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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6743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3192
⚠️️ WW3 INFO – 북한은 최근 개최된 한국, 미국, 일본의 해상 합동 훈련에 대응하여 동해에서 개발 중인 수중 핵무기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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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파키스탄 사태 분석 / 美 MQ9 격추 및 시리아 부분 철수 / 예멘·이라크·시리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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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이 터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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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경제가 줄어드는 국면에서 빚은 갚을 수 없고 재앙으로 이어집니다. 영국의 전직 MI6 국장이 나토 탈퇴 선언한 트럼프 당선이 영국 안보를 위협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영국이 트럼프를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체 장악을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선 전 트럼프가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출처: https://youtu.be/M9FTH-7YWI0
러시아의 폴란드 침공 계획/스웨덴 민방위 장관, 러시아와 전쟁 준비/터커 칼슨, "바이든, 러시아에 전쟁 선포"/러시아와 전쟁으로 대선 취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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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천회 3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IRrB7dU6UgI?si=xQXyvWOIJe8SA33Z
홍해 선박까지 공격을? 예멘 후티반군, 어떤 단체? [후티반군 특별편]
조회수 10만회 · 2일 전#후티 #후티반군 #최준영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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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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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3PKmlyoYgL4
[1분이슈]최저시급보다 낮은 160만원 월급에 자퇴하는 ROTC,결국 학군단 종말론까지..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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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회 1일 전
#육군 #ROTC #지원자급감 #학군단 #국방부 #입대 #월급 #160만원 #sbs뉴스 #mbc #jtbc뉴스 #kbs #sbs #8뉴스 #ytn #실시간 #뉴스 #mbc뉴스 #kbs뉴스 #YTN자막뉴스 #클클
출처: https://youtu.be/MqgbSeUvsi4
후티 지도자 어깨 '힘'…"미국과 직접 대결해 큰 영광이자 축복"/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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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전체 또는 일부 지원합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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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지도자 어깨 '힘'…"미국과 직접 대결해 큰 영광이자 축복" (서울=연합뉴스)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수장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18일(현지시간) "미국과 직접 대결하고 있는 것은 큰 영광이자 축복"이라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전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M7vTjl_vqoo?si=IuXOMdE0cyRutsYD
안창호급 어뢰 사출 방식. 자주추진, 압축공기, ATP
조회수 3.3천회 · 2시간 전#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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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출처: https://youtu.be/eDV34Ku3CbQ
메드베데프, ‘우크라이나, 사라져야 산다’ #러시아우크라이나현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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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미국의 예산적자가 12월에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해서 재정 붕괴가 임박했고 미국 순 저축이 마이너스로 떨어져 recession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협상을 통한 전쟁 종식을 거부하자 러시아 전직 대통령이자 국가안전보장이사회 부의장, 드미트리 메드베데프는 우크라이나에게 영원한 전쟁과 러시아 연방의 일원으로서 평화 가운데 하나를 택일 하라고 말했습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 국가의 소멸을 예측했습니다. …
출처:https://youtu.be/-bmZOOS_MYI
벨 통신 365, 다보스 포럼의 에스코트 사업 // 누구를 위한 다보스인가? // 제렌스키의 다보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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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1/17, 11:00, 60 минут 방송을 편집 번역합니다. 제렌스키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여 연설을 했습니다, 미국 유럽의 정치적 문제로 말미암아 우크라 지원이 연기되거나 지원 축소가 된다면 우크라 전은 몇년간 지속될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기사에서 제렌스키가 처음으로 전쟁 승리위한 호전적입장에서의 무기지원을 요구 안 했으며 만일 서방이 우크라 지원 안하면 우크라는 국가존립 못할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만일 불원간 유럽에서 전쟁이 난다면 어느나라가 자기네 국가 여자와 남자들을 그 나라를 위해 전선에 파견할수 있을까? 오직 우크라만 가능하다라고
출처: https://youtu.be/WGxgzT-P-tY?si=K-gYdhgCo9DdRjkY
미국의 무기인도, 세월아 네월아!/납품일정도 없는 무기거래 계약!/믿을 수 없은 미국의 방위공약!
조회수 3.6천회 · 3시간 전...더보기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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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87OOnbi1i5M?si=1GpbwYCQnLdqF8RJ
젤렌스키의 다보스 코미디!
조회수 2.4천회 · 2시간 전...더보기
박상후의 문명개화
21.8만
출처: https://youtu.be/N-fLrGfMiZs?si=hMhygXl08UXyMM3P
독일 국방부 유출 문서: 러시아의 발트 3국 침공 계획/미국, 러시아 나토 침공을 명분으로 대선 취소 시나리오?/스웨덴, 국민들에게 전쟁 준비 선언
현재 193명 시청 중...더보기
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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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협박' 김정은 진짜 속내는?...문제는 윤석열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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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xyhqioZLd_0
"이러다 나라 거덜난다" 심상찮은 공직사회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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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168회 14시간 전
■ '김용민 브리핑' 전체 보기 (2024. 1. 18)
• 나라 거덜내는 윤석열...김정은의 진정한 속내...이성윤의 대반격 ... …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BRAsyookiDQ?si=Qj0W4tiZwmssXTDe
[좋빠가 254회] 심리학자 김태형도 경고 "김정은 결심했다" (2024. 1. 16)
조회수 4.8만회 · 스트리밍 시간: 2일 전#윤영찬 #현근택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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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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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기울어진 재개발 아파트 방문 사진! / 117조원 '마이너스 통장' 쓴 정부...한국은행에 떼먹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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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7DWKg_QkER0
한미일 훈련 때 일본 자위대 군함 욱일기 게양? 전쟁나면 한국에서 하겠다는 건가? 어라 구한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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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52430
[개벽예감 570] 72시간 만에 핵 습격으로 결속될 ‘남반부 평정’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승인 2024.01.16 04:42
〈차례〉
1. 김정은 총비서가 새해 벽두에 진행한 군사 부문 현지 지도
2. 초토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3. 김정은 총비서의 주적관이 바뀐 까닭
4. 한국군의 3군 합동훈련은 북침 공격징후로 간주될 수 있다.
