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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7월11일(木)뉴스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최고 200㎜장맛비, 강원 영동 제외하고 오전에 대부분 그쳐
2. 강원 호우특보, 영동지방 시간당 15mm 비…삼척 45.5mm
3.文대통령 "전례없는 비상상황",외교해결 강조 속 '對日엄중경고'
4. 김현미 "분양가 상한제 대상·시기·방법 면밀 검토"
5. 내년 최저임금 수정안…勞 '9천570원' vs 社 '8천185원'
6. '출퇴근 카풀 허용' · '택시월급제' 국토위 소위 통과
7. '성폭행 혐의' 강지환 2차조사 마쳐, 이르
면 내일 영장여부 결정
8. 소녀상 침뱉은 청년들, "위안부 피해자들 조롱하려고 그랬다"
9. 경찰 '의붓아들 의문사' 전후, 고유정 부
부 행동 집중 조사
10. 잠실 롯데월드 VR 놀이기구 고장, 40
여名 대피 소동
11. [광주세계수영] '우리나라 최초·역대 최
대' 수영축제 12일 팡파르
12. 인천 '붉은 수돗물' 이어, 우라늄·녹조·
발암물질 논란도
13. 6월 취업자 28만1천명↑, 17개월새 최대…고용·실업률 동반상승
14. 민갑룡 "버닝썬 VIP룸 불법촬영·유포 42명 검거…후속대책추진"
15. 경찰, '잠원동 건물 붕괴' 철거·감리업체 압수수색
16. "IAEA, 이란 우라늄 4.5% 농축 확인, 저장한도도 넘겨"
17. 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재소환, 구속영장 저울질
18. 구미케미칼서 염소가스 누출, 경증환자 26명 발생
19. 학교비정규직-교육당국 재교섭 또 결
렬, 현안논의 시작도 못해
20. 경찰 '패스트트랙 충돌' 국회의원 18명 내주 출석 통보
21. 민주노총, "톨게이트 수납원 집단 해고 사태, 청와대가 나서라"
22. 검찰, '마약 투약' 황하나에 징역 2년 구
형
23. "올해 여름휴가,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 63.7% 증가"
24. 베트남 여성, "이혼한 뒤 아이 양육권 갖고 한국서 살고 싶어"
25. 인권위 "당사자 없는 메신저 대화방, 성
적 험담도 성희롱"
26. 현대건설, 사우디서 수주 '잭팟',3조2천
億원 공사 따내
27. 광명역 신호 장애로 KTX 열차, 최대 40분 지연 운행
28. 5·18 국립묘지 추모탑 표절 논란, 경찰 수사
29. 김정은 들렀던 베트남 동당 기차역, 관
광지로 지정
30. 가습기 살균제 특별구제 10명 추가, 총 2천144명 인정
31. '실격을 합격으로' 도로주행 점수 조작, 운전학원장 등 집유
32. SKY 폴더폰·스마트폰·태블릿 공개, 8
월부터 순차 출시
33. 아시아나 몽골 취항에 티켓 값 '뚝', "20∼40% 싸져"
34. '간첩신고' 거짓으로 드러나면 상금 환
수한다
35. 트위터, "종교 관련해 인간성 파괴하는 트윗 삭제"
36. 강지환 '성추행 혐의', 피해자 "잠에서 깨 바로 옆 범행 목격"
37. 창원 마진터널 안에서, 길 막고 기념촬
영한 동호회…경찰 내사
38. 모친 13억 채무 논란에, 김혜수 측 "법
적 책임 없다"
39. 뚝뚝 떨어지는 일본 맥주 매출…아사히 2→4위 추락
40. 우리공화당 천막서 커터칼로 당원 위협 50대 남성 구속
41. 文대통령·30대기업, 日수출규제 해법 '허심탄회' 2시간 토론
42. 文대통령 만난 재계 총수들, "日 대응
하려면 금융·환경 규제 풀어야"
43. "日,삼성폰·현대차만 타격 주는 제재도 가능"
44. 이총리 "韓日마찰 예산 1천200억, 추
가 요청…김상조 말 많아"
45. 홍남기 "삼성·SK 완제품 재고, 몇개월
