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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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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만난 북 최선희 외상. 푸틴 평양 방문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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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논평#224] 대문사진: 테레동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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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조기경보기 격추는 WEF 회의전 정보공작?/푸틴, 3천억 달러 소송 준비/미어샤이머, 미국은 배우고 있다. 현재의 미국 상태가 미래의 미국이라고 판단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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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테러 증거 없다" 육성 최초공개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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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4. 1. 17.
■ 김용민TV를 후원하고 싶다면? 멤버십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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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인 죄, 한동훈 딸인 특권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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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확전 임박. 미국 선적 함정 홍해서 공격받아. 이란 모사드 사령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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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논평#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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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S 재건하다 폭격당한 CIA와 모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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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천회 3시간 전 #IS #CIA #델타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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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 ISIS, 미국이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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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절망의 무저갱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마치 내일이 오지 않는 것처럼 빚을 마구 얻어 지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업들이 대량 해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동에서 미군 철수와 동시에 최악의 테러조직 ISIS가 부활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ISIS를 만들었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출처: https://youtu.be/OP8i1xp1BCA
[단독] "팔 독립, 시아파가 해결"…美와 전면전? 네타냐후 꿈|지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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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에서 전쟁이 시작된 뒤 중동 지역의 해묵은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예멘의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도발하는 것도 다 '가자 문제'의 연장선상에 있는데요. 확전의 기로에 선 중동은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중동 정세를 연이어 진단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시아파 맹주' 이란에게 물었습니다. JTBC는 사이드 쿠제치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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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대선은 베이징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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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98회 12시간 전
러시아 매체 리아 노보스찌에 타이완 대선과 관련해 아주 도발적인 평론이 실렸습니다. 제목이 Выборы на Тайване выиграл Пекин, 타이완 선거에서 베이징이 이겼다가 제목입니다.저자 빅토리아 니키포로바는 공개적으로 친미 성향을 드러낸 민진당의 라이칭더가 승리했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고 반문하겠지만 모든 게 그리 단순하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WSpNFM7A2bk
푸틴, 2020 미 대선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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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국민투표를 논하면서 2020년 미국 대선은 조작됐다고 회고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선거제도는 미국같은 우편투표가 없기 때문에 지역선거가 늘 정직하고 투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지자체 지도자들과의 회의에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반면교사였다고 지적했습 …
출처: https://youtu.be/GzgZpi5gcWs
젤렌스키의 다보스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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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나토가 키예프를 꼬득여 블록에 가입시켜주겠다고 함으로서 현재의 상황을 유발한게 2022년이 아니라 2008년이라고 말했습니다. 나토가 2008년부터 키예프에 문을 열어주겠다고 함으로서 지속적인 갈등을 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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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FFqcOZ5LCso