5. 남반부 평정 군사훈련의 중핵은 핵 습격 훈련
6. 72시간 만에 핵 습격으로 결속될 ‘남반부 평정’
출처: https://v.daum.net/v/20240119072233808
북한 14일 발사 중거리 미사일은 기동형 재돌입 탄두 장착한 신형
강영진 기자입력 2024. 1. 19. 07:22수정 2024. 1. 19. 08:19
중·러·미 극초음속 미사일보다 기술적 난이도 부족
종말 조종 센서 개발 위해 러시아 기술 지원 희망
3300km 거리 괌 미군기지 미사일 방어 무력화 겨냥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15일(현지시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뉴스가 방송되고 있다. 2024.01.15. 미 미사일 전문가 밴 밴 디픈은 이 미사일이 기동형탄두를 탑재한 신형 미사일이라고 주장했다. photocdj@newsis.com 2023.1.19.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북한이 지난 14일 시험 발사한 고체연료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이 미사일 방어가 어려운 기동형 재돌입 핵탄두(MaRVs)를 탑재한 신형 미사일인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38 NORTH)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미사일 전문가 밴 밴 디픈은 이날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새 미사일이 고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8호의 1단계와 2단계 로켓을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디픈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화성-18호의 로켓을 사용한 것이 새로운 미사일 개발 속도를 앞당기기 위한 것이라면서 전례를 감안할 때 북한이 한두 차례 더 시험 발사한 뒤 새 미사일을 실전 배체 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디픈은 지난 2022년 소형 미사일에 탑재했던 MaRVs가 이번에 시험 발사된 신형 미사일에 탑재됐다면서 이는 북한에서 3300km 떨어진 괌에 대한 미사일 방어를 강화하는 미국의 움직임을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디픈은 북한에서 IRBM 사거리(1000~3000km)와 대륙간탄도미사일(5500km 이상) 사거리에 해당하는 표적이 많지 않기 때문에 북한이 이미 개발이 완료된 액체 연료 미사일 화성-12호 IRBM과 새로 개발중인 미사일을 함께 실전 배치할 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분석했다.
디픈은 북한이 이번에 시험 발사한 미사일의 탄두가 지난 2022년 1월 5일과 11일 시험발사한 화성-12 액체 연료 IRBM의 탄두와 동일한 뾰족하고 날개가 달린 모습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이 “극초음속 활공체”라고 표현한 탄두의 기동 실험이 얼마나 진전됐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분석했다.
디픈은 중국, 러시아, 미국이 “극초음속 미사일”이 사용하는 부스터활공체(BSVs)와 북한의 MaRVs는 다르다면서 미사일 궤도 전체에서 변칙 기동의 범위와 강도가 큰 BSVs에 비해 MaRV는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이 명중률을 높이는 종말 단계 센서를 장착한 MaRVs를 개발하려 하지만 아직 IRBM에 맞은 센서는 개발하지 못했을 것으로 평가하고 북한이 러시아의 기술 지원을 바라는 분야일 것으로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1
비대칭 전쟁, 후티가 집단 서방을 이길 수 있는 이유
통일시대는 중동사태 특집의 일환으로 예멘 후티군이 집단 서방을 이길 수 있는 이유를 분석한 스푸트니크 지의 기사 전문을 번역 게재합니다.
저자: 러셀 벤틀리(Russell Bentley). 스푸트니크 돈바스 특파원.
역자: 이승규.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출처: 스푸트니크 2024년 1월 14일자 기사.
비대칭 전쟁, 후티가 집단 서방을 이길 수 있는 이유
마이클 파렌티 박사는 "경제적 폭력은 느리게 움직이는 물리적 폭력"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1990년대 이라크에 대한 경제 제재는 직접적으로 50만 명의 이라크 어린이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 경제 제재는 어떤 포탄이나 순항미사일처럼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처음에는 예멘을 강타한 미국/영국의 무장세력이 후티를 압도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과 유럽은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후티보다 훨씬 더 취약하다. 쉽게 말해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미국, 영국과 유럽, 이스라엘은 잃을 것이 훨씬 많다.
도널드 트럼프는 예멘에 대한 미국의 공격을 비난한다."바이든은 또 다른 전쟁을 일으켰다. 그들은 제가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완전히 미친 사람이 F-22 제트기와 토마호크 미사일로 예멘에 ‘전쟁권한법’을 사용하고 있다. 왜? 나는 모든 전쟁을 짧은 시간 안에 끝낼 것이다!"
후티만이 아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투력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는 헤즈볼라는 레바논에 고도로 훈련되고 의욕적이며 매우 잘 무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10만 명의 군인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이미 이스라엘과 (선포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의)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앞으로 며칠 안에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1983년 10월, 헤즈볼라 측은 단 2명의 전사자를 내면서 미국과 프랑스 점령군 305명을 사살할 수 있었다.
