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통의 권8 성정性情 * 오장육부로 본다

[빅셀의명]

백호통의

性情 성정 

*원문을 주로 해석바랍니다.

5장6부로 보는데 오장육부 상을 무엇으로 볼까요? 기 크기이다. 어디서 기크기 나옵니까? 동의명학 주요관법중 하나입니다.

    性情者，何謂也？

性者，陽之施；

情者，陰之化也。

人稟陰陽氣而生，故內懷五性六情。

情者，靜也，性者，生也，此人所稟六氣以生者也。

성정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성은 양의 베품이다, 정은 음의 변화이다.

사람은 음양의 기가 생기기에, 고로 안에 오성육정을 품고 있다.

정은 고요하다, 성은 출생이다 이것은 사람 또한 태어난 여섯 기가. 모여있는 것이다.

故《鉤命決》曰：“情生於陰，欲以時念也；性生於陽，以就理也。

陽氣者仁，陰氣者貪，故情有利欲，性有仁也。”

그러므로 《구명결》왈 "정은 음에서 생기고, 욕심에 따라 때에 생각하고, 성은 양에서 생기며 이치에 갖는다".

양기는 어질고, 음기는 탐하기 때문에 정은 유리하고 싶고, 성은 어짊이 있다. ”

    五性者何？

謂仁、義、禮、智、信也。

仁者，不忍也，施生愛人也；

義者，宜也，斷決得中也；

禮者，履也，履道成文也；

智者，知也，獨見前聞，不惑於事，見微者也；

信者，誠也，專一不移也。

故人生而應八卦之體，

得五氣以為常，仁、義、禮、智、信是也。

5성은 무엇입니까?

인, 의, 예, 지혜, 믿음이라고 한다.

인은 참지 못하고 애인을 만든다.

의는 마땅하어야 하며, 결단을 얻는중이다,

예는 밟는다 밟는도는 글을 이룬다.

지는 아는것 홀로보고 앞서 듣고 일을 미혹하지 않고, 작은 것을 보는것이다.

신은 성실하며, 오직 하나로 옮기지 않는다.

따라서 인생은 8괘의 몸에 응하며,

5기로 항상되어얻을 수 있으며,인, 의, 예, 지, 신 이다.

六情者，何謂也？

喜、怒、哀、樂、愛、惡謂六情，所以扶成五性。

性所以五，情所以六者何？

人本含六律五行氣而生，故內有五藏六府，此情性之所由出入也。

《樂動聲儀》曰：“官有六府，人有五藏。”

6 정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기쁨, 분노, 슬픔, 기쁨, 사랑, 악은 여섯 정이라고, 그래서 도와서 5성을 이루는 것이다.

성은 그래서 다섯이고, 정은 그래서 여섯인데 무엇인가?

사람은 본연 육율을 포함하고 오행 기를 품고 태어났기 때문에 안에 오장육부가 있는데, 이 정성이 있는 것은 출입이 있다.

《악동성의》는 "관은 6부가 있고, 사람은 5장이 있다. ”

    五藏者何也？

謂肝、心、肺、腎、脾也。

肝之為言幹也；

肺之為言費也，情動得序；

心之為言任也，任於恩也；

腎之為言寫也，以竅寫也；

脾之為言辨也，所以積精稟氣也。

五藏，肝仁，肺義，心禮，腎智，脾信也。

오장은 무엇인가?

간, 심, 폐, 신, 비장을 말합니다.

간은 말로 줄기 이고,

폐는 말로 쓰면 비이고, 정이 순차적으로 움직이며,

심은 말로 임이다, 은혜를 맡기고,

신장을 말로 사이다, 규사이다,

비장을 말로 분별이며 때문에 정이 쌓이고 기가 모인다.

5장은, 간인, 폐의, 심예, 신지, 비신이다.

    肝所以仁者何？

肝，木之精也；仁者，好生。

東方者陽也，萬物始生，故肝象木，色青而有枝葉。

目為之候何？(候 기후 철 살피다. 진찰하다)

目能出淚而不能內物，木亦能出枝葉不能有所內也。

간 그래서 자비롭다 무엇입니까?

간, 목의 정이다; 자비는, 생을 좋아한다. 동쪽은 양이다, 모든 것이 태어날 수 있다,그래서 간 상은 목이다, 색은 녹색으로 가지 잎이 있다.

