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전부 빼버리는게 좋습니다. 부동액은 폐기물이라 그냥 버리면 안됩니다. 나중에 폐기물 처리 해야 합니다 . 넣는거야 물 드레인 시키면서 보충수 통으로 주입 해서 순환펌프로 혼합...... 얼마는 지역이 어디며 최저 온도 따라 틀립니다. 난방은 넣는다 해도 온수는 어떻게 하실까?
@담터우선 보충탱크의 급수밸브를 잠그시고 보일러에 연결되어진 보충관이 있습니다.. 대부분 그곳에 퇴수밸브를 만들어 놓는데 아니라면 보일러 하단부에 보시면 퇴수밸브가 있을겁니다.. 그 밸브를 열어 물을 빼 내시구요.. 분배기에서 밸브를 잠근다음 반대편 분배기 퇴수밸브쪽으로 공기를 불어 넣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사진이 있으면 확실하게 알려드리겠는데 사진이 없으니 대략 말씀드립니다.. 원리는 물을 일단 빼고 반대편에서 방안의 물을 불어 낸다는것입니다..
보일러 물빼는법 1.먼저 팽창탱크로 가는 급수관을 차단 2.분배기에서 위쪽 분배기 말고 아랫쪽 분배기에서 분배기에 연결된 엑셀관 암거나 하나를 풀어서 분리루 짐을 싸서 가시고자하는곳으로 가시면 끝 3. 그럼 난방수관은 전부 빠집니다. 4. 온수관은 굳이 안빼셔도 됩니다.정 빼고 싶으시면 보일러에 냉수관을 잠그시고 화장실이나 주방의 온수를 열어주시면됨... 보일러 어는 순서는 가장 먼저 팽창 탱크가 얼면서 점점 아래로 냉기가 이동하면서 얼게됨..보일러가 얼고 나면 엑셀을 타고 온수관이 얼게 되는데..방안에 잇는관은 얼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는 부분만 얼게 됨..
태클은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보일러에서 난방관과 온수관은 별도의 관으로 되어 있지요.. 그래서 온수관은 직수로 보충을 하게되어 있구요.. 난방관은 보충탱크를 이용하여 보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온수관이 내부에서 파손이 되어 누수가 된다면 직수가 보충탱크로 오버 즉 넘치게 됩니다.. 온수보충을 물탱크로 한다해도 보충관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난방보충탱크로 물이 넘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온수관이 터진다면 바로 알 수 있는것입니다..
첫댓글 보일러급수통으로넣고보이러순환모터반대쪽에퇴수구마개를빼면퇴수가됨부동액은5ㅡ6통을넣으세요이웃분이계시면조언받으시고보이러가게에서부동액구입시문의하시면됨부동액은ㅣ통12000내외면구입할듯
나도 궁금합니다!일반 보일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장기 외출에 부동액을 넣으신다는데 그 정도 외출이라면 차라리 물을 빼버리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을 빼는 방법을 몰랐는데 위 강변의돌님 말씀이 도움이 되엇네요...알마시님 고마워요...
물을 전부 빼버리는게 좋습니다. 부동액은 폐기물이라 그냥 버리면 안됩니다. 나중에 폐기물 처리 해야 합니다 .
넣는거야 물 드레인 시키면서 보충수 통으로 주입 해서 순환펌프로 혼합......
얼마는 지역이 어디며 최저 온도 따라 틀립니다. 난방은 넣는다 해도 온수는 어떻게 하실까?
네...답변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초면에 실례합니다.열선은 어떻게 구입하고 어디에다 감아야 하는지요?
저도 시골에 겨울에 쓰지않는 작은 집이 있어서요. 기름보일러입니다.
네...저도 거니하니님과 같은질문 드리네요.
부동액 좋을것 없습니다..
오랜시간을 비우실것이면 아예 콤프레셔를 이용하여 물을 모두 빼시는것이 좋구요~
그리 오랜시간이 아니라면 외출로 해 놓으시는것이 좋으실것입니다..
컴프레셔를 어떻게 사용해서 물을 빼는지 수고스럽지만 방법 좀 알읔켜주세요.
@담터 우선 보충탱크의 급수밸브를 잠그시고 보일러에 연결되어진 보충관이 있습니다..