미국과 프랑스 군인 중 220명이 미 해병으로 1945년 이오지마 전투 이후 미 해병대의 하루 동안 가장 큰 단일 손실이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침공한 2006년 헤즈볼라-이스라엘 전쟁에서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군에 "용납할 수 없는 사상자"를 입힐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이스라엘군이 철수하고 안보리 1701호가 체결되었다. 레바논군의 사상자가 이스라엘군보다 훨씬 더 많았지만, 일반적으로 이 분쟁은 이스라엘의 전술적이고 전략적인 패배로 받아들여진다. 이스라엘과 미국/EU 동맹국들은 이미 극도로 불안정한 상황을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계속 확대하기 전에 이 두 전투를 모두 기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후세인 알 아지 외무부 부대표는 "런던과 워싱턴은 예멘에 대한 대규모 공격에 대해 높은 대가를 치를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공화당과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후티 무장세력의 홍해 선박 공격에 대응해 미국 주도의 국가연합이 예멘을 공격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발 호일 민주당 하원의원은 소셜미디어 X에서 "이번 공습은 의회의 승인을 받은 것이 아니다"며 "의회는 해외 분쟁에 군사적 개입을 승인할 수 있는 유일한 권한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발 호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에서 "모든 대통령은 먼저 의회에 나와 정당에 관계없이 군사적 승인을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다.로 칸나 하원의원은 바이든이 또 다른 중동 분쟁에 개입하기 전에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호일의 우려를 거듭 강조했다.마이크 리 공화당 상원의원은 칸나의 성명에 답하며 동의 의사를 밝혔다. 리 의원은 "미국 헌법은 정치적 소속에 관계없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미국 로 칸나 하원의원.
레바논 남부 국경의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군 사이의 격화는 현재의 분쟁 지역을 지중해 동부로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레바논 국경에서 불과 20마일 떨어진 이스라엘 도시 하이파에 순식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하이파는 이스라엘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로, 인구는 약 30만 명이다. 하이파 항은 화물 톤수 기준으로 이스라엘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로, 하이파 정유공장(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두 곳 중 하나)은 연간 6,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처리하며, 주당 100만 배럴이 넘는다. 항구, 특히 정유공장이 주요 목표가 될 것이며, 특히 둘 중 하나인 정유공장에 대한 상당한 피해는 이스라엘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후티는 미국과 영국의 집중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후티에 대한 미국/영국 해군의 "대규모 공격"은 공습과 한 발에 100만 달러 이상인 순항 미사일 약 100발을 포함했다. 후티 군사령부와 서방 언론이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후티인 5명이 사망했다. 자, 계산해 보자. 미국과 영국은 총 1억 달러를 들여 후티인 5명을 살해하고 가뜩이나 불안정한 상황을 악화시켰다. 이스라엘과 관련된 선박만이 위협을 받는다는 후티 정부의 확언에 따라, 대부분의 홍해 선박 교통은 실제로 방해받지 않은 채로 계속되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그렇지 않다. 미국/영국의 공격과 그 지속 가능성이 제기된 1월 13일 현재,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전체 석유·가스·화학 유조선의 70% 가까이를 차지하는 국제독립선주협회(인터탱코)는 회원국들에게 바브알멘다브 해협에서 "멀리 떨어지고", 수에즈 운하를 통해 남쪽으로 이동하는 선박들이 예멘 북쪽에서 일시 정지하도록 권고했다. 이 대규모 선박 교통의 중단은 아마도 석유 가격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다. 특히 이번 일은 오는 2월부터 시작되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배럴당 2달러 할인 발표 직후에 일어났다.
출처: https://www.ytn.co.kr/_ln/0101_202401191247430956
北 "동해서 수중 핵무기체계 중요시험"...한미일 해상훈련 반발
2024년 01월 19일 12시 47분 댓글
[앵커]
북한이 동해에서 수중 핵무기 체계의 중요 시험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한미일 3국의 연합 해상훈련을 빌미로 삼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신현준 기자!
북한이 어떤 종류의 수중 핵무기 체계를 시험했다고 밝혔나요?
[기자]
네, 북한은 한미일이 지난 15일부터 제주 공해 상에서 사흘간 진행한 연합해상훈련에 반발해 수중 핵무기 체계를 시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에 '무모한 군사적 대결 광기를 절대로 묵인하지 않을 것이다'란 제목의 담화를 공개했는데요.
한미일의 해상 훈련을 국가의 안전을 심중히 위협하는 행위로 규정하며 이같이 밝힌 것입니다.
그러면서 국방과학원 수중무기체계연구소가 개발 중인 수중 핵무기 체계 '해일-5-23'의 중요 시험을 조선 동해 수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확한 시험 시점이나 결과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수중 핵어뢰로 알려진 해일은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핵무인 수중공격정입니다.
북한은 지난해 3월 처음 수중 핵무기 '해일-1'을 개발했다고 공개했고, 4월에는 '해일-2'를 시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시험한 '해일-5-23'은 기존 해일-1, 2의 개량종으로 추정됩니다.
국방성 대변인은 또 군대의 수중핵대응태세는 보다 완비되고 있다며 미국과 동맹국 해군의 군사적 적대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해상과 해저에서 대응 행동은 마땅히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새해 벽두부터 북한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 있는 미국과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행동을 규탄하며 여기에서 초래될 파국적 결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미일은 지난 15일부터 그제까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해상훈련을 진행했는데요.
훈련에는 우리 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 등 2척과 미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함 등 5척, 일본 해상자위대의 이지스구축함 콩고함 등 2척 등 모두 9척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시행됐습니다.