눈은 무슨 후(살피다)가 됩니까?

눈은 눈물이 나고, 내물일 수 없고, 나무도 가지와 잎을 낼 수 있고, 내부에 있을 수 없다.

    肺所以義者何？

肺者，金之精；義者，斷決。

西方亦金，成萬物也，故肺象金，色白也。

鼻為之候何？

鼻出入氣，高而有竅，山亦有金石累積，亦有孔穴，出雲布雨以潤天下，雨則雲消，鼻能出納氣也。

폐는 그래서 의로움이다 무엇입니까?

폐, 금의 정이다 : 의는, 결단이다.

서쪽은 금, 모든 것을 이룬다, 그래서 폐는 금 상이고, 흰색이다.

코는 무엇을 살필수 있습니까?

비는 기를 출입하고, 높고 구멍이 있고, 산은 금석이 축적되고, 구멍이 있으며, 구름이 나타나고 비를 싸서 천하를 윤택하며, 비가 내리면 구름이 사라지고, 코는 기를 출납할 수 있다.

    心所以為禮何？

心，火之精也。

南方尊陽在上，卑陰在下，禮有尊卑，故心象火，色赤而銳也，人有道尊，天本在上，故心下銳也。

耳為之候何？

耳能遍內外、別音語，火照有似於禮，上下分明。

심은 비로소 예의 입니까?

심은, 화의 정이다.

남방은 존양을 위에 있고, 낮은 음은 아래에 있고, 예는 존비가 있고, 그래서 마음은 화 상이다, 색깔은 적색이고 예리하며, 사람은 도의 높음이 있고, 천 본은 위에 있고, 그래서 심은 아래는 예리하다.

귀는 무엇을 살피고 있습니까?

귀는 안팎으로 두로 살필수 있고, 다른 음성을 구별하며, 화의 비춤은 예의와 비슷하며, 위아래는 분명합니다.

    腎所以智何？

腎者，水之精。

智者，進而止無所疑惑。

水亦進而不惑，北方水，故腎色黑；水陰，故腎雙。

竅為之候何？

竅能瀉水，亦能流濡。

신장은 그래서 지혜가 무엇인가 ?

신장은, 물의 정이다.

지는, 나아가며 멈추지 않고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물은 또한 불혹, 북쪽 물, 그래서 신장 검은 색; 수는 음이므로 신은 둘이다.

규는 무엇을 살핍니까?

규는 물을 흘릴수 있고 또한 물을 적셔서 흘리게 할 수 있다.

    脾所以信何？

脾者，土之精也。

土尚任養萬物為之象，生物無所私，信之至也。

故脾象土，色黃也。

口為之候何？

口能啖嘗，舌能知味，亦能出音聲，吐滋液。

비장에서 믿음으로 무엇인가?

비장은, 흙의 정이다.

흙은 모든 것을 기르는 것을 상으로 삼았고, 생물은 이타적이지 않고, 믿음이 지체되었다.

따라서 비장은 흙상과 같고, 색깔은 노란색입니다.

입이란 무엇을 살핍니가?

입이 먹으며 맛볼 수 있고, 혀가 맛을 알 수 있고, 소리를 낼수있고, 액체를 토할 수 있다.

    故《元命苞》曰：“目者肝之使，肝者木之精，蒼龍之位也。

鼻者肺之使，肺者金之精，制割立斷。

耳者心之候，心者火之精，上為張星。

陰者腎之寫，腎者水之精，上為虛危。

口者脾之門戶，脾者土之精，上為北斗，主變化者也。”

或曰：口者心之候，耳者腎之候。

或曰：肝系於目，肺系於鼻，心系於口，脾系於舌，腎系於耳。

따라서 《원명포》왈 "눈을 가진 자는 간을 만들고, 간은 나무의 정령을, 창룡의 자리는 이러한다.

비강은 폐의 사절, 폐는 금의 정자, 절단을 만든다.

귀는 마음은 기다린다, 마음은 불의 본질, 위의 별입니다.

음의 신장의 쓰기, 신장의 물의 정령, 위태로운 위험.

입의 비장의 관문, 비장자 흙의 정령, 위가 북두, 주변도자이다.

