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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6705?tc=shared_link
처:https://youtu.be/22P4wGGWdVg
북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성공…신형 고체엔진 사용"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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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어제(14일) 동해로 발사한 미사일은 극초음속 중장거리 미사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제 미사일에 새로 개발한 고체연료 엔진을 사용했고, 발사는 성공적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jRLoTrn-Tng
북한정찰위성 성공의 의미는? 미국을 겨냥하는 ICBM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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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78회 2시간 전 #344
[국방논평#344]
출처: https://youtu.be/bwV43QB1rNk
우크라이나 전황(1/13)- 헤르손 교두보의 우크라군이 보는 주변 광경/우, 리만에서 사상 최대 피해 발생/미국, 이란에게 후티와 중재 요청/우크라이나 방공망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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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21회 2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O40TmtN4g5w
북, 올해 첫 미사일 도발…"극초음속 미사일 가능성"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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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1. 14. #SBS뉴스 #8뉴스 #북한
〈앵커〉 일요일 8시 뉴스는 오늘(14일) 오후에 있었던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발사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새해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입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이거나, 고체연료를 활용한 중거리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첫 소식, 전병남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출처: https://youtu.be/pepNH1uumTM
"괌·일본 타격권"…북 최선희 외무상, 15일 러시아 방문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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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1. 14. #SBS뉴스 #8뉴스 #북한
〈앵커〉 북한이 시험발사한 미사일의 의미, 알아보겠습니다. 북한이 고체연료 기반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갖게 되면 괌과 일본을 은밀하게 타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극초음속 미사일로는 요격망을 피해서 한반도와 일본을 공격할 수 있어서 위협적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때마침 북한 최선희 외무상이 내일(15일)부터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인데,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주목됩니다. 계속해서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은 2022년 1월 12일 극초음속 미사일 최종 시험발사 성공을 선언했습니다. 그때 비행거리가 오늘과 같은 1천km인데 음속의 몇 배 속도로 탄도미사일처럼 날아가다 활공, 도약, 선회기동 등 변칙 비행을 했습니다. 탄도미사일처럼 빠르면서도 순항미사일처럼 낮고, 변칙적으로 날면서 요격을 피하는 것입니다. 비행거리가 1천km 이상이면 한반도와 일본이 타격권 안에 들어갑니다. 고체연료 중거리탄도미사일은 최대 사거리가 5천5백km로 미군 기지가 있는 괌과 일본 전역이 사정권에 들어갑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5042251504?section=nk/news/all
북 '고체연료 극초음속 미사일' 한미 요격망 무력화 가능성(종합)
2024-01-15 11:28
마하10 이상 속도로 괌·주일미군기지 사정권…게임 체인저 노리나
북한 "극초음속 고체연료 IRBM 시험발사"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고체연료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2024.1.1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을 천명한 지 3년 만에 '기습 공격'이 가능한 고체연료 단계로 나아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14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한때 음속의 10배 이상 속도(섭씨 20도 기준 시속 1만2천350㎞)로 비행한 것으로 파악돼, 북한이 무기 판도를 바꿀 '차세대 게임 체인저' 개발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선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최대 속도 '음속의 10배' 이상 도달…사드·패트리엇 무력화 가능성
15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극초음속 기동형 조종 전투부'를 장착한 고체연료 기반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를 전날 감행,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우리 군은 해당 미사일이 약 1천㎞를 비행해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분석했으며, 일본 방위성은 최고 고도 약 50㎞ 이상으로 최소 500㎞를 비행했다고 평가했다.
작년 12월을 기점으로 한미일이 실시간으로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를 공유하지만 '분석'은 각국이 직접 하는 만큼 초기 판단에 차이가 발생했을 수 있다.
극초음속 미사일이 저고도로 변칙 기동을 하면서 지구 곡면률의 영향으로 일본측 이지스구축함 등의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21년 1월 8차 당대회에서 "가까운 기간 내에 극초음속 활공 비행 전투부를 개발 도입할 데 대한 과업"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래픽] 북 '극초음속 IRBM' 시험 발사 현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북한이 신형 고체연료 추진체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IRBM용 대출력 고체연료 엔진을 개발해 1, 2단 엔진의 지상 분출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지 약 두 달 만에 극초음속 미사일에 적용해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실제로 북한은 같은 해 9월 28일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의 첫 시험발사를 시작으로 2022년 1월 5일과 11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을 단행했다.