지금까지 통일외교안보부에서 YTN 신현준입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출처: http://www.jajusibo.com/64190
핵무인 수중 공격정 ‘해일-5-23’…북, “한·미·일에 대응한 중요 시험”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4/01/19 [12:48]
북한이 한·미·일 연합훈련에 대응해 핵무인 수중 공격정의 중요 시험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북한 국방성은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담화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절대로 묵인하지 않을것이다」에서 최근 한반도 근처에서 잇따라 실시된 한·미·일 연합훈련의 “대응조치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방과학원 수중무기 체계연구소는 개발 중에 있는 수중핵무기체계 ‘해일-5-23’의 중요시험을 조선동해 수역에서 진행하였다”라고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해 3월 21~23일 핵무인 수중 공격정 ‘해일’, 같은 달 25~27일에는 ‘해일-1형’ 시험을 진행했다. 또 한·미·일 연합훈련 직후인 4월 3~7일에는 사거리가 1,000킬로미터인 ‘해일-2형’을 활용한 시험 탄두의 수중 폭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거리가 1,000킬로미터면 주일미군 기지가 인접한 일본 항구 대부분을 타격할 수 있다. 이번에 북한이 공개한 ‘해일-5-23’는 북한이 이전에 시험한 ‘해일’, ‘해일-1형’, ‘해일-2형’보다 성능이 더욱 개량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해 담화는 “우리 군대의 수중핵 대응 태세는 보다 완비되고 있으며 미국과 동맹국 해군의 군사적 적대 행위들을 억제하기 위한 해상 및 해저에서의 각이한 대응 행동은 마땅히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담화 전문이다. |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27502?sid=104
우크라, "곡물수출 전쟁전 수준 회복…
월 700만톤 넘어"
입력2024.01.18. 오후 8:17 기사원문
김재영 기자
러시아 합의 국제 흑해항로에서 1년간 3500만 톤 수출
출처: http://www.ccmessage.kr/news/articleView.html?idxno=52527
[민족위 정론] 윤석열의 최후, 전쟁이냐 탄핵이냐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승인 2024.01.17 18: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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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새해 첫 선거
2. 현상 유지에 급급한 종이호랑이
3. 전쟁 불나방
4. 진심
5. 윤석열, 즉(시) 강(력하게) 끝(내자)
1. 새해 첫 선거
지난 13일 대만 총통선거가 있었습니다. 친미·독립 성향의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와 친중 성향의 중국국민당의 허우유이 후보가 각축을 벌인 끝에 라이칭더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이번 대만 선거는 새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대선인 것과 더불어 대만해협 문제로 중·미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선거였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었습니다.
한편 총통선거와 함께 치러진 입법위원 선거에서는 국민당이 1당이 되어 민진당 과반의석 확보는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중도 성향의 민중당이 총통 선거에서 차지한 득표와 입법위원 수를 고려했을 때 민진당 라이칭더의 당선은 대만 국민 다수의 민심을 반영한 것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중국의 대만 담당기구 천빈화 대변인은 “선거 결과는 민진당이 섬(대만)의 주류 민의를 대표하지 못함을 보여준다”며 “이번 선거가 양안 관계의 기본 지형과 발전 추세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만 문제 해결과 조국 통일 실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일관되며 우리의 결의는 바위처럼 확고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미국의 지원을 받아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추구하려는 라이칭더의 행보는 중국과의 군사·경제적 갈등을 높여 지역 내 긴장을 고조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2. 현상 유지에 급급한 종이호랑이
대만 총통선거 결과에 마냥 기뻐하며 의기양양할 것만 같은 미국의 행보가 의외입니다. 대만 선거 직후 현지로 대표단을 보내 지속적인 지원을 시사하며 돈독한 관계를 확인했지만, 13일 바이든 미 대통령은 “미국은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대만선거 결과에 대한 입장뿐만 아니라 최근 북한이 ‘남조선 영토 평정’을 이야기하며 전쟁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미 국무부는 “우리는 여전히 북한과 대화를 환영한다”며 외교적 대화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의 대리전은 사실상 패배에 직면해 있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지원하는 미국에 대한 폭발적인 중동지역의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미국에 새로운 갈등과 분쟁은 감당이 어려워 보입니다. 확실한 승리의 담보가 있다면 새로운 전쟁을 벌여 동북아에서의 패권 장악을 시도해 보겠지만 중국이나 북한을 상대로 한 전쟁에 승산이 없어 보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패퇴를 거듭하고 있는 종이호랑이 미국의 현황상 올해 11월 대선을 앞둔 바이든이 불확실한 모험을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별 사고 없이 현상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최선일 것입니다.
3. 전쟁 불나방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미국의 처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윤석열의 막가파식 대북 적대시 행보는 새해에 들어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전방 부대와 동·서·남해 상공에서 포사격 훈련, 기동훈련을 벌이더니 “적대행위 중지구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달 말 최전방 사격장에 포를 배치하고 사격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말 전방부대를 방문해 “적 도발에 ‘선조치 후보고’와 즉각적이고 단호한 대응”을 주문한 윤석열은 신년사를 통해 ‘한국형 3축 체계’를 더욱 강력히 구축하고, ‘증강된 한미 확장억제 체제’를 완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석열의 전쟁 돌격대장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신원식 역시 입만 열면 ‘즉·강·끝’을 강조하며 ‘북한 정권의 종말’, ‘초토화’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또한 윤석열은 16일 국무회의에서 “북한이 도발하면 몇 배로 응징하겠다”, “‘전쟁이냐 평화냐’하는 재래 위장 평화 전술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북한을 비난하는 강경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한미 확장억제 약속과 한미연합훈련 등을 통해 적당히 긴장을 유지하며 현상을 유지, 관리하는 것이 목적으로 보이는 미국과 달리 윤석열과 신원식은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전쟁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4. 진심
북한은 지난해 말 진행한 조선노동당 전원회의를 통해 대남노선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것을 밝혔습니다.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남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 중에 있는 두 교전국 관계로 완전히 고착됐다”고 강조하며 “유사시 핵 무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해 나가야 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10일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주요 군수공장 현지 지도를 진행하면서 “대한민국 족속들을 우리의 주적으로 단정한다”,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 사용을 기도하려 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 든다면, 모든 수단과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 버릴 것”이라고 밝힌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최고지도자의 발언과 정책적 결단이 절대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북한 정치체제를 고려했을 때 전원회의에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은 북한이 전쟁을 결심한 것으로 들립니다. 이를 반영한 듯 최근 북한은 대남사업 관련 기구들을 모두 정리하기로 하고 폐지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미들베리 국제문제연구소의 로버트 칼린 연구원과 지그프리드 헤커 교수는 11일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을 통해 “한반도 정세가 1950년 6월 초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다”라며 “우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전쟁에 나설 전략적 결단을 내렸다고 믿는다” 밝혔습니다.
