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나에게 2012년도는 영국뽕 최대치의 해였어.
처음에는 파리개막식에서 '제발 약간의 방송사고들이 있어라' 하고 봤어. 하지만 바로 깨달았지.
계획대로 흘러가는게 가끔은 사고가 나는것보다 더 최악이라는걸.
여왕과 제임스본드.
우린 여왕님에게 스카이다이빙도 시켰다고
+) 2012년 영국 런던올림픽 개막식 퍼포먼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닉슨
진짜 대박이었어
저때 학생때라 여름방학이었던거같은데 맨날 큰언니랑 개회식 티비로 돌려보고 그랬음 ㅠㅠㅋㅋㅋ
ㅇㅈ
안그래도 오늘 런던 오프닝 보ㅓㅆ는데 ㅋㅋㅋ
영국 개인정
저때 미스터빈 영상 여러번 봤음 ㅋㅋㅋㅋ
개인정 영국만 기억남
ㅇㅈ 산업퍼포 존멋
진짜 개멋있었어 아직도 기억나 특히 저 헤이쥬드 떼창은 진짜ㅋㅋㅋ
올림픽 개막식중에 제일 기억에 남음..
진짜 대박이었어
저때 학생때라 여름방학이었던거같은데 맨날 큰언니랑 개회식 티비로 돌려보고 그랬음 ㅠㅠㅋㅋㅋ
ㅇㅈ
안그래도 오늘 런던 오프닝 보ㅓㅆ는데 ㅋㅋㅋ
ㅇㅈ
영국 개인정
저때 미스터빈 영상 여러번 봤음 ㅋㅋㅋㅋ
개인정 영국만 기억남
ㅇㅈ 산업퍼포 존멋
진짜 개멋있었어 아직도 기억나 특히 저 헤이쥬드 떼창은 진짜ㅋㅋㅋ
올림픽 개막식중에 제일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