타이완의 외교재앙, 갈수록 첩첩산중!/부총통은 미국의 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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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756회 15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타이완 대선이후 발생하고 있는 변화들을 심층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타이완의 외교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나우루가 타이완과의 외교관계를 끊었습니다. 나우루는 인구 1만명에 면적이라고 해봐야 21평방 킬로미터에 불과한 미니국가입니다. 그런데 미니국가라고 해서 외교관계단절이 …
출처: https://youtu.be/nh0LeO2Cw_0
간접지원에서 직접 방아쇠 당기는 이란...핵무장 파키스탄도 미사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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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정수영 기자 = 이란이 이라크와 시리아를 폭격한 지 하루 만에 파키스탄을 겨냥해 드론과 미사일을 쐈습니다. 줄곧 대리군을 통해 간접전을 벌여온 이란이 며칠 만에 여러 목표물을 타격하며 중동 내 긴장이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0cL4W0BdBug
러, 조기 경보기 손실 정보 없다/미어샤이머, "미국, 우크라전 교훈으로 강해질 것"/러시아, 3천억 달러 압류금 국제소송 준비/프랑스 역사학자, 미군이 떠나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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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1raOHjNcqIs
우크라이나 전황(1/15)- 러, 한국이 무기 못보내게 북한 이용?/미국 전문가, 동북아 핵전쟁 경고/바흐무트에 러시아군 8만명 집결/사정거리 70km인 러시아의 신형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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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bE652AV7LZs
'대한민국 주적 명기' 나선 김정은! 통일·화해 없다? 무력 충돌 시기는 3월! 짜고 치는 고스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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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2qw-d9iwsj0
채상병 사건 공식 이첩 반려 외압에 찍소리도 못하고 반려한 겁쟁이 견찰...짖지않는 개는 누구를 지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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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cbab598VXCc
클럽과 야시장 그 사이 어딘가인 에루살렘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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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만회 1년 전 #이스라엘 #야시장 #예루살렘
삼부락은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야시장 #마차다예후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5730?sid=104
"북핵도 용인할 수 있다"…벌써 트럼프 컴백 포비아
입력2024.01.17. 오후 4:52 수정2024.01.17. 오후 5:30 기사원문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5
[信思해설]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드러난 북의 새로운 대남정책
제9차 전원회의 보고와 현지지도 이어 시정연설에서 대남정책 개요 드러나
“조선반도에 병존하는 두 개 국가를 인정한 기초 우에서 우리 공화국의 대남정책을 새롭게 법화했다”... 프레임 전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이 오직 자기를 방어하고 전쟁을 막기 위한 데만 국한되여 있지않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평정·수복하고 공화국령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반영하는것도 중요” 통일 문제 언급
그동안 통일운동과 남북관계 현실을 냉정하고도 철저하게 평가하고 대책을 내놓은 파격적인 내용, 남 통일운동 큰 충격 속에서 대책 부심
김정은 총비서가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북의 대남정책 모습이 드러났다.
지난 12월 열린 제8기 제9차 전원회의에서 북은 대남정책의 전환을 선언하고 정책방향을 수정한 이후 군수공장을 현지지도하며 김정은 총비서의 언급으로 이어가던 전환된 대남정책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 시정연설에서 전체적인 개요가 드러난 것이다.
북의 대남정책전환의 배경은 두가지이다. 첫째는 미국의 대북적대행동이 극단적으로 전개되는 현실이다. 미국은 핵전략자산인 핵전략폭격기, 핵항공모함, 핵잠수함을 수시로 한반도로 전개하며 이제 전쟁은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인식을 갖게했다. 북의 핵무력이 고도화되면서 미국의 핵압박도 극단화된 것이다. 둘째로 대한민국은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에 기초한 북의의 통일노선과 극명하게 상반되는 《흡수통일》, 《체제통일》을 대북정책으로 정해 그 언제 가도 통일이 성사될 수 없다는 인식에 이른 것이다. 정권이 <민주>를 내세운 세력이나 <보수>를 내세운 세력이 모두 이점에서는 동일하다는 지금까지 통일운동에 대한 평가에 따른 것이다.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총비서는 “불신과 대결만을 거듭해온 쓰라린 북남관계사를 랭철하게 분석한데 립각하여 대남부문에서 근본적인 방향전환을 할데 대한 로선이 제시되였다”면서 “북남관계는 더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 중에 있는 두 교전국관계로 완전히 고착되었다”고 규정했다. 이로인해 김정은 총비서는 대남노선전환을 제안하고 전원회의는 이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1월2일 외무성과 조평통이 만나 후속조치를 실시했다. 이때는 정부차원의 기구정리를 한 것이다.
대남정책 전환의 내용은 정리된 형태로 공개되지는 않았다. 지난 8,9일 김정은 총비서의 군수공장 현지지도에서 김총비서의 언급형태로 “근 8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우리 정권과 체제를 뒤집자고 피눈이 되여 악질적인 대결사만을 추구해온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이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해야 할 력사적시기가 도래하였다”고 평가하면서
“우리는 결코 조선반도에서 압도적 힘에 의한 대사변을 일방적으로 결행하지는 않겠지만 전쟁을 피할 생각 또한 전혀 없다.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든다면, 그러한 기회가 온다면 주저없이 수중의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릴 것”이라고 한걸음 더 나간 언급을 했다.
이렇게 전원회의와 현지지도에서 순차적으로 밝혀지던 새로운 대남정책 내용은 이번에 시정연설을 통해 비교적 정리된 형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우선 기본 인식의 출발점에 대한 문제이다. 대남정책, 남북관계에 대한 평가를 어느 지점에서 출발했는가에 대해 시정연설에서는 지난 80여년의 분단 전체역사와 현재의 냉정한 현실을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시정연설은 “근 80년간의 북남관계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병존하는 두개 국가를 인정한 기초 우에서 우리 공화국의 대남정책을 새롭게 법화했다”고 출발점을 밝혔다. 즉 분단 시점인 1945년부터 현재까지의 분단역사 전체가 성찰과 평가의 대상인 것이다. 그리고 현실로 존재하는 두 개 국가를 인정하고 대남정책을 세웠으며, 최고인민회의에서 법으로 대남정책을 뒷받침한 것이다.