5. 윤석열, 즉(시) 강(력하게) 끝(내자)
온갖 부정·비리와 악정으로 취임 후 30%대 지지율에 못 박힌 윤석열은 거부권을 남발하며 버티고 있지만 다가오는 총선에서 심판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총선 패배가 몰고 올 끔찍한 후폭풍을 피해 보려 안간힘을 쓰는 윤석열이 펴고 있는 최후이자 최악의 수가 바로 전쟁 조장입니다. 적절한 수준에서 안보 위기를 조장함으로 총선을 돌파해 볼 요량이겠지만 ‘북한의 진심’을 봤을 때 어설픈 불질로 전면전을 불러올 양상이 커 보입니다. 탄핵을 피해 보려 총선 돌파용 안보 위기를 조장하고 있지만 총선 돌파는커녕 한반도가 전쟁터로 변할 판입니다. 탄핵이건 전쟁이건 윤석열은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때문에 끔찍한 전쟁의 참화가 한반도를 뒤덮어 무수히 많은 선량한 우리 국민이 피해를 볼 수야 없지 않습니까. 윤석열이 섣부르게 무슨 짓을 벌이기 전에,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해야 합니다.
더욱 강력한 평화의 촛불로, 탄핵 열풍으로 윤석열을 즉시, 강력하게 끝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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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13] 갈루치 : 신원식 ?
황선 | 기사입력 2024/01/18 [09:51]
● 갈루치의 고민 1994년 1차 핵위기 당시 미국 측 협상 대표로 참여했던 로버트 갈루치도 지난 11일 기고문을 통해 “2024년 동북아시아에서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생각을 최소한 염두에는 둬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7년 전 ‘이대로 가면 2020년에 북한이 보유한 핵은 100기가 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했던 사람이 바로 갈루치였습니다. ‘이대로 가면’이라는 조건을 벗어나 ‘핵무력 강화에 가속도’를 더해온 수년이었으니 갈루치의 근심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깊을지 예상이 됩니다. ● ‘불변의 주적’ 북한에서는 시정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한다는 표현을 쓰는가 하면, ‘삼천리금수강산’이나, ‘8천만 겨레’ 같은 동족 개념이 들어간 말도 쓰지 말라는 등 남북관계와 관련한 초강경 입장들이 전해졌습니다. 후보 시절부터 ‘선제타격’을 입에 달고 살았고, 국방백서에 ‘주적’ 개념을 취임한 바로 그 해 다시 복원시킨 윤석열은 북의 입장에 대해 “몇 배로 응징”하겠다며 일단 큰소리를 쳤습니다. 국방부장관 신원식은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라며 북한의 언급을 ‘위협’, ‘공갈’로 치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라는 미 전문가들의 주장에 “지나친 과장”이라며 “오히려 북한의 심리전에 말려들고, 가짜 평화, 북한 입장 두둔하기, 북한에 퍼주기 등 수십 년간 북한에 잘못해 온 실수를 반복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냉정하게 봐야 한다”라고도 했습니다. 윤석열, 신원식 두 사람의 반응을 보면, 겉으로는 강경하지만, 내심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싶어 하는 마음과, 전쟁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혼재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과 국방부장관 둘 다 취임 이래 보여줬던 언행대로라면 북한의 전쟁 공언, 무력 평정, 영토편입 등 발언에 대해 2배 3배 강경한 어조로 말폭탄을 쏟아놓고 ‘초토화’, ‘영토편입’ 등을 주창해야 마땅합니다. 말은 강력하게 뱉어놨지만, 실은 마땅한 조치도 찾지 못하고, 북의 엄포를 일종의 대남 심리전으로 규정하고 ‘걱정하면 말린다’며 안심하라는 것인데, 왠지 그간 외쳤던 ‘즉·강·끝’은 허세였고 뒷심에서 밀리며 꼬리를 내리는 느낌이 듭니다. ● 미국이 꿈꾸는 이상적인 한국전 한반도를 둘러싼 현 상황은 우크라이나 전쟁 직전의 상황과 몹시 흡사합니다. 전쟁 전에 미국 쪽에선 계속 ‘전쟁이 터진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젤렌스키는 전쟁 가능성을 일축하며 ‘그런 얘기 하지 말라’, ‘경제 어려워진다’고 했습니다. 오늘 한국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한국의 전문가들이 북한의 발표를 내부용이라 치부하고 뉴스들이 떨어진 코스닥을 걱정하고 있는 사이, 미국의 내로라하는 한반도 전문가들은 연초부터 전쟁이 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갈루치 같은 사람이 ‘경쟁적이고 적대적인 정치 환경 맥락에서 동북아시아에서 핵무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외교 정책을 돌아봐야 한다.’며 ‘적어도 외교를 최후의 수단으로 삼을 때 우리가 감수해야 할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고 ‘북미수교’를 이야기 하지만, 미 전문가들이 외교적 해법을 이야기 하는 것이 곧 한반도 전쟁 자체를 막자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혹시라도 발생할 전쟁에서 미국이 입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판을 짜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더라도 남과 북의 전쟁이어야 하고, 전쟁터도 한반도 내부와 그 주변 정도로 국한돼서 미국에 직접적 피해는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한미군이 수만 명 존재하고 상호방위조약으로 인해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우크라이나와 달리 자동 개입해야 하니, 이걸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기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미국이 빠지는 전쟁을 하자는 것이고, 결국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양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인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직전, 미국은 러시아를 계속해서 자극하는 한편, 주변에서 최대 규모 연합훈련을 지속하며,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추진했습니다. 