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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기사이고, 결국 미국의 견제로 무산되었어요.
그래서 중궈는 아직도 전투기엔진에 고질적인 문제가 있는 겁니다. 모터 시치, 우크라이나와 미국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매각할듯 - 밀리돔 | milidom
우크라이나와 미국 정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항공기 엔진 협회인 Motor Sich의 Zaporizhia를 중국에 매각하는 것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회사 사장 Vyacheslav Boguslayev는 12월 13일 회사 생산시설을 둘러보면서 최신 성명을 발표했다.
매각을 지원하기 위해, 이 우크라이나 항공우주업체 경영자는 몇달 동안 다른 한가지 형태로 다른 주장을 반복했었다. 우크라이나의 완만한 국방 지출과 러시아 수출에 대한 금수조치가 있는 현재 상황을 감안할때, 회사를 위한 유일한 선택은 중국 투자자에게 매각하거나 더 많은 노동력을 끌어오는 것이다.
첫댓글 미국도 집요하네요. 중국이 중동에 페이퍼컴퍼니 만들어, 우크라 전투기엔진회사 의 지분을 모르게 사들였는데, 미국이 간파하고 ,중국에게 엿먹인겁니다. 만약 성공했으면 중국의 전투기엔진 문제는 뛰어난 발전을 이루어내고 , 고질적인 전투기엔진 문제를 해결했을겁니다.
미국이 이미 이 문제를 파악하고 , 감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ㅎㅎㅎ
중국이 러시아에게 기술원조를 받으면 그만인데
기사내용이 이상하군요.
중국과 러시아는 미영 제국주의 자들의 도움으로
요즘 매우 밀착돼서 군사교류도 잘되고 있다고 하던데..........
중국이 전략적인 가치가 잇는것을 주면 되겟죠. 프랑스도 돈만 많이 주면 기술도 주지만 수출 못하게하고... 누가 이런 기술 공짜로 줄까..... 굶고 잇는 나라에 식량 원조하는거 하고는 다른 문제.
중궈는 참 편리하군요.... 돈주고 러시아로 부터 엔진을 사서 만들 생각을 해야지. 도둑질도 아니고 기술원조? 또 뭔말...
전세계 모든 나라가 아무리 군사적으로 밀착되고 교류해도, 기술지원으로 공짜로 ,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달라고 하지도 않고, 그런데 참 편리한 발상이군요.
더구나 미국의 주적은 중국이란것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