대부분 그곳에 퇴수밸브를 만들어 놓는데 아니라면 보일러 하단부에 보시면 퇴수밸브가 있을겁니다.. 그 밸브를 열어 물을 빼 내시구요..
분배기에서 밸브를 잠근다음 반대편 분배기 퇴수밸브쪽으로 공기를 불어 넣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사진이 있으면 확실하게 알려드리겠는데 사진이 없으니 대략 말씀드립니다..
원리는 물을 일단 빼고 반대편에서 방안의 물을 불어 낸다는것입니다..
부동액 독극물인데
찜찜해서 못할것같은데요...
어떤게 옳은지 헷갈리네요.....고수님들의 자세한 의견을 듣고 좋은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장기간 집을 비울시엔 쇠죽님 말씀이 맞습니다. 난방 라인은 부동액으로 대체 한다 쳐도 온수라인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온수라인이 얼어버립니다.
저도 부동액을 써봤는데요.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한해 사용해보고 다 빼버렸습니다...부유물 같은게 많이 생기더라구요.
우선 집을 비우는 시기가 잠시라면 밸브 다열어 두시고 실내 조절기에 외출모드가 있으시면 외출로.. 없다면 저온에 마추시고 보일러 켜두세요..
그리고 싱크대에 물은 아주 약하게 틀어두시면 큰 문제 없을거예요..
자세한 설명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집을 비우는 시기가 장기간 이라면 수도 계량기통 열어서 물 잠그시고
보일러밸브 모두 여시고 분배기 아래에 있는거에 토출 밸브 있습니다..
열어서 물 완전히 빼시고 집안에 온수열어서 온수 다빼신후 화장실엔 냉수를 열어두시고 싱크대엔 온수를 열어두시면 끝.....
그래도 혹시나 물이 덜빠진거 같으시면 보일러 열어서 과열센서 빼시면 순환펌프가 강제로 돌아갑니다...
그럼 더 확실하게 물이 빠지긴 하지만....보일러마다 다를수 있으니 생략하셔도 되겠습니다.^^;;
성의있으신 답변에 다시 감사올립니다.
보일러 물빼는법 1.먼저 팽창탱크로 가는 급수관을 차단 2.분배기에서 위쪽 분배기 말고 아랫쪽 분배기에서 분배기에 연결된 엑셀관 암거나 하나를 풀어서 분리루 짐을 싸서 가시고자하는곳으로 가시면 끝 3. 그럼 난방수관은 전부 빠집니다. 4. 온수관은 굳이 안빼셔도 됩니다.정 빼고 싶으시면 보일러에 냉수관을 잠그시고 화장실이나 주방의 온수를 열어주시면됨... 보일러 어는 순서는 가장 먼저 팽창 탱크가 얼면서 점점 아래로 냉기가 이동하면서 얼게됨..보일러가 얼고 나면 엑셀을 타고 온수관이 얼게 되는데..방안에 잇는관은 얼지 않고 방으로 들어가는 부분만 얼게 됨..
보일러 내부 온수관이 사용부주위로 갈라진 것을 외부에서는
확인 불가합니다 그런이유가있는 보일러라 생각해보세요.
온수에 부동액이 온수로 혼합됨니다 내경험으로 온수관터진것 몇대 발견 했습니다.
절대 부동액 사용하시면 안된다고 봄니다.
태클은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보일러에서 난방관과 온수관은 별도의 관으로 되어 있지요..
그래서 온수관은 직수로 보충을 하게되어 있구요..
난방관은 보충탱크를 이용하여 보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온수관이 내부에서 파손이 되어 누수가 된다면 직수가 보충탱크로 오버 즉 넘치게 됩니다..
온수보충을 물탱크로 한다해도 보충관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난방보충탱크로 물이 넘치게 되어 있습니다..
즉 온수관이 터진다면 바로 알 수 있는것입니다..
보일러 온수관과 난방통은별도라고는 알고있어요.난방탱크내온도가 상승 하여 탱크내의온수관내로 물이 통과하면서 온수를 뎊혀주는 것으로알고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맞는가요?
그외는설명이 ~~~
네 맞습니다.. 말하자면 온수는 중탕이 되는것이지요..
데워진 난방수를 지나면서 데워지는 것이지요..
아 가스보일러는 다른구조입니다..
기름보일러의 경우를 말씀드리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