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초부터
윤대형(김응수)이 왕족인 의성군을 살해하는데
그 현장을 무녀인 아리(장영남)가 목격해버림
유일한 목격자가 된 아리를 없애버리고자
그에게 거짓 누명을 씌우고 고문하는 장면
8년 전 드라마인데 이 장면은 아직도 안 잊혀짐
연기 너무너무너무 잘하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한 건물주
첫댓글 와 기억나.. 네이놈!!! 하고 소리치는거 미쳤어 ㄷㄷ 그때도 소름돋았는데 다시봐도 미쳤어
첫댓글 와 기억나.. 네이놈!!! 하고 소리치는거 미쳤어 ㄷㄷ 그때도 소름돋았는데 다시봐도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