또는 말 : 입의 사람의 마음, 귀의 신장의 대기.

또는 : 간은 눈에, 폐는 코에, 마음은 입에, 비장은 혀에, 신장은 귀에 묶어.

    六府者，何謂也？

謂大腸、小腸、胃、膀胱、三焦、膽也。

府者，謂五藏宮府也。故《禮運》記曰：“六情所以扶成五性也。”

6부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대장, 소장, 위, 방광, 삼초, 담이라고 합니다.

부는, 오장궁부라고 해요. 그러므로 《예운》은 "육정에서 도와 오성을 이룬다. ”

胃者，脾之府也，脾主稟氣；胃者，穀之委也，故脾稟氣也。

膀胱者，腎之府也。

腎者，主瀉，膀胱常能有熱，故先決難也。

三焦者，包絡府也。水谷之道路，氣之所終始也。

故上焦若竅，中焦若編，下焦若瀆。

위, 비장의 집, 비장, 비장, 위, 계곡의 위원회, 그래서 비장 가스.

    방광, 신장의 집. 신장, 주 설사, 방광은 종종 열을 가질 수 있으므로 먼저 어려운 것입니다.

    삼초는, 포락부이다. 수곡의 도로이고, 기운이 가는 시작과 끝이다.

그러므로 상초가 까다로우면, 중초는 짜고, 아래는 초조하다.

膽者，肝之府也。

肝者，木之精也，主仁。

仁者不忍，故以膽斷也，是以肝膽二者必有勇也。

담은, 간부이다.

간은, 나무의 정이다, 주로 어짊이다.

인은 참지 못하므로 담에서 끈긴다. 간담으로 둘은 반드시 용맹이 있다.

肝膽異趣，何以知相為府也？

肝者，木之精也，木之為言牧也，人怒無不色青目腋張者，是其效也。

小腸、大腸，心肺之府也，主禮義，禮義者有分理，腸之大小相承受也。

腸為心肺主，心為皮體主，故為兩府也。

目為心視，口為心談，耳為心聽，鼻為心嗅，是其支體主也。

간담이 재미있다고, 어찌 아는 것이 부를 수 있겠는가?

간, 나무의 정자, 나무도 목축을 말하고, 인간의 분노는 녹색 겨드랑이를 가지고 있으며, 그 효과입니다.

    소장, 대장, 심폐의 집, 주례의 의리, 예의는 분리가 있고, 장의 크기는 견딜 수 있다.

장은 심장과 폐의 주인이며, 마음은 피부의 주인이므로 두 부입니다.

마음, 입, 마음, 코, 심장 냄새, 또한 주요 몸입니다.

喜在西方，怒在東方，好在北方，惡在南方，哀在下，樂在上何？

以西方萬物之成，故喜；

東方萬物之生，故怒；

北方陽氣始施，故好；

南方陰氣始起，故惡；

上多樂，下多哀也。

서쪽에 행복, 동쪽에 분노, 북쪽에 좋은, 남쪽에 악, 아래 애도, 행복은 무엇입니까?

서방의 모든 것의 성취로 기뻐하고,

동방의 모든 것이 태어나고,노여움이 생기고,

북쪽의 양기가 시전하기 시작하므로 좋다.

남쪽의 음기가 시작되고 악이 일어나며,

상다락,아래가 많이 슬퍼한다.

魂魄者，何謂也？

魂猶亻雲亻雲也，行不休於外也。

主於情。

魄者，迫然著人主於性也。

魂者，芸也，情以除穢；魄者，白也，性以治內。

    혼백은, 무슨 뜻이냐?

혼이 아직도 구름이 덮쳐도, 밖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주된 것은 정이다.

패기 있는 자는, 사람을 성에 주축으로 하여도, 핍박한다.

혼은 멸시를 하고,정은 외설을 없애고 : 백은 백이다,성으로 안을 다스린다.

精神者，何謂也？

精者，靜也，太陰施化之氣也。

象火之化，任生也，神者恍惚，太陰之氣也，間松雲支體，萬化之本也。

    정신은, 무엇인가?

정은 정이다, 태음과 화의 기이다.

상은 화의 화이고, 책임이 낳는다, 신은 황홀하고, 태음의 기이다, 간송구름 지체이고, 만화의 본이다.

[빛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