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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레스토랑 [ 동래세연정앞] 생면전문점 - 까막국수
개달리다 추천 0 조회 2,095 08.11.19 16:2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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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9 17:09

    첫댓글 지난 토요일날 지나가면서 봤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보이던데... 면발이 쫄깃하던가요? 그리고 국수는 따로 포장해서 사 갈 수 있는겁니까?

  • 작성자 08.11.20 12:50

    따로 포장은 안되는듯 하더군요 ^^;; 면발은 쫄깃합니다~~

  • 08.11.20 12:26

    연산동 쪽에도 있습니다 ^&^ 옥미 아구찜 근처

  • 08.11.19 18:58

    망미동쪽에 있던 그집이군요...

  • 08.11.19 19:23

    넹 그 집 분점 처럼 보이군요 ^&^

  • 08.11.19 23:39

    직접 면을 뽑다니... 정말 가보고 싶은데 거리의 압박헉~

  • 작성자 08.11.20 12:51

    저도 영도라 압박이랍니다. 외근때 가주는 센수~~

  • 08.11.19 23:51

    까막국수는 막국수와 비슷하던데 주문진이랑 비교했을 때도 뭔가 모자란 느낌이 살짝 들었고... 국수와 수육은 솔직히 실망... 수육은 항정살이었는데 양도 적고 너무 퍽퍽해서 별로였고 국수는 어디 가나 먹을 수 있는 그런 맛... 뒷 테이블 아저씨는 짜장면 드시던데 너무 달아서 못 먹겠다고 하더군요...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하여간 외부 인테리어나 포장에 비해서 내공이 다소 아쉬웠던 집입니다...

  • 08.11.20 00:35

    맛읍따 아쉽따 금지~(대한민국 선플달기 운동본부 부맛기 본부장등등... 두루 두루 회장 겸~ 배고픔 쥐약두 맛난다 운동본부 사무총장 난하나)

  • 08.11.20 01:46

    뭐.. 개인적인 악플은 안좋지만 맛없다 조금 아쉽따 이런 의견은 충분히 댓글로 달아도 될듯..

  • 08.11.20 11:14

    악플을 달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집이 가까워서 기쁜 마음으로 오픈 하자마자 2번이나 갔었는데 솔직히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어서 올렸을 뿐임다... 입맛은 개인적인 편차가 있으니 먹어보고 자기 주관대로 시식평을 올리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비방을 한 것도 아니잖아요... 솔직히 맛 없는 걸 맛있다고 할 수도 없는 거 아닐까요? 그런 짓 하는 애들은 선플 달아주는 알바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 08.11.20 11:22

    쥐약두 맛난다는 [난하나]님의 글은 전혀 신경쓰지 마이소~~~ 쥐약 무우가꼬 저래대따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이쓰예~~~

  • 08.11.20 22:40

    수육이... 항정살인데도 퍽퍽했다니... ㅜㅜ 수육의 정체가 궁금해진다는... 묵고지비...

  • 08.11.20 01:52

    한번 묵어 볼만 하겠네요... 주차 공간도 충분하고... *^.^* 지나가다 들러 봐야겠다는... 묵고지비...

  • 08.11.20 11:19

    택시타고 이동하시는 분이 주차 공간에 신경을~~~

  • 작성자 08.11.20 12:52

    지나가다 드셔도 괜찬을듯 ^^

  • 08.11.20 07:12

    울집 가까우니까 함 가봐야지~ㅎ

  • 작성자 08.11.20 12:52

    이정님~ 맛나게 드시고오셔요~

  • 08.11.20 09:45

    까막국수라고 하니 칠암횟집촌에서 손님이 제일 많은 [꺼먹동네]가 살포시 생각이 나네요. [까막]과 [꺼먹]이라먼 라이벌 같은 느낌도 나는기 재미있네요~~

  • 작성자 08.11.20 12:52

    그 동네에 가보고싶네요 ^^

  • 08.11.20 14:47

    집앞인대 아직입니다...얼렁 가봐야징~~~

  • 08.11.20 18:58

    저두 매일 이집앞을 지나다니는데 이 비싼땅에 넓은 주차장을 보고 참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좋은 예습을 하고 갈수 있을것 같네요.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감사^^

  • 08.11.20 21:22

    저도 오늘 지나오면서 봤는데 대~따 크게 넓게 지었더라구요~

  • 08.11.21 01:08

    연산동은 진짜 맛있는데요..? 점심땐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요..

  • 08.11.24 13:01

    가봐야 겠네요~ 연산동.. 후훗^ㅅ^~ 연산동 위치 정확히 올라오면 좋겠따능*^^*

  • 08.11.25 11:47

    맛나보여요~~ 연산동두 궁금하네요~~갠적으로 막국수를 좋아하는뎅~~~ 잘보고갑니다^^

  • 08.11.29 09:13

    국밥집도 오픈한 것 같던데 혹시 가보신 분 안계신가요?

  • 08.12.09 10:43

    까막국수 육수에 고기 냄새가 너무 많이 나던데요.. 면도 물렁하고 비빔이 차라리 났고.. 주위에는 애들 메뉴인 자장면을 많이 먹고 있었다는...

  • 08.12.26 00:59

    전 25일 클수마수에 다녀왔습니다.까막국수 넘 맛있었어요 글고 까막비빔국수은 첫맛은 달달하면서 끝맛이 매콤한 맛이라고 할까요?매운거 못 먹는분들은 드시지 마세요~저 먹고 혼 좀 났습니다.ㅋㅋ 열무비빔밥이랑 수육도 맛있던걸요~마지막으로 절편을 구워서 6조각정도 2처넌에 나오던데 조청이랑 곁들여 머겄더니 훨 맛있더군요...전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고 왔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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