이 지점은 통일학과 분단 인식에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는 조선(한)반도에는 두 개의 나라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나라만 존재했으며, 상대는 미수복 지역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는 괴뢰조직으로 인식했던 것이다. 즉 국가를 참칭하고 있다는 것이다. 남북이 모두 같은 원리였다. 그래서 북은 북조선과 남조선으로 불렀고, 남은 남한과 북한으로 불렀다. 따라서 남과북이 대화할 때는 서로의 규정을 피해서 남측과 북측, 남과 북, 이남과 이북 등으로 불렀다.
이런 틀을 바탕으로 남북교류와 협력이 진행됐고, 통일을 향해가는 평화통일 과정으로 생각된 것이다. 그러나 북은 현실을 평가하면서 이런 하나의 나라와 평화통일노선이 조선의 정권붕괴와 체제붕괴, 흡수통일을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본질을 가리고 환상을 심어주는 현실 왜곡이라고 판단하고, 두 개의 국가가 병존하고 있다는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대남정책을 새롭게 수립했으며, 그것을 법적으로 보장한 것이다.
나아가 대남정책의 법화 뿐만 아니라 헌법개정까지 예고하고 있다. 영토,영공,영해 문제에 대한 타국들의 헌법 사례까지 언급하며 향후 심의를 거쳐 차기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을 수정할 것을 예고한 것이다. 놀라운 인식의 전환이라 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이런 인식 전환의 결과에 관한 것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 전원회의에서도 엄숙히 천명된 바와 같이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흘러온 력사의 장구한 기간 언제나 동족, 동포라는 관점에서 대범한 포옹력과 꾸준한 인내력,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며 대한민국 것들과 조국통일의 대의를 허심탄회하게 론하기도 했다”고 전제했다. 하지만 “쓰라린 북남관계사가 주는 최종결론은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을 꿈꾸면서 우리 공화국과의 전면대결을 국책으로 하고 있고 나날이 패악해지고 오만무례해지는 대결광증 속에 동족의식이 거세된 대한민국 족속들과는 민족중흥의 길, 통일의 길을 함께 갈수 없다는 것”이라는 점이다.
인식전환의 결과 동족의식이 거세된 대한민국 족속들과는 통일의 길을 함께 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통일에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이 의식적ㆍ무의식적으로 회피하던 '쓰라린 최종 결론'에 이른 것이다. 그동안 '반통일세력'이라고 이름짓던 모호한 범주를 '대한민국족속들'이라는 과학적이고 실체적인 범주로 전환해 대적투쟁 대상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이다.
북의 두 국가 인정은 조선(한)반도의 두 국가 관계가 동족·동질관계가 아닌 전쟁 중인 완전한 두 교전국 관계라는 점에서 미국과 남 정부의 두 국가론과는 완전히 방향을 달리하는 것이다. 미국은 오랫동안 두 국가가 공존하는 정책을 세우고 두 개 조선(한국)을 세우기 위한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해 왔다(투 코리아정책). 물론 이 두 국가론 역시 공존을 통해 북의 체제를 변화시켜, 흡수하겠다는 흡수통일 정책의 일환인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는 두 개의 국가가 동족동질이 아닌 적대적 교전국 관계로 존재하는 현실을 냉정히 인정하고 그에따른 새로운 대남정책을 세우고 법적으로 규제한 것이다. 따라서 그동안 평화통일을 위한 연대기구와 단체들을 정리한 것은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로인한 결과는 상상을 뛰어넘는다. “조국통일3대헌장탑이 철거된다. 정치사상생활과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 《삼천리금수강산》, 《8천만 겨레》와 같이 북과 남을 동족으로 오도하는 잔재적인 낱말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헌법에 있는 《북반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이라는 표현들이 이제는 삭제되여야 한다. 헌법개정과 함께 《동족, 동질관계로서의 북남조선》, 《우리 민족끼리》, 《평화통일》 등의 상징으로 비쳐질 수 있는 과거시대의 잔여물들을 처리해버리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적시적으로 따라 세운다. 즉, 경의선을 회복불가한 수준으로 물리적으로 완전히 끊어놓는 것과 접경지역 남북 연계조건들을 철저히 분리시키기 위한 단계별조치들을 엄격히 실시한다. 《통일》, 《화해》, 《동족》 개념을 완전 제거하는 조치가 이어지게 된다.