북한은 네 번째인 이번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 자세한 성능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과소평가할 수준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참관하지 않은 중간 단계의 시험인 만큼 일부러 미사일의 비행시간과 속도, 고도, 사거리 등을 밝히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미사일의 속도는 음속의 10배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적으로 극초음속 미사일은 음속의 5배 이상 속도(시속 6천120km 이상)로 날아갈 수 있고 추적과 요격이 어렵다는 점에서 무기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꼽힌다.
만약 북한이 마하 10 이상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했다면 우리 군이 보유한 패트리엇(PAC)-3로 요격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평가다.
한국과 괌 미군기지, 주일미군기지 등에 배치된 최신형 PAC-3 MSE(Missile Segment Enhancement) 요격탄의 속도는 마하 4∼5가량이다. 마하 10 이상으로 변칙 기동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PAC-3로 막아내기는 어렵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한국과 괌 등에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도 요격하기가 쉽지 않다. 사드 요격미사일의 속도는 마하 8 정도 알려졌다.
또한 IRBM의 사거리는 3천∼5천500㎞로, B-52 등 미군 전략자산이 배치된 괌(평양에서 직선거리로 3천500㎞)을 물론 오키나와에 집중된 주일미군기지도 타격할 수 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은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사드와 패트리엇 요격망을 돌파하며 타격할 수 있다는 능력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개발 동향을 추적하고 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픽] 극초음속 미사일(HAWC) 개요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북한이 '차세대 게임체인저'로 평가되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는 단계까지 도달해 한미 군 당국의 미사일방어(MD)망 보완이 시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kmto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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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 액체→고체로 바꿔 '기습 공격' 능력 배가
미사일 연료를 기존의 액체에서 고체로 전환하고 있는 북한은 이를 극초음속 미사일에도 최초로 적용했다.
2021년 9월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은 액체연료를 담은 용기를 끼워 넣어서 사용하는 연료 계통 '앰풀화' 기술을 쓴 액체연료 기반이었다. 2022년 1월 두 차례 발사 역시 액체연료를 사용했다.
액체연료 탄도미사일은 발사 전에 연료 주입이 필요하지만, 고체연료는 연료 주입 단계가 필요 없어 기습 공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북한이 보유한 고체연료 탄도미사일은 'KN-23'(이스칸데르), 'KN-24'(에이테큼스), 'KN-25'(초대형 방사포) 등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사거리 300∼1천㎞)과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1천∼3천㎞)인 '북극성-2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5천500㎞ 이상)인 '화성-18형' 등이 있다.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고체연료 기반 미사일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가운데, 이번에는 극초음속 중거리 미사일까지 고체연료로의 전환을 어느 정도 성공한 것이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23일 심야에 고체연료 IRBM 시험발사를 단행했지만, 이 미사일은 지상으로 1∼2㎞도 올라가지 못한 채 공중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시험발사는 고각으로 발사되지 않았는데도 사거리(1천㎞)가 IRBM의 사거리(3천500∼5천500㎞)에 미치지 못해 아직은 개발 중인 무기체계로 평가된다.
장영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미사일센터장은 "이번 시험에서 북한 매체는 '극초음속 기동형 조종 전투부'의 성능을 크게 부각하지 않았다"며 "이는 '극초음속'에 초점을 맞췄다기보다는 중장거리급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그 자체에 더 방점을 뒀던 게 아닌가 싶다"고 분석했다.
이어 "액체연료는 긴 시간 연소하지만 고체는 짧은 시간 연소하면서 순간적으로 엄청난 추력(물체를 밀어 앞으로 내보내는 힘)을 발생시킨다"며 "그런 특성 때문에 고체 추진체로 바꾼 게 아닌가 싶다"고 부연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상반기 안에 '탄두'에 보다 초점을 맞춰 고체연료 기반의 극초음속 미사일 재발사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북한이 2022년 1월 두 차례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은 원뿔형의 탄두부를 갖춰 '과연 극초음속이 맞냐'는 논란이 인 바 있다.