바로 최근 한반도 주변에서 미국이 하는 짓과 똑같은 일들이 당시 우크라이나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미국 전문가들이 한반도 전쟁 가능성을 말하는 오늘도 미 핵항모며 전범기를 단 자위대함이 동원된 한·미·일 연합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동북아의 나토를 운운하며 대만 독립 등 지역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모든 일을 종합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상황은 전쟁 발발이 훨씬 자연스러운 상황인데, 윤석열과 신원식은 전쟁은 안 난다고 하니 그조차도 젤렌스키 등 아둔한 지도자들이 보이는 전쟁 직전의 판단과 꼭 닮아있습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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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14] 분쟁지역은 독도가 아니라 서해5도
황선 | 기사입력 2024/01/18 [13:28]
● NLL vs 통항질서 또다시 NLL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남북관계를 ‘국가와 국가의 관계’로 규정함에 따라 해상 경계선 역시 국경에 걸맞게 재조정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남쪽 국경선이 명백히 그어진 이상 불법, 무법의 북방한계선을 비롯한 그 어떤 경계선도 허용될 수 없으며 대한민국이 우리의 영토, 영공, 영해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그것은 곧 전쟁 도발로 간주될 것”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사실 NLL은 말 그대로 ‘북방한계선’입니다. 남쪽에서 ‘그 이상 북진해선 안 된다고 설정한 선’이므로, 그 선 북쪽에 있는 군대에 ‘남방한계선’이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일방의 임의적 경계였습니다. 북한이 우리를 ‘통일의 대상인 같은 민족’이 아니라 ‘교전 중인 적대국’으로 본다면, 더더욱 국제법상 12해리·등거리 원칙이 적용되지 않은 현재의 NLL을 존중할 이유는 없습니다. 1975년 헨리 키신저 국무부장관조차 주한 미국 대사관과 주한미군 사령부, 유엔군 사령부에 보낸 외교 전문에서 ‘북방정찰한계선(Northern Patrol Limit line)은 국제법적 지위를 갖고 있지 않다’며 ‘일방적으로 국제수역을 분리한 것이기 때문에, 명백히 국제법과 미국 정부의 해양법에 반하는 것이다’고 언급할 정도로 NLL은 국경선과 전혀 다른 선입니다. 문제는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북한의 영해가, 한국이 마치 합법적 해상 경계인 양 주장해 온 NLL 아래쪽까지 포함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국제법에 따라 영토 수호에 나선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NLL을 사수하겠다’는 한국과 충돌이 불가피합니다. 그간에는 서로 주장하는 경계가 달라도 우리 민족이니 어로 활동 등을 양해하고 눈감아주곤 했지만, 앞으로는 불가능해진 것입니다. 동족 개념이 사라진 상태에서 북한은 그간 주권을 행사하지 않았던 영해와 국경선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것을 그냥 두면 자기 영해를 빼앗기고도, 주권 행사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 눈 뜨고 독도를 빼앗기는 것 같은 상황인데, 이는 북한의 지도부는 물론이고 그곳의 주민들 입장에서도 용납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동족 개념이 사라진 상태’, ‘교전 중인 적대국’ 사이의 관계라는 선언을 유심히 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예컨대, 북한 해군사령부는 2000년에 ‘5개 섬 통항질서’라는 것을 발표하고, 서해 5도 출입은 지정된 수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공포한 바 있습니다. 이는 국제법적 영해를 존중하면서도, 북한 영토에 가까우나 정전협정에 의해 한국이 관리하게 되어있는 현실과 5도민의 실질적 삶을 인정하는 선에서 고안된 대책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화 협력이 가능했을 시절에 남북이 합의한 대로 ‘공동어로구역을 만들어 함께 관리’했다면, 오늘 이런 지경까지 오지는 않았겠지만, 합의를 하고도 뭐 하나 실행하지 못한 후과가 오늘 동포애적 성의조차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한 관계’로서 서해 5도를 둘러싸고 서로의 원칙만을 고수하지 않고 나름대로 융통성 있게 상황을 관리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그런 융통성은 절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모범답안 조만간 북한이 ‘서해 5도의 통항질서를 준수하라, 지키지 않으면 제재하겠다’고 선언하면 윤석열 정권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가령 4월 10일 총선 직전, 4월 7일 0시부터 통항질서를 지키기 위해 실력행사를 선언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윤석열, 신원식이 대응한다면 전쟁이 될 것입니다. 그것도 서해교전 정도가 아니라 전면전이 되고, 총선은 치를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을 것입니다. 어쩌면 윤석열은 총선에 대패하느니 전쟁을 택하겠다고 들지도 모릅니다. 능력 없이 전쟁을 택하는 많은 무모한 지도자들이 전쟁이 일어나 전 국민이 죽어도 자신의 살길만은 보장되어 있다고 믿고 일을 칩니다. 그렇다고 대응하지 않는다면? 안보위기를 불러놓고 속수무책인 윤석열 정권의 위기는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과연 위기를 타개할 선택지가 있을까요?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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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은 왜 일어났나? 모스크바 3상회의.. 신탁통치.. 38선 누가 그었나... 프랭클린 루즈벨트..
