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주서들은 것고 멍청한 것들만 주서 듣고
그것에 대한 주장도 어설프다 못해. 이런 것에도 답글을 달아주는 내가 더 쭉팔리다. 야 ㅋㅋㅋ
예수님께서
사악하고 음란한자들이 표적을 바란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성령임파테션?
라라라?
약간의 기적 이적?
자작예언 또는 직통계시?
성령은 이러한 가짜 표적을 주시는 분이
아님니다
예수님 승천후 딱한번 있었던 성령의역사
예수님제자 120명에게만 있었던 역사였죠
16개국 방언 입니다
그이후에는 사도의표적과 각종은사와
직분을 주셨어요
이자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니까 아래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인데
예수님 승천후 딱한번 있었던 성령의역사
예수님제자 120명에게만 있었던 역사였죠
16개국 방언 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이때 부터 시작 되는 겁니다. 은사라는 것이 성령님으로 받은 사명으로 은사 즉 은혜로운 사명을 받는 것을 은사라고 합니다.
딱 한번이 아니고 성령의 은사가 방언으로 처음 시작되었다고 말을 해야 하죠
그이후에는 사도의표적과 각종은사와
직분을 주셨어요
사도의 표적과 성령의 은사은 다른 것입니다.
사도의 표적은 예수님이 사도들에게만 주시는 은사이고.
성령의 은사는 거듭난 사람이면 모두 받는 은사입니다.
사도의 표적은 사도만이 할 수 있은 표적이라 사도의 표적이라고 하죠.
마가복음 16장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예수님이 승천하기 전에 열한 제자들과 음식을 먹을때. 이 열한 명에게만 이 사도의 표적을 준 겁니다.
그리고 바울도 예수님으로 부터 사도로 임명을 받았죠
7 도리어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기를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이 한 것을 보고
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바울도 예수님으로 사도로 임명 받은 자로써 바울도 사도의 표적을 보이는 것이죠
고린도후서 12 : 12
진실로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인내와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한 행위들로 사도의 표적들을 행하였노라
사도의 표적과 성령의 은사의 차이는
사도의 표적은 그 사도은 많은 은사들을 할 수 있어요. 방언도 하고 병도 고치고 귀신도 쫒아내고 그래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능력이죠 => 표적들과 이적들과 능한 행위들
그러나 성령의 은사은 거듭난 사람에게 주어지는 직분..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성령의 은사.
사도의 표적을 받은 사도는 방언도 하고 병고치는 일고 하고 다 할 수 있으나
성령의 은사는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죠. 병고치는 은사는 장로에게 . 방언을 하는 은사는 전도자에게 있고
가르치는 은사는 목사에게.. 각각 직임에게 따라 그에 맞은 은사를 주는 것이 성령의 은사
사도의 표적은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성령의 은사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에게..
아들의 영과 수도와 베냐민. 이 육갑이 삼총사.. 영지주의자들의 보면..
섬무당이 사람 잡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ㅋㅋㅋㅋㅋ
어설픈 것들 ㅋㅋ
첫댓글
ㅋㅋㅋ
국어책을읽네...
정말 멍청하고 어설픈 자식이로다~
초대교회는 네가 다니는 카토릭과 연합한
이후로 완전히 끝났어...
배교한거나 마찬가지지....
태양신 섬기는 종교에 흡수되었으니까...
그때문에 성령의 은사는 끝난것이다...
지금시대에 초대교회때처럼 사도 선지자가있고
초대교회때처럼 동일한 은사가 있는교회가
있으면 말해봐라...
엉?
멍청한 시한부귀신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8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