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감우성 정말 좋아라하는데,(개인적으로)
감우성은 연애시대,왕의남자,개인적으로 왕의남자는 별로였으나,모습을 비췄는데,
대체 박신양은 뭐하는지?
''파리의 연인''때 온 대충매체며,싸이며,박신양일색이였는데,이젠 볼수없다는,
''범죄의 재구성''같은 영화 한편만 더 나왔으면 좋겠는데,
내년이면 벌써-_-마흔인데,
영화''눈부신날에?''박신양은 어깨에 힘좀주는 역이 제데로인데,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안되는데,저 두배우는 너무나 지적이고,남자가봐도 멋집니다.
참,시간이란게 웃기네요,좋아하는 드라마,영화,노래 등등 세상의 수많은 일들 정말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잊혀져가는게,
어렸을때,인생에서 가장 소중해던일 지금생각해보면 얼굴도 붉게달아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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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씨는 뭐하고 살고있을까요?
vs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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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13 08:5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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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디선가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죠..ㅋ
연예 프로그램 보니까 영화 찍고 있던데요 조그만한 여자 아이와 함께...
범죄의 재구성 정말 재밌었어요. 박신양 연기도 죽지않았었고.
지금 열씨미 영화찍고 계십니다 ㅎㅎ범죄의 재구성은 정말 재미있었죠 ㅎㅎ
감우성은 그전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론 알포인트에서부터 연기를 상당히 잘하더군요.. 감우성 덕분에 알포인트 잘봤구요.. 박신양씨는.. 모.. 예전부터.. 연기 괜찮게 잘 한다고 생각했던 배우.. 두분 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뷔한지 상당히 오래된 분인데 그전에도 연기는 잘 하셨습니다,,,단 임팩트가 약했죠,,
저만 그런가..연예인들이 모하면서 살까...라는 생각을 언제나 하고있음..ㅋ
범죄의재구성은 정말 쵝오였다는...
박신양씨 미국 살지 않던가요? 미국에 계속 거주하다가 작품 할때만 한국 들어온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