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Tashi Duncan
러데키는 15세이던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자유형 800m 금메달을 목에 걸며 스타 탄생을 알렸음
리우 올림픽에서는 여자 선수 최초로 4관왕에 올랐음
첫댓글 대단하다
우와 대단해
레전드선수구나
멋있다
와 미쳤다.... 난 25미터만 가도 힘들던데
머싯더라 발도 한두번만 탁탁차고
미쳤다 능력 너무 부럽다…
와 너무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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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싯더라 발도 한두번만 탁탁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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