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체험 사례 : 폐암 어느 의사 분
저희 의원에는
의사 본인 또는 의사의 가족 분들이나 의료인의 소개로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분들은 스스로가 현대 의학을 잘 알고 계신 분이며,
치료에 대해 많은 정보가 있고
좀 더 접근이 수월하신 분들입니다.
그렇기에
치료에 대해 보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도 있으며
또
어떨 때는 배워서 안다는 것이
보다 넓은 경계의 치유 영역 확장에
오히려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사랑이 책으로 알 수 없듯이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치유의 완성은
앎을 넘어섭니다.
다음은
젋은 여성 의사 분이
폐암 수술 전후에
저희와 함께 영양치료를 하면서
수술 후 경과에 대해 공유해주신 내용입니다.
흉부외과 병동 (삼성은 암병원 9서병동입니다)에서 아무리 젊고 제네럴 컨디션이 좋았다고 해도
흉강경 로벡토미 당일 저녁에 편안하게 걸어다닌 사람은 제가 처음이라 했어요.
어해용 선생님과 힐락을 만난 게 저에게는 정말 큰 행운인거 같습니다.
굉장히 막막한 상황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튼튼한 동앗줄처럼 느껴졌어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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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남힐락의원 어해용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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