당시 우리 군은 북한이 극초음속이라 주장한 미사일이 극초음속 활공체(HGV)가 아닌 기동식 재진입체(MARV)를 탑재한 탄도미사일이라고 판단했다.
실제로 북한이 2022년 1월 공개한 발사 장면 사진을 보면 탄두는 원뿔 형태에 가깝고, 탄두부에 작은 날개가 달린 모습이었다. 2021년 9월 첫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의 활공 탄두부가 날렵한 글라이더 형태였던 것과 차이가 있다.
군 당국은 전날 발사된 극초음속 미사일을 원뿔형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영근 센터장은 "북한은 열병식이나 무기전시회에서 자신들이 실제로 원하는 모습의 극초음속 미사일을 제시해왔는데, 오늘 관영매체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전시회에 등장했던 것과 모양이 다르다"며 "올해 6월 안에 실질적으로 원하는 형태의 고체연료 기반 극초음속 미사일 재발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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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상식적인 사회를 위한 품위 있는 정치 비평. 정치보감입니다. …
출처: https://v.daum.net/v/20240114151621700
[속보] 日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이미 낙하한 듯"<NHK>
박상현입력 2024. 1. 14. 15:16수정 2024. 1. 14. 15:16
출처: https://m.yna.co.kr/view/AKR20240114032552073?section=nk/news/all
일본 "北탄도미사일, 日 EEZ 밖 낙하…최소 500㎞ 비행"(종합2보)
2024-01-14 18:50
정보 수집·경계 활동 지속…北에 "안보리 결의 위반" 엄중 항의
북한, 올해 첫 탄도미사일 도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14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보도를 보고 있다. 북한은 올해 들어 처음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작년 12월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이후 27일 만이다. 2024.1.14 nowwego@yna.co.kr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14일 오후 2시 53분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고, 이 미사일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방위성은 북한 탄도미사일이 최고 고도 약 50㎞ 이상으로 최소 500㎞를 비행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 분석은 북한 미사일이 약 1천㎞를 비행한 뒤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본 한국 합동참모본부 발표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22495?sid=100
북 발사 중거리 미사일, '극초음속'처럼 날았다
입력2024.01.14. 오후 7:40 수정2024.01.14. 오후 7:42 기사원문
김태훈 기자
북한이 오늘(14일) 동해로 발사한 중거리 미사일의 비행제원이 북한이 과거에 쏜 극초음속 미사일들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합참은 오늘 미사일의 비행거리를 1,000km라고 발표했습니다.
합참은 최고고도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일본 방위성은 최고고도가 50km라고 공개했습니다.
또 비행거리는 500km라고 밝혀 합참 발표와 차이를 보였습니다.
우리 군 관계자는 "최고고도가 100km 미만, 수십km에 불과했다", "순항미사일처럼 낮게 비행해서 일본 측이 비행거리 측정에 애를 먹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일의 공개 정보를 종합하면 북한 오늘 미사일은 최고고도 100km 미만에 비행거리가 500~1,000km입니다.
북한이 재작년 9월 28일 쏜 극초음속 미사일은 최고고도 30km, 비행거리 500km로 추정됐습니다.
작년 1월 11일 쏜 극초음속 미사일은 한일 분석으로 최고고도 60km, 비행거리 700km였고, 북한 발표로는 비행거리 1,000km였습니다.
작년 1월 5일 발사 극초음속 미사일도 최고고도 50km, 비행거리 700km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미사일의 비행제원처럼 최고고도 100km 미만, 비행거리 1,000km 이하로 비슷합니다.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은 마하 3~10의 탄도미사일급 속도로 날며 활공, 도약, 선회기동 등 변칙 비행을 해 요격망을 회피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작년 1월 12일 극초음속 미사일 최종 시험발사 성공을 선언했는데 오늘도 극초음속을 쏜거라면 실절배치 단계의 무력시위용 시험발사로 풀이됩니다.
