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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람
 
 
 
카페 게시글
저~ 왔어요 Re: 부산 2년전 부산에서 언기빵과 함께 (텍사스, 용두산 공원)
botorang 추천 0 조회 80 24.09.28 20:2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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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8 23:24

    첫댓글 참말로 저는 잊혀진 여인이 맞네요 😭
    이참에 차라리 사라진 여인이 되뿟까요?ㅎㅎ

    사진으로나마 볼 수있어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9.29 08:22

    그러게
    약간 섭섭하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는 가네
    마침 내가 부산에 와 있을때 인데... 언기빵이 연락이 왔드라
    그래서
    '어머나 나 지금 부산인데'...했드니 저도 마침 밀양에 와 있다고 하면서
    바로 열차타고 만나러 가니 기다려줘 해서 만난거야.
    아주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지 말기다 ^^

  • 24.09.29 17:07

    들물님은 잊혀지고도 남을 사람 아니든가요?
    물망초의 꽃 말이 필요 하시면, 카페에 자주 나오 셔야겠지요!
    당근 흔적도 남기시구요.ㅎㅎㅎ

  • 작성자 24.09.30 09:02

    @박광순 억수로 등이 가려웠었는데
    대신 긁어 주셨군 ㅎㅎ

  • 24.09.29 02:33

    모두 쭉쭉빵빵 해 보이는데, 벽화 앞에서 뒷 꿈치를 든 까닭이 뮐까요?ㅎㅎㅎ
    언기빵 그 할매, 카페에서 좀 만나자고 하세요.

  • 작성자 24.09.29 08:13

    뭐 솔직하게 얘기하시지?
    지럭지 얘길 또 하고 싶었던거 눈치 챘구마 ㅎ
    그라고
    언기빵에게 할매라 소리 하면 두번다시 안 볼라칼낀데?..한 십년은 나이가
    어리지 시푸구마 ㅎㅎ

  • 24.09.29 16:12

    @botorang 10년 아래면, 아가씨라고 불러 드리지 뭐!
    그게 애럽남요?ㅎㅎㅎ

  • 24.09.29 03:18

    의리남이
    가만있을수 없지!

  • 24.09.29 06:14

    합성사진 보니, 대충 누구신지 감이 잡힙니다만, 그간 소식이 궁금 했었는데, 정말
    반갑 습니다,그나 저나 카페지기 한사람 천거,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24.09.29 08:21

    이게 뭐꼬? ㅎ
    우리가 마치
    옆에 낑긴 근육남을 보고 웃능거 같구마 ㅎㅎㅎㅎㅎ

    여하튼 싱겁고 장난끼 많은 사람이 나타나서
    마이 웃게 생겼네 ㅎㅎ

  • 24.09.29 09:06

    @botorang 근육남은 할머니들에 전혀 관심이 없는듯 하네요! 나이 60, 7월 한 더위에 제주대회 참가, 한라산 자락의 돈네코를 업힐 하는 장면 입니다. 하루전 부터 설사까지 나기시작, 대회 끝나니, 5kg빠졌습디다.ㅎㅎㅎ

  • 24.09.29 08:36

    용두산공원은
    우범지역이라
    급하게 갔구먼~~

  • 작성자 24.09.29 08:44

    ㅎㅎ
    요즘은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전혀 다르다는거....
    최근에 안가봤죠?
    허긴
    안가본 사람이 우기면 이기긴 혀요 ㅋㅋ

  • 24.09.29 08:45

    대한민국 1등
    가는 카페도
    박사장이 하는것만
    못합니다

    잘하시고 계시니^

    100세 시대니까
    그때까지 ~~

  • 작성자 24.09.29 08:58

    (요건 비밀인데)
    잘 하시능기 아이고...
    천성이 까탈이시다 봉께
    사람 구박 줄라꼬 하시능긴데..ㅎ

    비릉빡에 뭐 칠할때 까지 하셔야
    내가 보골묵은걸 반이라고
    돌려주지요
    즈을대로 소개 하면 안된다 카이~! ㅎ

  • 24.09.29 09:08

    100살 까지 산 다면야 당근, 내려놓을 감투가 아니겠지요!ㅎㅎㅎ

  • 작성자 24.09.30 09:09

    @박광순 진짜
    그렇게 솔직하신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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