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FONT style="FONT-SIZE: 20px; COLOR: #054c90; LINE-HEIGHT: 23px"><STRONG>‘파킨슨병의 이해와 치료’ 공개강좌 개최<BR></STRONG><FONT style="FONT-SIZE: 15px; COLOR: #b53513">「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FONT></FONT></DIV><FONT color=#b5351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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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left><BR><STRONG><FONT style="COLOR: #772f18"><SPAN style="FONT-SIZE: 12pt">- 일시 : 12월 16일(화요일), 오후 2시</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장소 : 분당차병원 지하2층 대강당</SPAN><BR></FONT><BR><SPAN style="FONT-SIZE: 12pt">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 이하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는 개소 기념 1주년을 맞아 오는 2008년 12월 16일(화) 오후 2시부터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파킨슨병의 이해와 치료>설명회를 개최합니다.</SPAN><BR></STRONG></DIV>
<DIV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파킨슨병은 뇌에서 특정 부분의 신경 세포들이 퇴화되거나 죽어감에 따라 신경세포가 만들어내던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이 부족해져서 서서히 동작이 느려지거나 떨림 현상, 근육경직, 자세의 변화(구부정함)등을 보이는 퇴행성 뇌질환입니다. 파킨슨병은 60세부터 발병 위험이 증가해 65세 이상에서는 100명당 1명 꼴로 발병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며 인구의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파킨슨병의 발병빈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기에,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는 지역주민에게 파킨슨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하였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이번 설명회는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의 파킨슨병 전문 의료진이 준비하였으며 ▲파킨슨병 환자가 알아야 할 사항(신경과 김현숙 교수), ▲파킨슨병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허륭 교수) ▲파킨슨병 환자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 김민영교수)를 주제로 진행되며, 설명회 후에는 파킨슨병 환자의 체험사례도 듣고, 교수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SPAN></STRONG></DIV>
<DIV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파킨슨병의 이해와 치료> 강좌는 파킨슨병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합니다.</SPAN><BR></STRONG></DIV>
<DIV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BR><BR><BR><U><SPAN style="FONT-SIZE: 12pt">※문의 : 031-780-5260 (분당차병원 뇌신경센터</SPAN></U></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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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님은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병원측에서 몇번의 전화로 참석을 권유하여서 방앗간님은 단지 파킨슨에 관한 세미나로 알고 자리만 매꿔달라는 부탁을 거절 못했는데 파킨슨병 환자의 체험사례때문이란걸 아시고 자신의 참석여부가 얼마나 중요하고 진실이 외곡될 소지가 있는지 여부를 아시고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답니다. 참고로 방앗간님은 DBS수술환자로서 몇년이 지났는데도 유일하게 정상인과 거의 비슷하게 회복이 되었기에 의사와 간호사도 놀라워하면서도 계속 핵산복용 때문에 자신이 이렇게 좋아졌다고 해도 거의 웃음으로만 일관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자신은 참석하여 그 자리에서 핵산을 먹고 좋아졌다고 얘기
한다고 했지만 진행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하도록 상황을 놔두겠습니까. 순진한 방앗간님의 생각이지요. 그래서 파킨슨환자들에게 진실이 가려질 소지가 다분히 있는 이번 세미나에 가지 않기로 했답니다. 자신은 의사로 부터 조금의 불이익은 감수해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너무도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이번일을 통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메뉴얼에는 오전 2시로 표기 하셔서...응? 하면서 내용을 읽어보니 그럼 그렇치 오후 2시로 표기 하셨어요... ㅎㅎㅎ
한줄기 빛님 ^^ 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현대아이케어서비스 서초복지센터에서는 파킨슨 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환자 분과 보호자 분들에게 노인장기요양등급 신청상담, 방문요양 무료체험 행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i-careservice 방문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방앗간님이 체험 사례 발표위해 참석할 예정이라고 들었어요 .병원측에서 초청받았다네요.
방앗간님은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병원측에서 몇번의 전화로 참석을 권유하여서 방앗간님은 단지 파킨슨에 관한 세미나로 알고 자리만 매꿔달라는 부탁을 거절 못했는데 파킨슨병 환자의 체험사례때문이란걸 아시고 자신의 참석여부가 얼마나 중요하고 진실이 외곡될 소지가 있는지 여부를 아시고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답니다. 참고로 방앗간님은 DBS수술환자로서 몇년이 지났는데도 유일하게 정상인과 거의 비슷하게 회복이 되었기에 의사와 간호사도 놀라워하면서도 계속 핵산복용 때문에 자신이 이렇게 좋아졌다고 해도 거의 웃음으로만 일관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자신은 참석하여 그 자리에서 핵산을 먹고 좋아졌다고 얘기
한다고 했지만 진행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하도록 상황을 놔두겠습니까. 순진한 방앗간님의 생각이지요. 그래서 파킨슨환자들에게 진실이 가려질 소지가 다분히 있는 이번 세미나에 가지 않기로 했답니다. 자신은 의사로 부터 조금의 불이익은 감수해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너무도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이번일을 통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