교전 중인 적대국가 관계를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게하는 조치들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통일운동에서 교류협력 같은 개념은 지난 시대의 유물이 되고 말았다.
향후 북에서 헌법개정을 어떤 내용으로 할 것인가 주목을 받게 됐다. 두 개의 국가가 지속적으로 병존하지 않고 적대적 교전 관계를 맺는 상황을 반영한 헌법 조항 문제. 영토와 영공, 영해에 대한 규제 문제와 향후 통일 과정에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헌법으로 자리잡을 것인지 주목받게 됐다. 북은 이미 휴전선을 남쪽 국경선이라고 부르고 있다. 북방한계선은 인정하지 않고 영해를 침범할 경우 전쟁의도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즉 북은 요즘말로 ‘프레임 전환’을 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로 핵무력을 포함한 전쟁억제력 강화와 전쟁에 대한 입장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자위적 국방력은 《무력통일》 위한 선제공격수단 아니라 자위권에 속하는 정당방위력”임을 재확언했다. 즉 국방력을 강화한다고 해서 군사력 일면만으로 나가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총비서는 “적들이 건드리지 않는 이상 일방적으로 전쟁을 결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를 나약성으로 오판하는 것은 금물이다. 자위적인 국가방위력이 오직 자기를 방어하고 전쟁을 막기 위한 데만 국한되여 있지않다”면서 절대적 힘의 강화와 사용의 원칙에 대해 언급했다.
김총비서는 “대한민국이라는 최대의 적국이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에 병존하고 있는 특수한 환경과 미국놈들의 주도하에 군사적긴장격화로 지역정세의 불안정성이 증대되는 현실을 랭철하게 고찰해보면 물리적충돌에 의한 확전으로 전쟁이 발발할 위험은 현저히 높아지고 위험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할 생각 또한 없습니다.
전쟁이라는 선택을 할 그 어떤 리유도 없으며 따라서 일방적으로 결행할 의도도 없지만 일단 전쟁이 우리앞의 현실로 다가온다면 절대로 피하는데 노력하지 않을것이며 자기의 주권사수와 인민의 안전, 생존권을 수호하여 우리는 철저히 준비된 행동에 완벽하고 신속하게 림할것입니다. 전쟁은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끔찍하게 괴멸시키고 끝나게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상상해보지 못한 재앙과 패배를 안길것입니다”고 강조했다. 전쟁의 불꽃이 튕기면, 핵무기가 포함되는 군사력을 총동원해 단호히 징벌할 것이다고 확언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후 통일문제에 대한 부분이다.
시정연설에서 전쟁 이후 통일의 길은 점령·평정·수복으로 제시됐다. 김정은 총비서는 이에 대해 헌법개정 부분에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평정·수복하고 공화국령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반영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고 말해 영토완정과 북 영토로의 편입을 통한 통일을 시사하고 있다. 즉 군사적(점령), 정치적(평정), 영토적(수복)으로 군사정치영토 등 모든 부문에서 통일을 이루겠다는 것을 시사한 것이다. 이때 남쪽에 이루어질 사회경제 제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어쨋든 이를 통해 볼 때 종전의 연방제는 완전히 사라졌다고 볼 수 있다. 조국통일 3대헌장탑을 철거하는 결정이 이를 시사했지만, 1980년대 이후 통일운동의 근간이 됐던 조국통일3대원칙·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연방제를 내용으로 하는 조국통일 3대헌장도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시정연설은 그동안의 통일운동과 남북관계의 현실을 냉정하고도 철저하게 평가하고 완전히 다른 대책을 내놓은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 결과 남의 통일운동은 큰 충격 속에서 대책에 부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한(조선)반도는 다가오는 전쟁의 구름을 어떻게 헤쳐나가 통일의 빛을 온 겨레가 즐길 것인가? 그 길은 아직도 험하디 험한 역사의 과정이 놓여있다.
