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r>최근의 일인데..<br>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br>상대를 착취하고 이용하면서<br>이익을 챙기고 권모술수에 능숙한<br>너무 비열해서 구역질이 나는 사람이 있어요.<br><br>잔잔하던 내 영혼에<br>쉼을 앗아간 그 인간을 용서하기가 어렵네요.<br><br>그 인간이 남에게 해악을 행했던 것을<br>백배 천배로 갚아주시고..<br>응징해 주시길 기도하고 있어요.<br><br>그 인간에게 손해본 것을<br>그대로 제게 갚아주시길 기도하고 있어요.<br><br>하늘이 무섭지도 않은지..<br>너무 비루한 인간이어서 불쌍하기도 하지만<br><br>그냥 넘기기에는 내 마음에 분노가 많으네요.<br>주변에 기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br>기도 부탁하고 있어요.<br><br>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br>기도 부탁드려요.<br><br>그 인간이 어떠한 보응을 받게 되는지<br>다시 글을 올릴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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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그래도 용서해야 해요. 마귀가 바로 그걸 노리는 거에요. 마귀의 함정에 우리 빠지지 말아야해요. 주님 다 오셨어요. 마귀는 죄짓게 해서 누구라도 탈락시키고 싶어해요. 나를 부인하고 나를 내려 놓고 말씀대로 해야해요. 그래야 기도가 열납돼요.
많이 힘든시간을 지나고 계시군요ㆍ 저도 분노로 수년을지내며 고통속에 지내다돌아보니 제몸만 다망가졌고 그 기름지던 가정도 메말랐고 자녀도 병이들었는데 대책이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혼자 주님의심판대앞에 선다는게 깨달아졌고 그로인해 낙심이 몰려왔고 기도도안되고 아무것도할수없어 그냥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성경이라도 읽으려고 성경을 읽으면서 종의신분인것 ㆍ그리고 다 내것은없고 나는 청지기 즉 임대인이라는걸 깨닫고 나서 그 견고하던진이 무너지기 시작하더군요ㆍ 사랑하는 헵시바님 손해와 억울함 주님것으로 보내시긴 어려우신지요ㆍ성경을 한절이라도 읍조려보실수있나요? 하나님자신이 말씀이라셨으니 내안에계신그분께 말해보세요ㆍ일하실거고 해결도 해주실겁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거짓말, 착취, 권모술수의 그 자가 회개치 않는다면 그는 마귀의 종으로 질질 끌려다니다가 결국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세상 그 어떤 자도 악을 행한다고 영원한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평안은 회개한 영혼, 주 안에 거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죄의 종된 자는 마귀가 그 영혼을 난도질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양심의 가책없이 죄악을 행하는 그 상태가 바로 저주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선하신 주님이 님의 마음을 만져주시기 원합니다. 그 자로 인하여 상한 님의 마음이 회복되고 평안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먼저는 주님을 붙들고 님의 모든 마음을 쏟아놓으며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다 보면 주께서 뭐라고 님에게 말씀하실 것이며 님의 마음을 또 만지실 줄로 믿습니다.
첫댓글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그래도 용서해야 해요.
마귀가 바로 그걸 노리는
거에요. 마귀의 함정에
우리 빠지지 말아야해요.
주님 다 오셨어요. 마귀는
죄짓게 해서 누구라도
탈락시키고 싶어해요.
나를 부인하고 나를 내려
놓고 말씀대로 해야해요.
그래야 기도가 열납돼요.
많이 힘든시간을 지나고 계시군요ㆍ
저도 분노로 수년을지내며 고통속에 지내다돌아보니 제몸만 다망가졌고 그 기름지던 가정도 메말랐고 자녀도 병이들었는데 대책이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혼자 주님의심판대앞에 선다는게 깨달아졌고 그로인해 낙심이 몰려왔고 기도도안되고 아무것도할수없어 그냥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성경이라도 읽으려고 성경을 읽으면서 종의신분인것 ㆍ그리고 다 내것은없고 나는 청지기 즉 임대인이라는걸 깨닫고 나서 그 견고하던진이 무너지기 시작하더군요ㆍ
사랑하는 헵시바님 손해와 억울함 주님것으로 보내시긴 어려우신지요ㆍ성경을 한절이라도 읍조려보실수있나요?
하나님자신이 말씀이라셨으니 내안에계신그분께 말해보세요ㆍ일하실거고 해결도 해주실겁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거짓말, 착취, 권모술수의 그 자가 회개치 않는다면 그는 마귀의 종으로 질질 끌려다니다가 결국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세상 그 어떤 자도 악을 행한다고 영원한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평안은 회개한 영혼, 주 안에 거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죄의 종된 자는 마귀가 그 영혼을 난도질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양심의 가책없이 죄악을 행하는 그 상태가 바로 저주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선하신 주님이 님의 마음을 만져주시기 원합니다. 그 자로 인하여 상한 님의 마음이 회복되고 평안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먼저는 주님을 붙들고 님의 모든 마음을 쏟아놓으며 기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다 보면 주께서 뭐라고 님에게 말씀하실 것이며 님의 마음을 또 만지실 줄로 믿습니다.
최소한 주님앞에선 거짓말이 아닌 참된 마음상태를 보여주는 기도네요.
바람직하진 않지만 주님은 이기도를 들어주실 거에요
하지만 나중에 회개하라고 하실지도 모르니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