치 보유…일정기간 버틸 수 있다"
46. 韓·日 갈등 점입가경, 무역전쟁으로 치
닫나
47. 홍준표 “황교안, 정치 초년생, 친박 2중
대로 가서는 총선 어렵다”
48. 총선 출마설에 이낙연 총리, "인사권자
의 뜻에 따를 것"
49. 윤석열 공방 가열, 野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에 靑 재송부 요청
50. 靑, 윤석열 청문보고서 15일까지 재송
부 요청…임명수순 돌입
51. 美 "北비핵화 절차 첫단계로, 핵프로그
램 동결 원해"
52. 민주 "黃, 대통령-5당대표 회동 거절", 한국 "가부 밝히지 않아"
53. 노동계 '9570원' VS 경영계 ‘8185원’, 내년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시
54. 인천서 밤사이 4천300가구 정전, "지
상개폐기 절연기능 문제"
55. 검찰,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재소환, 구속영장 저울질
56.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 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
57. '붉은 수돗물' 여파, 피부병·위장염 호소 환자 1천500명 육박
58. 과학계,“불산으로 사린가스 제조?,일본
이 의미없는 억지 주장"
59. 우버 헬리콥터 서비스 시작, ‘맨해튼-JFK공항 8분·24만원’
60. 민갑룡 "버닝썬 VIP룸 불법촬영·유포 42명 검거…후속대책추진"
61. 잠원동 건물 붕괴 감리 책임은 '87살' 노인에게?.."현장도 안 지켜"
62. 상어에 놀란 제주 해수욕장, '상어퇴치
기' 설치 검토
63. 광고할 땐 얼굴·이름 걸던 의사들, 적발
되자 '쏙'
64. "애플, OLED 패널 공급업체에, 중국 BOE 추가할 수도"
65. "5G 시대에 4G폰? 애플 '아이폰11'은 잊어라"..美 언론도 '싸늘'
66. 메르스와 사스, 신종 인플루엔자, "걸리
면 50% 사망"휴가철 방역당국이 떨고 있다
67. 美, 친이란 레바논 헤즈볼라 고위인사 3명 제재
68. 택시기사 사납금제 사라진다. 개정안, 국토교통위 소위 통과
69. '장자연 사건' 담당경찰 "조선일보 사장 사옥에서 방문조사"
70. 길병원, '횡령·증거인멸' 덜미.저소득층
·사망자 진료비 타깃
71. '천막전쟁' 끝날까, 광화문광장 사용료 인상
72. 수원 공군부대서 총기점검중, 바닥에 총기발사..2명 경상
73. '고속도로 사망' 배우 남편, 음주운전 방
조죄로 입건
74. '나는 자연인이다' 측 "향후 출연자 섭
외시 철저하게 검증 약속"
75. 터키 에르도안, "누군가 우리를 공격하
면 S-400 사용할 것"
76. "이 마늘 다 우짤꼬".마늘값 폭락에 영
천 농민들 한숨만 가득
77. 홍준표 "윤석열 임명시 한국당 의원들 乙돼..지도부 책임져야"
78. '日과 장기전' 천명한 文..기업들도 "아
직 버틸 수 있다"
7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입장권 목표금액 '95%달성'… 완판 예상
80. 트럼프 행정부 폄하한 英 대사, 결국 사
임
81. 베트남 동당 기차역, 김정은 덕분에 관
광지 지정
82. 쑨원과 마오쩌둥이 즐겨 마신 4대 명주 펀주(汾酒)
83. 온라인 국민 재테크 상품, 중국 '위어바
오' 몰락 위기
84. LG유플러스 "만년 3등,판 바꿀 것" KT, 위기감 확대
85. 대우조선해양 노조, 쟁의행위안 가결, 파업권 확보
86. "재건축해서 하루라도 살자"... 길거리 나온 잠실5단지 주민
87. 홍남기 "2분기부터 성장률 반등할 수 있을 것"
88. 현대건설, 사우디 아람코와 3.2조원 플랜트 공사 계약...
