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노재팬' 분위기 시들?…일본 제품·콘텐츠 등 소비 늘어

[하리보 초코맛]

출처: 여성시대 하리보 초코맛
http://www.banronbodo.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00

'노재팬' 분위기 시들?…일본 제품·콘텐츠 등 소비 늘어 - 반론보도닷컴

일본이 도쿄올림픽 때 패럴림픽에서 주어지는 한국인 관련 상인 황연대 상을 스리슬쩍 없앤 거 보고 빡쳐서 갖고 온 건데 우리부터 노재팬 해야하잖아

주변만 봐도 하는 사람들만 노재팬하지 여의도 더현대가면 주술회전 팝업 대기줄 정말 길고 얼마 전엔 스즈메나 슬램덩크 엄청 인기 있었고..
게다가 요즘 일본 드라마/영화 리메이크나 합작물이 나오고 티비에도 연예인들 죄다 일본여행 가는 등 문화소비가 늘어나는 거 같은데 이 부분 정말 경계해야 할 거 같아서 이 기사 들고 왔어

기사를 일부만 갖고 온 거라 자세한 내용은 링크타고 기사 읽어주면 돼
정말 여행부터 음식 애니메이션 등등 일본이 너무 유행이더라고
예스재팬러들은 이 게시글 읽지도 않으려나 싶지만 다들 노재팬 계속 하자구

[미샤세럼안맞아]

당장 사회분위기도 그렇잖아ㅡㅡ 정치에서 친일해대짆아

[88번]

지능 낮아보임 ,,

[두분은연인이세요]

제주에어랑 아사히 광고 나올때마다 기분 더러워

[나는야 행운이 넘치는 멋쟁이 부자]

... 나만 또또 이상한 사람 됨

[왜그렇게생각해?]

나만 이상한 사람~~~

[나의 라임 개쩌는 오렌지 나무]

나만 진지 예민충~~~~~~~ㅋㅋㅋㅋㅋ

[여름을 좋아하는]

난 킵고잉

[파묘요x3]

남북한 국민이 다 일본 간대도 난 안가

[생각대로됨]

노재팬 하는중 안꺾임!!!!!!!!!ㅡㅡ

[배추부추상추고추추추추]

2222 다감.... 하 ㅡㅡ

[클로밥]

개실타..

[파숑숑숑]

나는 계속 노재팬

[커피버어터]

일본여행 혼자 조용히 가는거 안막을테니까 길거리 음식점들 간판이나 한글로 제대로 해놨으면 뭔 다 일본어야

[코그모]

응 남들은 알바없고 나는 불매야~
일본 여행 가는사람들 일본거 소비하는사람들 혼자 조용히 속으로 다 대가리 비엇노 ㅋ 생각할거야~

[돈 버는 뽀로로..되고 싶다]

22 조용히 혼자 불매하는 게 맘 편해

[Attention is All You Need]

난 지금 맨발의 겐을 읽고 있어.. 이것도 일본 컨텐츠라면.. .. 일본 원래도 싫었는데 ㅈㄴ 더 싫어짐

[윤석열과2찍들비명횡사지옥행확정]

영원히 노재팬...... 진심 일본 여행가고 만화에 빠져서 히히덕 거리는 부류들 꼴보기 싫어. 멍청해 보임

[날씨맑은뒤흐림]

노재팬!! 잊지말자 우리가 방심하면 바로 뒷통수친다고...

[얄리얄리얄라셩얄]

국민들이 일본에 미쳐있는 느낌.. 돼동령이 저래서 그런가..

[은우총각맛나요]

응 안가요 안사요

[친일들에겐미래가없다]

유툽에도 보면 일빠들 존나 늘어남 이때까지 우찌참고 살았대? ㅋㅋ 난 노재팬임^^

[일빠=빡대갈]

진심으로 개빡대가리들이야. 뇌 빼놓고 사나봐. 내 주변 일본 가는 사람 바로 거름 ㅎ 구독하던 유튜버도 일본가서 바로 구취함. 너무 혐오스러워

[babypiona]

😮‍💨 난 일본이 한국 호구 취급해서 너무 화가 나 차라리 한국을 존중하고 챙겨주면 모를까

[소울트리]

유튜버들 거의 2주에 한번씩 일본여행가던데 ㅋㅋㅋㅋ주우재 유튜브에서도 유니클로 옷 대놓고 추천박고

[구리워하다]

평생을 노노재팬으로 살았는데 불편한거 없음 걍 나를 존나 까탈스럽고 예민러 방구석 아가리애국자 취급하는 인간들이 좀 짜증나지 느그는 방구석매국노보단 아가리애국자가 낫지 않겠노

[어쩔비스포크]

2 여시말 너무 공감 다른 사람들이 나를 례민하게봄

[천운이따르는자]

33 ㅋㅋㅋ너무 쉽게 불매중

[익냠]

안가안사요~

[나의 라임 오지는나무]

가는 인간들 다 ㄸㄹㅇ들... 난 일본 가 본적도 없고 갈일도 없음 ㅡㅡ

[만약에시간을되돌릴수있다면]

진짜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 걍 혐일인거 다 티내고다님

[구리굿굿]

일본산인지 아예 모르고 사는거 말고는 의식적으로 노재팬 하려고함 일본관련 여행유투브도 안보고 해외여행 좋아하는데 절대안가... 나도 사람이라 우연히 사진 접하고 가고싶을때 있는데 위안부 관련 영화 한편 보고나서 일혐 풀충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