(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출처: https://v.daum.net/v/20240114180521020
北, 동해상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신형 IRBM 가능성 주목(종합2보)
김준태입력 2024. 1. 14. 18:05
27일만에 미사일 도발…"추가 시험발사, 하반기에 일본 열도 넘길 수도"
북한, 올해 첫 탄도미사일 발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14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보도를 보고 있다. 북한은 올해 들어 처음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작년 12월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이후 27일 만이다. 2024.1.14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BM·사거리 3천∼5천500㎞)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후 2시55분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미사일은 약 1천㎞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며 "우리 군은 북한 미사일 발사 시 즉각 포착해 추적·감시했으며 미·일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고,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s://v.daum.net/v/20240114172547220
北 요격 어려운 ‘극초음속 미사일’ 쐈나...軍 분석 중
양지호 기자입력 2024. 1. 14. 17:25수정 2024. 1. 14. 17:29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이 극초음속(hypersonic) 미사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북한이 작년 4월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에서 선보인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노동신문 뉴스1
군 관계자는 이날 본지에 “중거리 탄도미사일이 아닌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고도·거리가 극초음속 미사일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추가 분석 중”이라고 했다. 현재 군은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극초음속 미사일 3가지 가능성을 모두 배제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속도 마하5(시속 6120km) 이상으로 날아가는 미사일을 뜻한다. 시속 마하5는 서울에서 평양까지 1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빠르면서 요격도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발사 뒤 탄도미사일처럼 상승했다가 대기권에 재진입한 이후에는 순항미사일처럼 비행한다. 속도는 마하5 이상이고 비행 궤적이 예측하기 어려워 요격이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전략사령부 존 하이텐 사령관은 지난 2018년 3월 미 의회 군사위원회에서 “극초음속 무기를 방어할 수 있는 어떤 수단도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북한은 2021년 극초음속 미사일인 ‘화성-8형’ 시험발사를 시작으로 2022년 1월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당시 조선중앙통신은 “700km 밖 표적을 오차 없이 명중했다”고 밝혔다. 극초음속 미사일이 맞을 경우 당시보다 사거리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은은 지난해 9월 러시아를 찾아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함께 러시아제 극초음속 미사일과 전략폭격기 등을 시찰한 바 있다.
북한은 14일 오후 동해상에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발사했다. 신년들어 최초, 지난달 ICBM 발사 이후 27일만의 미사일 도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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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RBciABsUbEA
러시아의 등장, 하늘의 뜻인가?: #러시아 #드론 #금본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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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에서 승패를 결정하는 것은 저렴하고 효율적인 드론인데, 이란이 러시아에 최첨단 드론을 제공했습니다. 미국의 비대하고 비효울적인 방위업체는 드론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2024년 브릭스 의장국가 러시아 금본위제 루블화로 달러패권을 끝내려고 하는데, 러시아에 거대한 금맥이 터졌습니다. 러시아의 등장은 하늘의 뜻인 것 …
출처: https://youtu.be/abJHvU3NFhk
완전히 무너진 미국 군사패권 기강: #미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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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이 예멘 후티 기지를 공격했는데 그 동안이란이 오만 해협에서 미국 유조선을 나포했습니다. 미의 ,반후티 동맹의 확대는 불가능해졌습니다. 미 국방장관이 4일간 백악관에 보고도 하지 않고 월터 리드 병원에 입원했고, 국방차관은 그동안 해변에서 휴가 즐기면서 전화로 펜타곤을 운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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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V2C44XV3i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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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천회 3일 전
러시아는 어마어마한 제재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성장하고 있고, 대중의 느낌을 기반으로 세계 1위 군사력을 확보했습니다. 미국, 홍해에서 최빈국 예멘의 후티의 싸구려 로켓과 드론 막으려고 값비싼 무기를 낭비하고 있습니다. 홍해 물류가 사실상 차단됐고, 미국패권은 끝난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322148094&navType=by
대만 대선.. 친미 라이칭더 당선..미중관계 갈등 고조될 듯(종합2보)
19시간 전
대만선거에서 친미 반중 후보가 당선되었네요.
민진당의 라이칭더는 윤석열 같은 인물 입니다.
미국에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인물입니다.
결과가 넘 아쉽네요.
이번 대만선거는 3파전이었다..
