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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조각난 뼈는 붙고 있지만, 조각난 마음은,,,
suart 추천 0 조회 2,639 18.04.14 06:34 댓글 1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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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4 11:45

    쾌차하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18.04.14 13:06

    네 얼른 회복하겠습니다

  • 18.04.14 12:09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8.04.14 13:06

    늘 감사드립니다

  • 18.04.14 12:15

    탈수록 무서운것이 바이크더군요..다쳐서 무섭고 가족들 걱정이 무섭고..그래도 바이크위에 앉아있는 내가 무섭고..빠른 쾌유 바랍니다..

  • 작성자 18.04.14 13:06

    공감되는 의견 입니다. 감사합니다

  • 18.04.14 14:08

    많이 힘드실텐데 할리형제들에게 조금이라도 안전에 유의하라는 suart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맘이쨘합니다.더큰사고로 이어지지 않은것을 천만다행이라 생각하며 아무쪼록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4.14 14:06

    이번일울 계기로 브라더의 존재와 힘을 실감 합니다

  • 18.04.14 14:16

    힘내세요. 쾌차하시구요

  • 작성자 18.04.14 15:20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14 15:21

    여러분의 응원으로 아주 빠른 속도로 쾌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천만다행으로 다른데는 놀랄장도로 아무 외상이 없고 허벅지만 다쳤습니다. 좋아지고 있어 또 즐겁게 뵙겠습니다.

  • 18.04.14 16:18

    시간이 지나면 약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어떻합니까 물은 업어졌고
    시간이지나면 됩니다

  • 작성자 18.04.14 16:25

    이렇게 보니 이해가 빠르군요. 저렇게 되어있구나... 몰랐습니다

  • 18.04.14 16:28

    @suart 저두 사고로인하여 왼쪽 발목골절 오른쪽 정강이골절
    오른쪽골반 오른쪽어깨골절 시간이 지나면 약입니다

  • 작성자 18.04.14 19:48

    @S O S 박태종 네 시간의 약을 먹겠습니다

  • 18.04.14 16:43

    어려운일을 당하셨네요...
    얼른 털구 일어나셔서
    좋은 벽화좀 많이 올려주셔요~~^^

  • 작성자 18.04.14 19:49

    그럴게요 . 좋은 그림 많이 그리겠습니다

  • 18.04.14 17:11

    수아트님~
    빠른 회복 기원 드립니다.
    훌훌 터시고 일어나시길 바래봅니다~ *^^*

  • 작성자 18.04.14 19:49

    감사합니다. 곧 일어날게요

  • 18.04.14 20:23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있었군요.
    빠른 회복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8.04.14 21:04

    감사합니다. 얼른 회복할게요

  • 18.04.14 20:31

    좀 쉬어가셔요^^
    모든일이 이유가 있다고 하잖아요?
    좋은생각 많이 하시고, 이정도인게 다행이다 생각 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18.04.14 21:05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이유있는 화이팅 입니다

  • 18.04.14 21:34

    한 달 병원 신세를 졌던 경험이 있어 남어 일 같지 않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흘러야겠죠.
    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4.14 22:12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중입니다

  • 18.04.14 22:04

    안타까운 일이네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4.14 22:12

    감사합니다

  • 18.04.14 23:02

    힘내세요
    빠른 쾌유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8.04.15 09:07

    감사합니다. 힘 납니다

  • 18.04.14 23:16

    그림처럼~금방 일어서실겁니다

  • 작성자 18.04.15 09:07

    네. 그림처럼요

  • 18.04.15 07:07

    생기신건 저와 비슷 한데
    겁신경은 무척 발달하셨군요?
    ㅎㅎ

  • 작성자 18.04.15 09:08

    네 어쩌다보니 그렇네요.

  • 18.04.15 21:36

    쾌유하십시요.

  • 작성자 18.04.15 21:59

    네 감사합니다

  • 2000년 밀레니엄 새해라고 남들은 들떠있을때
    저는 공무상부상 허리2번요추골절로 누워있었습니다
    suart님 시간이 가면
    통증도 가고 마음도 펴지고 시간이 해결 해드릴겁니다
    힘드시겠지만 좋은일 생각하시면서 이겨내세요 ~

  • 작성자 20.08.08 15:11

    이제서야 글을 보고 답글 남깁니다ㅜ 님도 참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

  • @suart 예 이제 웬만큼은 좋아지셨겠습니다 생각하면 자꾸 신경 쓰이고 아프니까 잃어버리세요 ~~

  • 작성자 20.08.08 15:49

    @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많이 좋아졌는데 우울한 저를 보고 와이프가 허락해서 요새 다시 탈려고 준비중입니다 ㅋ

  • @suart 일생 한번 불운 만나셨는데 또 만나시겠습니까 ?
    앞뒤 1km 사주경계
    조심 조심 타세요 ~~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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