운영하던 업체 남성이 카메라맨 4명을 포함한 관광객들에게 자신의 판단에 따라 차 밖으로 나와 촬영할 것을 권유하고, 다른 차량에 탑승한 관광객들에게도 같은 행위를 권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초 업체 측은 “관광객들이 멋대로 뛰어내렸다”고 해명했지만, 신고자가 제보한 사진과 동영상 등의 증거를 통해 업체 측의 고의적인 행위임을 입증했다. 이에 국립공원은 해당 업자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껭끄라짠 국립공원 몬콘 공원장은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촬영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는 행위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뿐만 아니라 동물의 행동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진짜 신선한 쏨땀 가게”, 요리에서 살아있는 게가 뛰쳐나와
주문한 쏨땀(ส้มตำ)에서 소금에 절인 게가 뛰쳐나와 가게 밖으로 도망가는 동영상이 틱톡(TikTok)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자는 “진짜 신선한 쏨땀 가게(ร้านส้มตำแห่งหนึ่งสดจริงอะไรจริง)”라는 글을 올렸고, 거기에 30만개 이상의 좋아요, 5600개 이상의 댓글, 21만 개 이상의 공유를 받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장소는 북부 람푼도에 있는 한 쏨땀 전문점으로 손님이 주문한 쏨땀에서 살아있는 게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꼬챙이로 찌르자 게가 허둥지둥 쏨땀 속에서 나와 테이블, 그리고 땅바닥에 떨어져 가게 밖으로 도망치는 영상이 찍혀 있었다. 동영상 촬영자는 승려 가사를 입은 것처럼 보였으며, 도망치는 게를 보고 웃을 뿐이었다.. 게시물에는 “당신은 승려인가요?” “게를 풀어주는 공덕”, “웃어야 할 대상은 게가 아니라 글이다”, “고추가 너무 많아서 게도 눈이 아팠을 것 같다”, “더 이상 게가 들어간 음식은 주문하지 않겠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쏨땀은 미성숙 파파야로 만드는 태국 동북부 요리로 종류에 따라서는 소금에 절인 게를 재료 및 조미료로 넣어서 만든 쏨땀을 ‘쏨땀뿌’라고 한다.
■ 동영상 : https://www.tiktok.com/@geum8899/video
태국 사격 스포츠 협회, 회원 자격 사기 중국인 남성 체포
태국 출입국관리국은 3월 21일 사격 스포츠 협회 회원 자격을 허위로 제공하고 피해자로부터 거액의 돈을 가로챈 중국인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SNS를 통해 피해자에게 연락해 '태국실용사격협회(THPSA) 회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는 등의 거짓 정보를 전달하고 숙박비 등을 포함한 비용으로 32만 바트를 요구했다. 그러나 실제로 피해자에게 전달된 것은 협회의 회원 자격이 아닌 다른 교육 수료증이었다.
당국은 용의자의 행위가 사기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용의자는 체포되어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SNS를 이용한 사기 수법이라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특히 해외 사격 스포츠 협회의 회원 자격 취득을 알선한다는 식의 정보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바누아투 위조 여권으로 잠복 중이던 중국인, 중국 거액 사기사건 용의자를 방콕에서 체포
태국 입국관리국은 3월 22일 중국에서 약 110억 바트(약 24억 위안)에 달하는 거액 사기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국제 수배 중이던 중국인 용의자를 방콕 시내 고급 호텔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중국 국적의 두난(杜南) 용의자로 도피 중 '장웨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바누아투 공화국 여권을 발급받아 외국 국적을 취득하고 태국 국내에 잠복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출입국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3월 초 '장웨이'라는 외국인이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를 시작했다. 생체 인식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한 결과 용의자의 얼굴 특징이 바누아투 국적의 '두난'과 일치해 두 사람이 동일인임이 밝혀졌다고 한다.
이후 조사에서 용의자가 방콕 라차쁘라쏭 지역에 위치한 고급 호텔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수사관들의 감시가 계속되었다.
용의자는 매우 경계심이 강해 호텔 밖으로 나가지 않고 모든 연락을 룸서비스로 처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감시 체제가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3월 21일 오후 2시 30분경, 용의자가 호텔 로비에 나타나자 출입국관리국 직원이 여권 제시를 요구했다. 용의자는 처음에는 ‘중국인이 아니다’, '여권을 분실했다'며 스마트폰에 저장된 바누아투 여권 사진을 제시했지만, 그 비자는 이미 만료된 상태였다. 직원은 출입국관리법 위반(오버스테이) 혐의로 용의자를 그 자리에서 체포했다.
이후 국제 정보 조회를 통해 용의자가 중국의 두난(杜南)이라는 것이 최종 확인되었다. 두 용의자는 2024년 중국 산둥성 대형 건설회사에서 발생한 사기사건에 연루되어 부정하게 유용된 금액이 24억 위안(약 110억 바트)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출입국관리국은 “이번 체포는 생체 인식 시스템, 정보 기술 활용, 시민들의 제보 등 여러 요소가 결합된 결과”라며 국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용의자는 관계 당국에 신병이 인도된 상태이며, 향후 법적 절차 및 중국으로의 신병 인도가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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