(이 글은 필자 개인의 견해입니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4
미국과 이스라엘의 잇따른 암살로 불타오르는 중동
통일시대는 중동사태 특집의 일환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정치적 암살을 자행하고 있으며, 이란에서 폭탄 테러를 자행한 ISIS는 미국이 만든 단체이며, 여기에서 소위 시리아 반군으로 불리는 자유시리아군도 유래하였음을 폭로한 알 마야딘의 기사 전문을 번역 게재합니다.
저자: 스티븐 사히우니(Steven Sahiounie). 정치평론가.
역자: 통일시대연구원 번역팀.
출처: 알 마야딘(Al Mayadeen) 2024년 1월 9일자 기사.
미국과 이스라엘의 잇따른 암살로 불타오르는 중동
미국과 "이스라엘"은 최근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에서 정치적 암살을 자행하고 있다. ISIS는 같은 기간 이란에서 대규모 폭탄 테러를 감행했으며, ISIS와 미국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
2023년 12월 25일,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의 고위 장교인 라지 무사비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암살당했다. 무사비는 2020년 바그다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해 암살된 전 IRGC 쿠드스군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와 가까웠다. 12월 초 시리아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다른 두 명의 이란 장군도 사망했다.
1월 2일, 이스라엘의 드론 공격으로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살레 알-아루리가 다른 6명과 함께 암살되었다.
알-아루리는 하마스 정치국의 부국장이었으며, 하마스의 무장 정파인 알-카삼 여단의 창립 멤버 중 한 명이었다. 10월 31일, 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 서안 점령지의 라말라 인근 아루라에 있는 알-아루리의 집을 파괴했다.
지난 1월 3일에는 이란 케르만에서 발생한 쌍둥이 폭탄 테러로 최소 93명이 숨지고 어린이를 포함해 284명이 다쳤다. 그곳의 군중은 미국의 카셈 솔레이마니 암살 4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모였다.
ISIS는 4일(현지시간) 텔레그램 채널에 올린 성명에서 두 차례의 폭발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IS 대원 2명이 케르만의 군중 속에서 폭탄 벨트를 터뜨렸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웃 아프가니스탄에 근거지를 둔 이슬람국가(ISIS)의 지부 ISIS-호라산(ISIS-Khorasan)을 지목했다. 테헤란은 ISIS-K가 지난 5년간 있었던 많은 실패한 음모의 배후라고 주장했다. 체포된 사람들 대부분은 아프가니스탄에 기반을 둔 이 단체의 네트워크에 속한 이란인, 중앙아시아인, 아프가니스탄인이었다.
1월 4일, 미군의 공습으로 이라크 바그다드 중심부에서 무쉬타크 탈리브 알-사이디가 암살되었다. 이라크군 부사령관인 그는 팔레스타인 가(街)에 위치한 이라크 군사 단체 하라카트 헤즈볼라 알-누자바의 본부에서 살해되었느데, 그 단체는 미군에게 여러 차례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해왔다.
헤즈볼라 알-누자바는 이라크 군대의 지휘를 받고 있으며, 이라크에서 ISIS를 격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단체는 즉각 알-사이디의 암살을 규탄하고 미국과 이라크의 군사 협정이 위반됐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 대변인 패트릭 라이더 소장은 미군이 바그다드에서 공습을 감행해 군 사령관 한 명을 살해했다고 확인했으나 알-사이디가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살해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거리로 뛰쳐나온 이라크인들은 암살 이후 미국에 대한 복수를 다짐했다. "어떤 미군도 이라크에 주둔해서는 안 된다!" 한 남자가 허공에 총을 쏘며 소리쳤다.
처음에 이라크에 왔던 이라크 주둔 미군 2,500명 외에도 시리아에는 북동부에서 가장 생산적인 유정을 불법적으로 점령하고 있는 900명의 미군이 있다.
미국이 지원한 가자지구에서의 대량학살로 20,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사망한 지금, 이라크와 시리아의 저항단체들은 그들을 몰아내기 위해 그곳의 미군을 공격하고 있다.