89. 잠실·사직·대구·수원·대전, 프로야구 全경기 우천 취소
90.中 언론의 경계, "베트남 박항서호, 혼혈 선수 귀화 추진 중"
91. 英 매체, "손흥민·케인과 세바요스 조
합? 아주 흥미로워"
92. 말많고 탈 많았던 메시, 코파 아메리카 베스트11 제외
93. 류현진, 역사적인 MLB 올스타 선발, 데뷔전서 1이닝 무실점
94. "류현진, 2타수 무안타 추가", 美 기자 득점권 피안타율 주목
95. 류현진, 사이영상 삼키고 '4년 1억달러' 잭팟 터뜨릴까
96. 세계증시, 파월 연준의장 ‘입’ 쳐다보며 보합
97. 코스피 외인 매수에 사흘 만에 상승, 2,050대 강세
■[코스피]6.75P(0.33%) 오른 2058.78
■[코스탁]9.10P(1.38%) 오른 666.90
■[환율] 1.50원(0.13%) 내린 1181.50원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너무 가까이 가지 마세요. Don't get too close to it.
* 손대지 마세요. Please, don't touch it.
* 여기는 출입금지 구역이에요. This area is off limits.
■오늘의 건강정보■
*중년들 괴롭히는 어깨질환 3가지
보기ㅡ> 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7313&areaType=DISCOVER_PLUS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여름철 냉방병 예방법!
요 며칠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졌었는데요.이때 더
위를 쫓기 위해 냉방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는 있지만, 지나친 냉방은 두통과 신경통, 요통
과 위장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
요합니다.
*오늘은 냉방병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냉방병의 원인은 급격한 실내외 온도변화, 또 습도저하로 인한 호흡기점막 건조, 마지
막으로 냉각수에서 발생하는 레지오넬라균
을 들 수 있는데요.
*온도변화가 5~6도를 넘어가면, 우리 몸은 바뀌는 온도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기 때
문에, 바깥 기온을 고려해 여름철 적정 실내
온도를 24~27도 내외로 유지하는 것이 좋
습니다.
* 다음은 하루 3번 30분, 충분한 환기를 시
켜줘야 합니다. 여름철 적정 실내 습도는 60% 이지만, 냉방을 유지하기 위해 창문을 계속 닫아 두면 실내 습도가 급격하게 떨어
지고, 그 결과 점막이 건조해지게 되는데요.
*또 창문을 계속 닫아둘 경우, 공기를 탁하
게 하는 오염물질이 잘 배출되기 않아 호흡
기 증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이나 새벽에는 오염물질이 정체돼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오전10시~오
후 9시사이에 환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냉방기를 1~2주에 한 번씩
청소해 줘야합니다. 냉방기를 사용하고 청
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가동할 경우 겨우내 서식하던 레지오넬라균이나 곰팡이
가 공기중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데요.
*따라서 냉방기를 처음 켤때는 반드시 청소
를 해야 하고, 세균이나 곰팡이가 서식하기 쉬운 필터는 최소 2주에 한번씩 청소를 하
는 것이 좋습니다.
* 곧 있으면 삼복더위가 찾아와 더위가 더
심해질 텐데요. 아마 냉방기 사용이 급격하
게 늘어날 것 같은데, 오늘 말씀드린 내용 잘 참고하셔서 냉방병으로부터 안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자료출처☞:goo.gl/GU8MEk♤
❒손바닥 뉴스❒
1. 장맛비 점차 그쳐, 낮 최고기온 28도ㅡ
오늘 11일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다가 강
원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차차 그
칠 전망입니다. 경상동해안은 밤에 비가 멎
겠고, 강원영동은 모레(12일) 새벽까지 빗
줄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기온
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관측됩니다.