현 집권당인 민진당을 심판하는 선거였는데...
아쉽게도...
중도당인 민중당이 나타나서...
표를 갈라먹는 바람에...
국민당이 아쉽게도 패배함...
민진당 (DPP) 칭라이더 40.37%
국민당의 허우유이 33.35%
민중당(TPP) 커원저 26.28%
국민당과 민중당이 합쳤으면...
현 집권당을 이겼을텐데...
넘 아쉬워요...
대만선거에서도 제3의 정당...중도당을 표방한
민중당의 농간이 있었네요...
제3의 후보인 커원저가 26.38을 가져가는 바람에
아쉽게도 현 집권당 민진당 심판론이 실패했다.
지금 이낙연이 하려는짓이 커원저 같은짓이다.
과거에는 안철수가 그짓을 했고...
중도라면서..제3지대라면서..
민주당 집결을 막는 역활..
지금 용산은 이낙연만 철썩 같이 믿고 있을겁니다.
이낙연 하나만 잘 이용해도..
윤석열은 쾌재를 부를것임...
칸단님 트윗:
민주주의 선거란 참 아이러니 하다...
대만 유권자 60%가 민진당을 거부했지만..
40% 득표로 민진당 후보가 당선되었으니 말이다.
라이칭더는 총 투표율 75%에서 40%를 득표했다.
이것은 총 유권자의 30%에 해당된다.
75%의 40%= 30%
다른말로 하면...
대만인 70%는 라이칭더를 원하지 않는다.
팀셔록 기자:
이번에 당선된 라이칭더는 미국의 사람이다..
그는 과거에 미국 NED를 칭송하였다.
미국 싱크탱크에 의해 발탁된 사람이다.
라이칭더는 2004년 미국 국부부 직원이었다고 함..
헐...
미국 간첩이네요.
라이칭더가 트윗으로 직접 미국 NED를 찬양했네요.
세상에... NED 라니...
NED는 뭐하는곳?
https://blog.naver.com/finch1234/222670364869
먼 나라의 지원에 의탁하여
가까운 이웃나라와 적이 된다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될것이다.
한페이 - 파멸의 조짐
딱 윤석열 이구만..
보수적인 연합뉴스보다
훨씬 더 논조가 보수적인 한겨레...
이 기사하나만 보게 되면..
한겨레는 친미 반중 언론이네요.
대만의 선택은 ‘반중’ 총통…전쟁 두려움보다 중국 거부감 더 컸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24234.html
대만의 선택은 ‘반중’ 총통…전쟁 두려움보다 중국 거부감 더 컸다
하지만..미국은 대만의 독립을 반대하며
중국의 손을 들어줬네요.
바이든 이 인간도 요망해서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알수 없어서...
갑자기 뒤통수 칠지는 알수 없는일...
빨리 그전에 윤석열 탄핵 가야 한다.
그러자면..
민주당에 압도적 표를 몰아줘야 합니다.
바이든, 기존 美 입장대로 “대만 독립 지지 안 해”
바이든, 기존 美 입장대로 대만 독립 지지 안 해 美국무부는 라이칭더 당선 축하
대만, 대선서 친미 라이칭더 선택…미중관계 갈등 고조될 듯(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40113042952074?input=1195m
대만, 대선서 친미 라이칭더 선택…미중관계 갈등 고조될 듯(종합2보) | 연합뉴스
(타이베이=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김철문 통신원 = 13일 열린 제16대 대만 총통 선거(대선)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친미·독립 성향...
친중 허우유이 제쳐…라이칭더 "대만, 민주-권위주의 사이에서 민주주의 편 서기로 결정"
中 "주류 민의 대변 못해…통일은 필연" 반발 속 바이든은 "대만 독립 지지 안해" 신중
민진당, 사상 첫 3연속 집권에 성공…입법위원 선거는 과반 확보 실패
13일 열린 제16대 대만 총통 선거(대선)에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친미·독립 성향 라이칭더 후보가 승리했다.
대만해협을 둘러싼 미중간 첨예한 힘겨루기 와중에 치러져 '미중 대리전'으로 평가된 이번 대선에서 대만 민심은 중국이 아닌 미국을 선택한 셈이다.