미국 관료들은 10월 17일 이래 약 120건의 공격을 명령했는데, 주로 이라크 내 단체들을 겨냥해 드론이나 로켓을 사용했다. 미 국방부는 그들이 다수의 "무장 세력"을 죽였다고 인정했다.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 이라크 총리는 지난해 이라크에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라크 군인 1명이 사망하고 민간인을 포함해 18명이 부상을 입은 미국의 이라크 공격은 비난했다.
2023년 12월 28일, 알-수다니는 이라크 주둔 미군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라크 저항단체들은 이라크와 시리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드론과 미사일로 자주 공격하고 있다. 알-수다니는 미국의 공습이 "이라크 주권에 대한 침해"라고 말했다.
"이라크 군이 강해짐에 따라, 이라크 정부는 국제 연합군의 주둔을 종식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알-수다니는 말했다.
이라크 정부는 2017년에 끝난 ISIS 격퇴를 위한 전투를 돕기 위해 미군에게 이라크에 올 것을 요청했다. 그 후 미국은 이라크 군대의 교관과 고문으로 이라크에 남아 수천 명의 병력을 유지했다. 그러나 미국과 이라크의 협정은 미군의 군사작전을 금지하고 있다.
이라크군 대변인 야흐야 라술 압둘라는 미군의 공습을 "테러 행위와 다르지 않다"고 묘사하면서, 이라크군은 이라크군이 지휘하는 하라카트 헤즈볼라 알누자바를 공격한 데 대해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간주한다고 말했다.
압둘라 장관은 성명에서 "우리는 이것을 이라크에 대한 위험한 긴장 고조와 공격으로 간주한다"며 "이는 국제연합군이 이라크에 존재하도록 승인한 정신과 내용, 그리고 임무와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2020년 1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바그다드 공항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해된 이란 군대의 최고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 장군의 암살을 명령했다.
솔레이마니는 아야톨라 하메네이에 이어 이란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ISIS를 공격하고 격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미국의 거짓 선전에도 불구하고 ISIS는 이라크, 이란, 시리아, 러시아, 그리고 미국이 이끄는 연합군에 의해 패배했다.
ISIS는 누구이며, 누가 그들을 만들었는가?
2015년 가디언 지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시리아에서 테러 혐의로 기소된 스웨덴 남성 벨린 길도(Bherlin Gildo)에 대한 런던 재판은, 피고인이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테러리스트들을 무장시키고 있는 곳이 바로 영국의 정보기관이라는 사실을 검찰이 알게 되면서 기각됐다고 한다.
변호인단은 영국 정부가 이른바 '시리아의 무장 반군'이라고 불리는 바로 그 테러리스트들을 지원하고 있다는 광범위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 증거에는 영국이 테러리스트들에게 방탄복, 군용 차량, 훈련과 병참 지원, "엄청난 양의 무기"를 비밀리에 공급한 것이 포함되었다. MI6는 카다피 정권이 무너진 후 2012년 리비아의 비축무기를 시리아 반군으로 이전하는 '들쥐 라인' 작전에서 CIA와 협력했으며, 이는 2014년 탐사보도 기자 시모어 M. 허쉬에 의해 폭로됐다.
영국의 장관들과 안보 관료들은 테러리스트들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같은 일을 한 벨린 길도를 감옥에 가두도록 법원에 요청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영국은 독자 행동을 한 것 이 아니었고, 그들은 리비아와 시리아에 대한 미국과 나토의 공격을 설계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명령을 따랐을 뿐이다.
미국과 영국의 동맹국들은 급진적 이슬람의 정치 이데올로기를 따르는 테러리스트들을 그들의 발판으로 삼았다. 오바마는 이들을 자유시리아군(FSA)이라고 불렀고,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의회에서 이들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ISIS의 시작은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시작된다. 이전에는 알 카에다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정권 교체를 위한 침공에 대응하여 이라크로 밀려왔다. 알 카에다는 이라크를 장악했고, 2011년에는 시리아의 FSA가 시리아 정부군과 싸우면서 날이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전멸할 위기에 처하자, 자유시리아군(FSA)은 그들의 전우인 알 카에다를 호출했다.
힐러리 클린턴은 한 인터뷰에서 미국이 소련군과 싸우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알카에다를 만들어냈다고 시인했다.