2024. 1. 17. 18:47
남침이냐 북침이냐..
이런 단순한 지엽적인 문제가 아닌...
한국전쟁의 진짜 원인을 알아야 한다.
한국전쟁이 일어나기전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나?
2차대전때 독일 일본을 물리치기위해
연합국이었던 미국과 소련...
그러나 2차대전이 끝나고..
땅따먹기가 끝났을때...
미국은 마음이 바뀌었다..
소련을 위시한 공산주의를 적으로 삼기 시작했다.
소련이 가진 그땅마저도 탐을 내기 시작한다.
냉전이었다.
더구나 미국은 로스알라모에서 핵을 개발한후...
자신감이 붙었다.
미국은 소련을 상대로 전쟁을 하고 싶었지만..
3차대전까지 확전되길 바라지 않았기에...
그 전쟁을 한반도에 국한시켜..
대리전을 벌이기로 결정한다.
원래 전범국 일본이 분단되었어야 옳다..
그러나...
왜 한반도가 그들의 희생양이 되었나?
미국이 전범국 독일과 일본을 단독으로 점령하고자 했다.
당시 미국은 한반도에 관심이 없었다.
분단의 비극의 시초는 어디서부터일까?
해방이 채 되기도 전...
미국에 의해서 그어진 38선..
2차대전이후.. 분단된 국가는
독일, 오스트리아, 베트남 한국이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분단국가로 남은곳은
단 한곳...한국뿐이다.
대체 왜?
이제 그 이유를 살펴보고자 한다.
일반 명령 제1호 (1945년)
1945년 12월 27일...
모스크바 3상 회의
전후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미국 영국 소련 외무장관이 모였다
여기서 결정된 4가지 중요내용:
1. 한반도에 '조선민주주의 임시 정부' 수립
2. 미,소 공동 위원회 조직
3. 임시정부를 통해 미영중소 4개국이 최장 5년간 신탁통치 실시
4. 이후..총선을 실시하여 완전한 독립국가 수립
그런데...
여기서 그 유명한 동아일보 오보 사건이 발생한다.
모스크바 3상회의가 일어난 그날...
동아일보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소련 신탁 통치 주장
- 소련의 구실은 38선 분할 획책
미국은 즉시 독립 주장..
명백한 가짜뉴스였다.
사실 신탁 통치를 제안한것은 미국이었고..
신탁 통치안에 반대한것은 소련이었다.
소련은 한반도의 즉시 독립을 주장하며..
강대국들은 모두 손을 떼자고 했다.
오히려..
미국이 한반도에 대한 신탁통치를 제안했다.
사실..
미국이 한반도를 신탁통치하기로 한것은
194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43년 F. 루즈벨트는 카이로 회담 때부터
신탁통치를 주장했었다.
한국을 아주 장기판 졸로 봤네요.
루즈벨트:
"한반도는 20-30년간 신탁 통치가 필요하다.."
말이 신탁통치지..
사실상 새로운 식민지를 의미했다.
당시..한반도 남쪽에서는
일제에 반기를 들었던 민족주의 인물들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컨센서스가 형성되어있었다.
따라서 신탁통치에 강력한 반대 여론이 형성되어있었다.
이걸 이용한 그들이...
의도적으로 동아일보가 오보를 낸것이다.
이제 신탁통치에 반대하는 운동이 거세게 일어났는데..
그 화살은 엉뚱하게 소련으로 향했다.
당시 이 오보는 미국의 사주에 의한것이라고 합니다.
미국이 공산주의를 스미어캠페인 하기위해
일부러 가짜뉴스를 뿌린것이다.
공산주의가 무엇인지 알지못한채...
무지한 일반대중들은
빨갱이에 대한 적개심이 불타올랐다.
사이옵(Psyop)이었다.
하이브리드 전쟁에는
실제 전쟁뿐 아니라..심리전도 포함된다.
미국은 자신들의 적인
소련과 북한을 악마화 하는 과정이 필요했던것이다.
모든 전쟁은 언론의 거짓말로 시작된다고 했던가...
거짓말 처럼
전쟁의 북소리는 울리기 시작했다.
모스크바 3상회의의 결정을 둘러싸고
한반도는 삽시간에 신탁 반탁 운동으로 나뉘어지고...
좌파 우파로 나뉘어져
백주대낮에 백색테러가 발생하는등...
극렬한 민족간 내부 갈등이 표출되었다.
흡사...내전이 시작된것이다.
민족주의 VS 반공주의
좌파 vs 우파
내전의 양상으로 가면서...
봉합할수 없는 강력한 틈을 만들어버리고 만다.
여기에는 개독도 한몫 했겠죠.
(윤석열이 이념전쟁한 이유가 이거때문...
극우에 의한 이재명 대표에 대한 백색 테러 발생함..)
독일, 오스트리아, 베트남도 통일되었지만...
한반도만이 유일하게..
민족끼리 이념 전쟁으로...
여전히 현재까지 분단국가로 남아있다..
한탄할 일입니다.
중국조차도.. 국공 합작으로
일제를 몰아냈는데...
이념전쟁은 이렇게 한민족을
두개로 갈라.. 머리속에 증오를 심어주었다.
결국 한반도 남쪽은 반공이 득세하게 되고..
이승만 정부하에서..