민진당 소속 차이잉원 총통 집권 8년에 이어 대만과 미국간 협력 관계가 더 공고해지면서 향후 대만해협 등을 둘러싼 미중 갈등의 파고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58분(현지시간) 총통 선거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라이칭더 총통·샤오메이친 부총통 후보가 558만6천표, 득표율 40.05%를 기록했다.
친중 제1 야당 국민당 허우유이 총통·자오사오캉 부총통 후보가 467만1천표, 33.49%를 기록했다.
제2 야당인 중도 민중당 커원저 총통·우신잉 부총통 후보는 369만표를 얻어 득표율은 26.46%였다.
대만에서 시민의 손으로 직접 총통이 선출되는 것은 1996년 이래로 이번이 8번째다. 이날 대선 투표율은 71.86%로 집계됐다. 대만 총통의 임기는 4년이며 중임할 수 있다.
대만 국민은 1996년 직선제 도입 후 2000년부터 민진당과 국민당 정권을 8년 주기로 교체하며 심판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민진당이 처음으로 이런 '공식'을 깨고 3연속, 총 12년 연속 집권에 성공했다.
라이 당선인은 타이베이의 선거 캠프에서 가진 당선 기자회견에서 "지구촌 첫 대선서 대만이 민주진영 첫 번째 승리를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또 "대만이 전세계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사이에서 계속 민주주의의 편에 서기로 결정했다"며 "중화민국(대만)이 계속해서 국제 민주주의 동맹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민진당은 대선과 같이 실시된 입법위원(국회의원) 선거에서 113석 중 과반을 확보하지 못해 국정운영에 부담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라이 후보 득표율 40%도 직전 2020년 선거 때 차이잉원 현 총통이 57%(817만표)를 얻어 약 264만표 차이로 재선에 성공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허우 후보는 개표 94%가 진행 중이던 오후 8시가 조금 넘어 지지자들 앞에 나와 패배를 공식 인정하며 지지자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민진당 정부가 미국-중국-대만 관계를 잘 맺어 대만 국민 생활이 안정을 이루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3위 커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360만표 이상을 얻은 만큼, 접전 끝 패한 허우 후보로서는 지난해 11월 성사됐던 국민당과 민중당간 후보 단일화 합의가 이견으로 인해 끝내 불발된 것이 치명타가 됐다.
대만 전문가들은 2030의 표심이 이번 선거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실제 젊은 층 지지를 업은 커 후보가 애초 예상보다 높은 27%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커 후보가 40년 가까이 이어진 민진당과 국민당의 양강 구도에 균열을 일으키면서 향후 대만 정치권에서 민중당 입지도 강화할 전망이다.
특히 입법위원 선거에서 국민당이 52석, 민진당이 51석, 민중당이 8석, 무소속 2석을 가져가면서 민중당이 캐스팅 보트를 쥐게 됐다.
커 후보는 "역시 국민당과 민진당의 벽이 높았다"면서도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는 세계에 대만에 국민당과 민진당만이 아니라 민중당도 있음을 알렸다"고 자부했다.
이날 대만 대선 결과에 대해 중국은 반발했고, 미국은 안도감을 숨긴 채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은 라이 후보 당선이 확정되고 2시간여가 지난 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대만 지역의 두 선거(대선과 총선) 결과는 민진당이 섬(대만) 안의 주류 민의를 대표하지 못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의 기본 구도와 발전 방향을 바꿀 수 없고, 양안의 동포가 갈수록 가깝고 친밀해지려는 공동의 바람을 바꿀 수 없다"면서 "조국이 결국 통일될 것이고, 필연적으로 통일될 것이라는 점은 더욱 막을 수 없다"고 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캠프데이비드 출발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대만 선거 결과에 대해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그간 대만관계법에 근거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유지하며, 양안 관계의 일방적인 상태 변경에 반대하고 대만의 평화를 추구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일본은 외무상 명의 성명을 통해 "민주적인 선거의 원활한 실시와 그의 당선을 축하한다"고, 유럽연합(EU)도 대외관계청(EEAS) 대변인 명의 성명에서 "환영한다"고 각각 밝혔다.
