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라틴새규제시파파고씀
https://youtu.be/qjb1jNoWSDQ?si=K3No92TT8nmJmjeB
영화 리볼버 홍보차 핑계고 나온 전도연&한예종 전도연
(이번편 유재석이 진행 잘하긴 하는구나 생각했던게 임지연도 주제 관해 얘기할 수 있게 계속 이렇게 질문 해주더라)
앞에 이런 얘기 중이었음
진심이 담긴 눈빛
도연언니 사람 그렇게 보시면 제 심장이 큰일나요..
즐길 수 없으면 피한다는 창희(성 생각 안남..창희뷘 아님)
손가락질 하는거 아니라고 두 개 캡쳐 ㅎ;; 손가락으로 I 그린거임
일단 아는척 하고 본다는 임지연
많이 당해 본 I 여기 추가요...
이 장면 위에 쳐다보는거 귀여워서 캡쳐하고 싶은데 진짜 생각 잠깐밖에 안해서 자막이랑 같이 잡기 힘들었음... 생각해보는 척 아니냐구요 ㅜㅋㅋㅋ
인연 닿는 일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바로 다가가는 성격이라고..
둘이 약 10년 전 섹션TV에서 1년간 함께 일했다고 함 ㅎ
너무 ㄱㅇㅇ 창희 부럽다 싸움 못하지
이런 생각으로 다가와 준거라면 고마운 I
하지만 인사 후 혼자 두어도 좋아
🧚♀️오늘부터 길 가다 지연언니랑 옷 끝 스치기 기원 1일차🙏
근데 지연언니가 하도 아무나 다 친하다해서 어머니가 안 믿어주신다는데 이제 우리 엄마가 안 믿어주겠내,,
너무 귀여워ㅠㅠ 성격좋다ㅠㅠ
남창희같은 입장에서 저렇게 해주면 되게 고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