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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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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요즘 여성복 트랜드를 정확하게 알고있는 아저씨
카이지 추천 0 조회 37,569 24.07.26 21:4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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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6 21:51

    첫댓글 저 바지인척하는 빤스가 3만원이라고 도랏나 확마

  • 24.07.26 21:52

    ㅋㅋㅋㅋ아저씨가 내할말도 다해줬네 일단 난안사....

  • 24.07.26 21:56

    팍마진짜너무심

  • 24.07.26 22:05

    근데 한국보세가 더 작아…ㅎ

  • 24.07.26 22:07

    ㅇㄱㄹㅇ 기괴해 진짜

  • 24.07.26 22:29

    치실 ㅋㅋㅋㅋㅋㅋ

  • 24.07.26 22:41

    치실 시바 ㅋㅋㅋ

  • 24.07.26 22:51

    치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26 23:20

    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작다

  • 24.07.27 01:04

    저걸 예쁘다고 사다니... 바보같음..ㅋㅋㅋㅋ 예쁘려면 볼 게 있어야 하는데...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천이 모자라서 너무 작고.... 예쁘다 칭할 수 있는 게 없어...진심 만들다 만 것 같고

  • 아침에 쓰는 치실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 여자 옷 진짜 너무 비싸고 허술하고 만들다 말고 원가 엄청 아껴서 강아지사이즈로 나와 ㅋㅋㅋㅋㅋ

  • 24.07.27 01:49

    ㅋㅋㅋㅋㅋㅋ근데 나도 예전에 브랜디멜빌 갔다가 당황함 먼가 그 갬성은 있어 어린친구들이 좋아할만한 근데 진짜 질 개개개구리고옷이 진짜 중요부위만 가려지는 잠옷수준임…상의고 하의고 할거없이 영상속 반바지만한 면적이라 먼가 충격이었음 진짜 몸에 힘 하나도없는 뼈말라 금발백인 여자애들이 입을거같은 느낌…아 먼가 떠올리니 진짜 괴이했음

  • 25.01.13 0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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