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67세는 처음 살아봐요."
배우 윤여정씨가 TV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의 마지막 방송에서 한 말입니다.
뭐든 처음엔 서툴고 떨립니다.
실수도 합니다.
오늘도 처음 살아보는 오늘입니다.
내일도 처음 살아보는 내일입니다.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서툴고 실수투성이 날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해가 뜹니다.
어제의 태양 같지만 오늘은 새로운 태양입니다.
어제 먹은 밥 같아도 오늘은 처음 먹는 밥입니다.
어제도 사랑했지만 오늘 사랑은 처음입니다.
오늘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늘 창의적으로 더 성장하면서................
모임도 마찬 가지 입니다.
늘 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변화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잘못된 변화는 과감하게 고쳐 수정해 나가야 하고
더 좋은 새로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 우리는 좋은 날을
즐거움이 가득한 모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울경 님들
날이 많이 덥습니다. 건강에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한 건강한 오늘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굿모닝!!
흐린날씨에 기온은 내려가고~
내일부터 일주일간은 장마 시작 이네요!!
늘 새로운날 처럼
잘못된 변화는
과감하게 수정해 가면서~~
신나는 음악으로
오늘하루를 열어봅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나는 음악으로
멋진 하루 열어가요^^
처음 살아보는 오늘~
오늘은 뭔 일들이 생길련지?
출석부 읽으며 ~
나비와 꽃송이되어
다시 만나자 노랫말 처럼
어제 산행중 나비도보고
나리꽃이 활짝피었드라구요
활기찬 수요일 되세요^^~
좋은날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피한 하루
보내셨군요~~^
오늘도 머찐날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