2012년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은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급진 이슬람의 뒤를 잇는 정권이 들어설 것이라고 예측하는 보고서를 썼다. 이 보고서는 알 카에다가 시리아에서 싸우고 있는 반군의 주요 세력이라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오바마와 매케인은, 상반되게도, 시리아 다마스커스 정부와 싸우고 있는 것은 FSA의 "자유의 투사들"이라는 거짓 이야기를 미국 대중에게 팔아먹고 있었다.
미 국방부 보고서는 시리아 반군의 지지자들(미국, 영국, 프랑스, 나토)이 시리아 정부를 고립시키기 위해 급진 이슬람이 통치하는 제후국(주권이 없는 속국)을 원한다고 밝혔다.
2013년 이라크에서 ISIS가 결성되었고, 그들의 지도자 아부 바크르 바그다디는 나중에 그의 동료인 모하메드 알-줄라니에게 시리아로 가서 ISIS 지부를 개설할 것을 요청했다. 줄라니는 시리아로 가서 그의 그룹을 ‘자바트 알 누스라’라고 불렀고, 자유시리아군(FSA)은 곧 사라졌다. 줄라니는 현재 시리아의 이들리브 주를 장악하고 있으며, 그의 상관인 바그다디는 결국 이들리브에서 트럼프에 의해 암살당했다.
원문보기: String of US and Israeli assassinations further inflame the Middle Eas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326071202&navType=by
외신기자회견에 천공 등장..용산 국방부가 보이는 오피스텔.. 윤석열 김건희 컨트롤하며 국정개입
3시간 전
8분 영상 입니다.
최재영 목사:
여러분..
전두환이 1212 쿠데타를 일으켰을때..
제일먼저 뭐부터 했는지 아십니까?
MBC KBS 부터 접수했습니다.
군부는 국민들이 진실을 알지못하게 하기 위해서
공영방송부터 장악했습니다.
지금 윤석열이 그짓을 하고 있다.
과거에는 군부 집단이 쿠데타를 일으켜
그짓을 했다면..
지금은 윤석열과 검찰집단이 그짓을 하고 있는것이다.
최재영 목사가 영상 하나를 튼다.
천공의 오피스텔로 보이는곳..
최재영 목사는 천공과 대화를 하던중...
천공에게...
대통령실이 어딘가요?
라고 묻자...
천공이 거실창의 블라인드를 걷는다...
천공이 가리키는곳...
그곳이 바로 용산 국방부였다.
천공은 저기서 윤석열과 김건희를
컨트롤 하면서...
수렴청정하고..
국정개입하며 가정교사노릇을 했다..
이후... 최재영 목사는
천공과 4번의 만남을 더 가졌다고 한다.
차후에 더 많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8년 6월 부산 해운대 호텔에서..
노종면 페이스북:
정말 천공은 키맨이었나...
김건희 디올백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천공과도 네차례 만나 몰카를 찍었다고 밝혔다.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궁금하다.
최목사는
천공이 등장하는 짧은 영상을 맛보기로 공개하며
천공을 만난 장소가 천공 사무실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맞은편.
천공 사무실 위치는 일부 보도가 있었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서빙고로 파크타워.
파크타워는 대통실 맞은편 빌딩 맞고
천공 사무실도 5층, 대통령 집무실도 5층.
참 공교롭다.
대통령실 생기고 천공이 근처로 간 게 아니라
반대다.
천공 사무실이 거기 먼저 있었다.
최재영목사 카메라에 천공 포착...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용산 국방부를 바라보는 천공..
https://www.youtube.com/watch?v=JnuGaq2hLso
첫댓글 이란과 파키스탄은 공동 해상 훈련을 한다는 데
파키스탄이 이란을 미사일 공격했다는 것은 뭐냐........
날조된 기사들이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다.
미국이 아이시스를 퇴치하려고 들어와 있다는 데 왜?
아이시스는 더 창궐하는가........
미국의 더티한 얼굴이 참으로 두껍다.
미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비로소 인간이 이룩한 천국이 들어 설 것이라 본다.
태생부터가 종자가 좋지 않아서 침략을 안 하고 살면 죽는다고 소리치는 나라다.
아주 저질 모지리 집합소인데 왜 그 나라에 국제기구가 집중해 있는 지 아이러니다.
파키스탄 내에있는 아이시스를 겨냥했고 파키스탄은 이란과 함께하는 걸로 들었어요.
그 말을 가리켜 흔히들 "철면피" "인두껍"이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