빨갱이는 모두 죽여야 한다는
반공 멸공이 득세하면서..
수백만명의 양민들은 이유도 모른채...
한국전쟁으로 죽어가야 했다.
가스라이팅이었다.
결국 하나의 민족은 둘로 갈라지고...
결코 돌이킬수 없는 수준으로
적이 되어버리고 만다.
북쪽은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남쪽은 대한민국
그러나...
독일, 오스트리아는 민족간의 내부갈등이 없었기에...
외부적인 요인이 갖추어지자..
즉시 통일이 될수 있었다.
하지만...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한반도는
여전히 미국이 심어놓은
민족간 좌 우 이념 대립으로 인해...
반쪽짜리 나라 분단국가로 남아있다.
미국 입장에서는 개꿀~~~
한국인들이여....정신차리자...
미국은 이미 한반도 핵전쟁 시뮬레이션을 다 해봤다고 합니다.
앞으로 일어날 전쟁은 핵전쟁입니다.
핵전쟁이 일어나면..한반도는 공멸입니다.
평화를 외치는 후보에게 투표합시다..
국힘당은 절대 한반도 평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최강1교시] EP.01 한반도 신탁통치에 관한 진실 | 한국전쟁 왜 일어났나? | 역사학자 박태균
https://www.youtube.com/watch?v=5xuLAyZYfK0
첫댓글 참으로 유치한 개새들이 권력을 잡으려고 떡을 치고 다녔으니
그 후손들은 한반도를 떠나야 할 것이다..
신탁통치가 시작될 무렵부터 무수한 양민들이 미국의 오발탄에 휘말려서
골육상쟁을 벌이고도 부그러운 줄 모르는 모지리들이 무수히 발생했다죠.
미국에 기대어 자국민을 짐승잡 듯 해치운 개새들이 지금도
보수라는 탈을 쓰고 엿을 먹이고 있다.
아주 제왕정치에 취해서 폭군처럼 돼 가고 있다.
지금도 출처불명이란 언플질에 농락을 당하기 일수인 강풍이 여전하여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은 걸 몇 명이나 알까 마는
그런 사회는 골육상쟁이 그치지 않으니 인구소멸은 생명현상으로
자연의 정당한 선택이라고 보여진다.
그래도 살아 남을 자는 있지 않을까 한다.
비록 건강하지는 못해도 병들어 살아갈 거라 보여진다.
미국의 사주에 의한 것이라...흠.. 저것이 사실이라면 미국 위정자들은 카쓰라 ㅡ태프트 밀약에 이어서 한반도를 계속 이간질 해대는 음흉한 것들이었다고밖에
독일이 2차대전을 일으킨 것도 현지사정을 아는 사람은
히틀러가 꼬임사기질에 넘어가서 발생했다고 하죠.
1차대전 패배로 전쟁배상금에 엄청난 상황에서 히틀러가 등장한 건데
히틀러가 유태인들의 금융사기질을 못하게 막으면서 정책을 펴 나가니
유태인들이 먼저 독일에 선전포고를 했다고 하죠.
입만 살아있는 놈들이 감언이설로 독일을 농락하는 과정에서
히틀러의 판단미스가 2차대전을 촉발했는데
또다시 러시아와 전쟁을 촉발하는 꼼수에 넘어가서
양면공격을 받고 전멸하게 된 겁니다.
러시아와 평화조약을 맺고 대처했다면 좋았을 것인데 러시아가
미영측에 손을 잡으면서 멸망하게 된 거죠.
만약이지만 이 때에 러시아가 러독동맹으로 들어갔다면
2차대전은 다르게 끝났을 겁니다.
러시아에서 무너지면서 남전선도 무너져서 패전하고 독일은 4분5열이 된 거죠.
이때에 미영이 세계패권을 쥐게 되는데 그 자본논리는
미국땅에 무진장한 금광발견이란 사기질이 작동하고
돈을 가진 부자들이 꿈의 나라라고 미국이주를 하게 되죠.
하지만 그 금광은 전략가들의 사기질이고 이왕 들어온 자들은
미국을 못 떠나고 살게 된 것이 결국 사기질이 성공한 케이스죠.
그래서 미국은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짓거리를 할 겁니다
@세리랑 저 당시 북한으로서는 없던 남침 계획이었더래도 은근 생각하게 되었을 거 같네요. 다른 나라 시민들의 주권을 심각하게 이간질 한 것이니
@니마스떼 미영이 소비에트 연방을 해체시킬 때에 중국을 러시아로부터 분리시켜서
자본주의 미국하수인으로 만들면서 러시아의 주요수입원이 서방에 원유를 파는 걸
주 수입으로 하는 걸 간파하고 유가를 하락시켜서 재정파탄을 일으키죠.
그러니 러시아연방전체가 흔들리면서 동유럽은 자유화란 식민지열풍이 불게 되어서
드디어 소비에트연방이 해체되고 오늘날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웃기게도 소위 사회주의라는 나라들이 구심력이 없어서 제각기 자주성을 내세우고
모래알 같은 행태를 보여서 제국주의자들의 먹이감으로 둔갑한 거죠.
특히 러시아의 지배층의 무식함이 결국 러시아를 유로가 이지매를 가하는 행태까지 당하죠.
오랜 잠에서 깨어난 북극곰인 러시아가 푸틴을 대통령으로 하고 나라다운 나라가 되었죠.
앞으로 브릭스국가들은 무역량을 획기적으로 증대시켜서 결속력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보여지죠.
제국주의자들과 연결되는 순간 식민지가 되지 않도록 경계를 해야하죠.
미국을 패퇴시킬려면
가질수 있는 모든 타격수단들을 가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