출처: https://blog.naver.com/finch1234
긴급 특종- 범인 김진성이 탄 택시, 식당 찾았다. 공범 가능성 존재 확인..블랙박스..세계로 교회..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 10시간 전
뉴탐사 특종..
창원 진해 용원동에서...
범행 당일 아침..
범인 김진성이 갔던 식당을 찾아냈고...
택시 기사를 만났다고 합니다.
와우...
화면 캡쳐..
테러 공범이 존재한다는 중요한 단서 포착했다.
더탐사 기자들이
모텔에서 가덕도까지 태워준 택시 기사 만났네요.
택시 기사에 따르면..
김진성이 그날 아침 택시를 타면서..
자신의 핸드폰의 문자 메시지를 내밀면서
여기로 가달라고 했다함..
그 핸드폰에는 번지수가 찍혀있는 주소가 있었다..
그 문자는 누군가로부터 받은 문자였을까?
공범존재 가능성을 말해준다.
그러나..
경찰은 택시기사를 불러 조사했지만...
그것도 15분 가량 조사함..
거의 형식적이라고 보여짐..
블랙박스를 확보하지 않았다...
핸드폰도 조사하지 않았다.
헐...
경찰은 첨부터...
공범이 없다는 전제하에 수사를 했다는것을 알수 있다.
완전 엉터리..짜맞춤 수사였네요.
또 김진성이 테러 당일 아침을 먹었던 식당 찾았다.
식당에 따르면...
범인이 크로스백을 매고 있었다는 증언..
그렇다면.. 봉화마을당시..
뒤에 매고 있었던 배당은 어딜가고..
크로스백으로 바뀌었다?
범행 저지르기 쉽게
가방을 좀더 가벼운것으로 바꾼것인가?
또한가지 중요포인트...
김진성이 묵은 모텔에서 직선거리로 2킬로 거리에
세계로 교회가 있었다.
지난대선에서 윤석열 당선을위해..
극우들이 총집결한 그 교회..
제이컴퍼니 정병곤 기자..
택시기사와 인터뷰:
김진성 핸드폰으로 문자 보낸자는 공범?
https://www.youtube.com/watch?v=j5Mdw0tCq-o
택시기사가 김진성이 내민 휴대폰에
대항동 산 1-4 라고 찍힌것을 봤다.
택시에 찍힌 네비 주소...
그 번지수를 네비로 찍어서 가덕도 대항전망대까지 갔다.
15분 정도 걸린다..
경찰이 불러 갔는데...
블랙박스를 물어보지 않더라...
헐...
정병곤 기자가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입수했네요.
포렌식 할거라고 합니다.
더탐사 영상:
【240113】[긴급 속보] 특종!! 이재명 테러 공범 존재 단서, 택시기사 증언 확보
https://www.youtube.com/watch?v=RF0hFmXEmAQ
【240113】[단독 보도] 경찰은 블랙박스 보자 안 했고 15분 만에 조사 끝났다
https://www.youtube.com/watch?v=YVIIBuClY8w
[출처] 긴급 특종- 범인 김진성이 탄 택시, 식당 찾았다. 공범 가능성 존재 확인..블랙박스..세계로 교회..|작성자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첫댓글 안두희개새같이 돈이나 권력을 잡기 위한 청부암살이라면
반드시 그 댓가가 있을 것인데 광견병자들의 집합인
시위를 일삼는 태극기부대참석으로 날품을 판 개새가
한껀하여 일확천금을 노리고 백주대낮에 암살을 시도한 자체가
아주 목숨을 걸었다고 보여 지는데 잡혔으면 자살을 해야 답이지 않은가!
그래도 살려고 경찰에게 포획된 졸부를 보니 오히려 불쌍하게 보여진다.
그러나 정의로운 사람들의 정의봉검을 맞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보여진다.
장소불문 그의 생명은 천수를 누리지 못할 걸로 보여진다.
세계최강의 침략자를 상대하여
그 무리를 패퇴, 괴멸시기 위해서는
극초음속이 아니라 그보다 더 강력한 수단도
총동원해야 하고 할수 있다
핵도 그저 하나의 수단에 속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