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돈많으면 코카인같은거 하는거고 돈없으면 펜타닐하는거임…결국 중독은 같은데 기간별 결과가 많이 다르다더라 미국처럼 시작이 자의가 아니고 의료민영화때문에 처방약으로 중독된 사람들은 진짜 안타까운건데 우리나란 그거 아니니까ㅋㅋ그냥 단순히 쾌락때문에 접한 사례가 더 많음 나도 모르게 남이 몰래 음료에 타거나 이런 사례 제외하고..
이거 저번에 설명해주는 글 있었는데 사람이 걸을때 발바닥이 바닥을 딛으면서 느끼는 고통이 10이면 평소에는 그걸 상쇄시켜주는 물질?이 20~50 이렇게 나와서 고통을 못느끼는데 마약을 하고나서 몸의 체계가 무너지면 저 10도 안나와서 걸을때마다 발바닥에서 고통이 느껴지는? 그런거라고
속아서 하는 경우, 걍 진통제인줄 알고 복용하는데 마약성인 경우가 더 많은 거 같음 물론 지가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런 피해상황 비율이 훨씬 크다 생각중... ㄹㅇ 다이어트까지 가지도 않음 가만히 앉아서 3시간 집중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마약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어불성설이야
첫댓글 돈많으면 코카인같은거 하는거고 돈없으면 펜타닐하는거임…결국 중독은 같은데 기간별 결과가 많이 다르다더라 미국처럼 시작이 자의가 아니고 의료민영화때문에 처방약으로 중독된 사람들은 진짜 안타까운건데 우리나란 그거 아니니까ㅋㅋ그냥 단순히 쾌락때문에 접한 사례가 더 많음 나도 모르게 남이 몰래 음료에 타거나 이런 사례 제외하고..
이거 저번에 설명해주는 글 있었는데
사람이 걸을때 발바닥이 바닥을 딛으면서 느끼는 고통이 10이면 평소에는 그걸 상쇄시켜주는 물질?이 20~50 이렇게 나와서 고통을 못느끼는데
마약을 하고나서 몸의 체계가 무너지면 저 10도 안나와서 걸을때마다 발바닥에서 고통이 느껴지는? 그런거라고
엔돌핀!!
속아서 하는 경우, 걍 진통제인줄 알고 복용하는데 마약성인 경우가 더 많은 거 같음
물론 지가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런 피해상황 비율이 훨씬 크다 생각중...
ㄹㅇ 다이어트까지 가지도 않음 가만히 앉아서 3시간 집중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마약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어불성설이야
마약 끊는게 힘든게 ㅜ 고통 체계가 무너져서 마약을 안하면 온몸이 너무너무 아프데.. 해서 좋은 것보다 안해서 느끼는 고통감이 심해서 끊기 힘들다고 하더라 ㅠ
근데 마약했던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보면 끊고 잘 사는것 같아서 볼때마다 신기함.. 대마 이런거 말고 도 심한거 한 사람들도 잘살던데
근데 넘 궁금하다ㅋㅋ.. 몸 쇄약해져서 죽음이 확정됐을 때 해도 1000 정도를 느낄 수 있는건가? 그때되면 그런게 별로 안하고싶을 거 같기두..
마약을 하고싶다는 그 느낌이 급똥의 수백배라는게 진짜 소름돋음 . 맨정신이던 사람도 급똥앞에선 진짜 아무생각못하고 화장실생각만 나는데 그 이상으로 초조해진다는거
마약이 급똥이라 끊는 게 아니라 평생 참는다고 하는 건 가 봄
마약말고 걍 여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