2. 文대통령 만난 재계 총수들, "日 대응하
려면 금융·환경 규제 풀어야"ㅡㅡㅡ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 규제로 위기에 처한 대기업들이 정부의 중
장기적인 기초산업 지원과 함께 환경·금융 규제를 풀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3. 홍준표 “황교안, 정치 초년생, 친박 2중
대로 가서는 총선 어렵다”ㅡㅡㅡ
홍준표 前 자유한국당 대표는 10일 보수
대통합과 관련해 “당이 위기”라며 “지금처
럼 친박(친박근혜) 1중대, 친박 2중대로 가
서는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4. 택시기사 사납금제 사라진다. 개정안, 국토교통위 소위 통과ㅡㅡㅡ
법인택시 기사 월급제와 출·퇴근 시간 카풀
제한적 허용 등을 골자로 한 ‘여객자동차 운
수사업법 개정안’과 ‘택시운송사업발전법 개정안’이 10일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 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5. 윤석열 공방 가열…野,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에 靑 재송부 요청ㅡㅡㅡ
文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
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면서 윤 후보자의 거취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의 대립각이 커지고 있습니다.
6. '성폭력 체포' 강지환 "기억 안나", 드라
마도 '직격탄'ㅡㅡㅡ
배우 강지환 씨가 어젯밤(9일) 긴급 체포
됐습니다. 함께 일하는 여성 동료 2명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입니다. 강씨는 "술에
취해 기억 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출연
하고 있던 TV 드라마는 일단 방영하지 않
기로 했습니다.
7. 강남 재건축 겨냥?, '분양가 상한제 확대'
에 바짝 긴장ㅡㅡㅡ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를 확대 시행하겠다
는 뜻을 계속 내비치면서, 강남 재건축 아파
트 단지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낮아지면 그만큼 재건축을 추진하는 조합
원들로서는 자신들이 부담해야 할 돈이 늘
어나기 때문인데요, 소송까지 갈 거라는 이
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8. 무기→사린→VX...자극적인 日 폭로 노림수는?ㅡㅡㅡ
일본 정부가 매일, 안전보장 문제 때문에 한
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했다고 주장하는 가
운데, 일본 언론에서는 끔찍한 화학 무기 이
름이 연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명확한 근
거도 없는 이런 얘기들이 마치, 한국 잘못으
로 끔찍한 무기가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부
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우고 있습니다.
9. “총선 출마 할거냐” 대정부질문 돌직구
…이낙연·홍남기·최종구 “계획 없다”ㅡㅡㅡ
이낙연 국무총리는 “현재로서는 계획을 갖
고 있지 않다”고 했고, 홍남기 경제부총리
는 “(출마에) 관심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
다. 최종구 금융위원장도 “그런 (총선 출마)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최
근 정치권에서는 이 총리는 서울 종로, 홍 부총리는 강원 춘천, 최 위원장은 강원 강릉 출마설이 나돌고 있습니다.
10. 노동계 9570원 vs 경영계 8185원..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수정안 제출ㅡㅡㅡ
10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가 최
저임금 요구안 수정안을 제출했습니다.
노동계는 9570원, 경영계는 8185원입니
다.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삭감안을 고 수했고, 노동계는 10%대 인상률을 유지했
습니다.
하반기부터 직업계고 현장실습 수당 월 20
만→100만원 안팎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산업체에 현장실습을 나가는 특성화고·마
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학생들은 한달에 100만원 안팎의 현장실습 수당을 받게 됩
니다. 이는 월 최저임금 수준의 70%에 해
당하는 것으로 시급으로 환산하면 7천100
원 가량입니다.
11. 英 최신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 이번에 물 새서 귀항ㅡㅡㅡ
영국 해군의 기함이자 최신예 항공모함인 '퀸 엘리자베스호'가 해상 시운전을 나갔다
가 누수로 급히 귀항했다고 공영 BBC 방송
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12. 이총리,김상조 '롱리스트' 발언에 "너무
많은 말 했다"ㅡㅡㅡ
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일본의 대(對)한
국 수출규제와 관련한 김상조 청와대 정책
실장의 최근 발언에 대해 "정책실장으로서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13. '굿바이! 경찰야구단', 유승안 감독, "야
구계에 계속 있고 싶다"ㅡㅡㅡ
이제 경찰청 야구단이 역사 속으로 사라집
니다.경찰 야구단의 공식 경기 일정은 10일 마무리됐습니다.이날 서산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 2군과 퓨처스리그 교류전을 펼칠 예정이던 경찰 야구단은 우천취소로 인해 경기를 치르지 못했습니다.
