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3)... 마지막편 입니다
스피드킹 2위를 차지한 이종범 선수의 수상 장면 입니다

김시진 선수의 투구 모습...
프로야구 초창기를 주름 잡았던 김시진 투수...
지금은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지요

김봉연 선수...
프로야구 초창기에 해태 타이거즈 4번 타자... 그리고 홈런 타자...
지금은 극동대 교수로 재직중 입니다

김성한 선수...
해태 타이거즈 3번 타자... 오리궁뎅이...
한때 김씨들이 해태 라인업을 독식한적이 있었지요
1번 김일권 2번 김일환 3번 김성한 4번 김봉연 5번 김준환 6번 김종모... 그리고 김무종포수 김용남 투수...
거기에 김응용 감독까지...

옛날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신기한듯 바라보는 관중...

드디어 환호 합니다...

롯데 출신 박정태 선수,,,

양준혁의 타격 모습...

김용수 투수...
세이브왕... 최근에 삼성 오승환이 깼지만...
LG 등번호 41번 영구 결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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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투수...

김광수 선수...

이순철 선수...
해태 타이거즈 외야수 출신...
넥센 감독과 해설위원을 거쳐... 지금은 기아 타이거즈 수석 코치...

이순철 선수의 타격...
호타준족 이라고 하지요...

장원진 선수...

김성근 단장의 모습...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지요

선동열 투수...
투구를 마치고 편히 앉아 즐깁니다...

SBS 아나운서와 인터뷰...

SBS ESPN 스포츠 중계 해설중...

막간을 이용하여 치어리더의 춤...

송진우 선수...
얼마전에 한화 이글즈를 은퇴하고 투수코치로 있슴
성실한 선수의 대명사...

송진우 선수의 모습...

이순철 선수...

송진우 선수의 투구 모습...

이만수 선수와 선동열 선수...

경기를 이기고 덕아웃으로...

이겼으니 하이 파이브..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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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인사...

장훈 일본측 단장...
레전드 중의 레전드가 된 장훈 단장에게서 카리스마가 넘친다...

남자인 내가봐도 멋지다...

이종범 선수...

이종범 선수가 오늘 경기의 MVP...

SBS스포츠 아나운서와 인터뷰...



관중의 박수를 받으며 들어온다...

관중석에도 여기 저기 ... 이종범이다...

버스에 올라 돌아가면서 인사를 하고 있다...




관중들도 이제는 집으로...

이상으로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3편 모두를 마칩니다
끝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첫댓글 3펀까지 모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현산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