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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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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여성환자 방치해 죽였다는 유명 의사가 하는 정신병원
Vlada 추천 1 조회 80,970 24.07.27 12:10 댓글 7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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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미친..?

  • 24.07.28 09:47

    협진하는 의사가 없어?? 저럴 때 대처하라고 협진하는거잖아

  • 24.07.28 11:06

    허ㅓㄹ

  • 자기 전문 영역이 아니라서 못 보는 문제고 자기 병원에 해당 과가 없으면 다른 병원으로 전원시켰어야지... 배가 저렇게 된 걸 몰랐다면 업무태만이고;

  • 와 협진 되는거였네 내과의사도 있는 병원이고 저때 당직도 있었는데 복통호소하면서 배 부풀어있는 환자 엑스레이도 한번 안찍었다고.... CPR 제대로 할 줄 아는 사람도 없고.. 뭐야

  • 24.07.28 13:04

    헐여기였다고??

  • 24.07.28 13:22

    와 소름돋아 .. ㅋㅋㅋ

  • 24.07.28 14: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7.28 16:57

    진짜??????

  • 24.07.28 21:35

    와;;;;;;

  • 24.07.28 2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7.28 23:18

  • 24.07.28 23:19

    얼마나 힘드셨을지.. 떠나신분도 유족분들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7.28 23:22

    저거 심지어 독방이네..ㅋㅋㅋㅋ
    딱 저런 알코올 관련 정신병원에서 실습해봤었는데 이리터블한 환자 단기간 가둬놓는 독방임.. 일반 병실도 아님 저거는
    벌주는 방이야
    아마 자기들끼리 지칭하는 방 이름 있을껄?
    그런 곳에 옆에 보호사 상주도 안시키고 저래 두나....

  • 24.07.28 23:23

    병원에서 환자당 적정 간호사수 맞춰서 채용안한건가?? 돈아끼려고 간호사 제대로 안뽑았지?

  • 24.07.28 23: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7.28 23:4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4.07.28 23:50

    와 이사람 이번에결혼하는?

  • 24.07.29 01:09

    헐 신중동역...

  • 24.07.29 03:10

    미쳤다...

  • 24.07.29 12:02

    아이고… 얼마나 고통스럽게 가셨을까ㅠㅠ 마음이 너무 안 좋다

  • 24.07.29 13:14

    가족 정신병원 보내본적 있는데 저런 상황은 할말하않,,,

  • 24.07.29 16:05

    헐 환자분 팔 보니까 청색증온거아녀!? 미친 ㅡㅡ

  • 24.07.29 16:16

    헐.......

  • 24.07.29 17:0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4.07.29 18:39

    너무 무섭고 슬프다.. 살아보려고 정신병원 간거였을텐데 ㅠㅜ 이러니까 사람들이 다 정신병원 가기 꺼려하지... 천천히 죽어갈때 얼마나 원통했을까

  • 24.07.29 19:10

    미친

  • 24.07.30 00: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7.30 02:34

    대박

  • 24.07.30 10:33

    어떡해 진짜 마음이 너무 안좋아 어쩜 좋아.....

  • 24.07.31 05: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01 03:36

    왜 사람을.. 저렇게 묶어두는거야 아무리그래도..

  • 24.08.01 17:40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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