14. 류현진 아내·아버지의 한 마음, "건강
해줘서 고마워"ㅡㅡㅡ
10일(한국 시간)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당당하게 나선 류현진(LA 다
저스). 그의 뒤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
습니다.1회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
록했습니다.
♤제공☞ //band.us/@4317aiolos♤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日 무역보복 사법적 해결? → 일본은 국
제사법재판소(ICJ) 제소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이길 자신이 있다는 의미.우리 정부
는 현재 ICJ 제소를 정책적 선택지로 상정
하지 않고 있다.(경향)
2. ‘IBK 피싱스톱’ → 기업은행이 개발한 보이스피싱 예방 앱. 통화내용을 실시간 녹음해 AI가 기존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조
해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경고해 준다고.
(한국)
3.장마→장마철에 연 강수량의 약 30%
이상이 집중 돼왔으나 2010년 이후 마른 장마 심화. 현재 경기도 338개 저수지 평
균 저수율 42%... 평년 80%의 절반 수준.
(아시아경제)
4. ‘일사병’과 ‘열사병’ → 서로 다른 병.
▷일사병은 직사광선을 오래 받아 행진,
노동 중에 흔히 일어나는 병
▷열사병은 고온 다습한 곳에서 몸의 열
을 발산하지 못해 생기는 병. 땀도 안난다
. 비닐하우스 같은데서 흔히 발생.(중앙)
5. 전 세계 對중국 부채 크게 늘어 →20
17년 5조 달러... 특히 개도국들의 대중국 부채는 3800억 달러로 ‘파리클럽’(미국,
독일 등 선진 채권국) 2460억 달러 보다 많아.(헤럴드경제)
6. ‘비행기 타는 것이 부끄럽다’ → 이산화
탄소 배출 많은 비행기 대신 기차 타자...
유럽 ‘플라이트 셰임’(flight shame) 운동 확산. 비행기 배출 CO2는 세계 전체 배출
량의 2~3% 추산.(헤럴드경제)
7. 해양수산부 선정7월의 웰빙 수산물 →
전복, 장어. 장어는 생김새가 ‘비호감’.아
리스토텔레스는 ‘문어’ ‘큰 새우’와 함께
‘바다의 3대 괴물’이라 했다고... 꼬리가 스
태미나 증진에 좋다는 말은 과학적 근거는 없어.(문화, 전문가 칼럼)
8. 믹스 커피도 대사 증후군 감소 효과 →
커피를 전혀 안 마시는 사람의 위험을 1
이라 할 때 블랙커피 마시는 사람은 0.86,
믹스커피 마시는 사람은 0.83으로 믹스
커피가 오히려 좋아. 이화여대 연구팀 1만
1200여명 연구.(문화)
9. 폭스바겐 ‘비틀’(Beetle), 81년만에 역
사속으로→10일 멕시코 공장에서 마지막 생산. 히틀러의 지시로 독일 국민차로 출
발,1938년 첫 생산...미국에선 반 기성 문
화의 상징 되기도.(아사아경제 외)
▼히틀러의 개발 지시로 독일 국민차
로 시작한 ‘비틀’... 미국에선 히피 문화의 상징이기도 했다
10. 일 무역 보복 →
①30대 기업 청와대 소집 대책 논의.외교
문제인데 기업 불러 무슨 대책 나오겠나 비판도
②이 와중에 총리는 장기 해외 순방, 외교
장관은 출장
③일본 맥주 매출 곤두박질... 이마트
15.6% 감소, GS25는 21% 감소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시사 만화 評
첫댓글 장맛비 시작으로 ~ 바람 불어
시원 합니다 ~ 계속된 에어콘
작동으로 ~ 냉방병 주의 하시
면서 ~ 즐건 오후 시간 ^^
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