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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정치사회문화 ♤ 홍세화 선생님의 긴 글입니다.
03:45 추천 0 조회 306 12.05.11 14: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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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11 14:40

    첫댓글 예전에 심상정 노회찬이 자신들이 만들었던 진보신당을 탈당했을 떼

    홍세화 선생님이 진보신당 당대표에 출마하면서 쓴 출마의 변을 읽었을 때,

    그야말로 망치로 얻어 맞은 것 같았습니다.

  • 12.05.11 19:23

    정치공학..참 적절한 표현이네요..
    정신이 죽은 조직은 ..추할 수밖에 없구나 싶습니다..

  • 12.05.11 19:55

    심상정 노회찬이 탈당한 이유가 무엇이지요.
    아마도 민노당과의 합당을 반대하는 정당의 결정에 반대하여....
    그렇다면 일단, 그들의 소원은 성취되었군요. 국회의원...
    이념과 정치권력, 얄팍한 정당내에서의 이권(利權)등이 짬뽕인 금번 통진당 내분을 통해,
    한국 진보당의 속성과 지저분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수 없다 하지만, 더럽고 오염된 물에는 있던 고기마저 죽어나간다 하겠지요.
    통진당.... 핵분열이냐, 봉합이냐, 새출발이냐...
    " 손이 죄를 범하면 손을 찍어버리고, 눈이 죄를 범하면..."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야 새살이 돋아납니다.
    진보신당...전태일당.. 비정규직당으로 부활되리라.

  • 작성자 12.05.13 19:07

    민노당에 반대하며 진보신당을 창당했던 심과 노,

    다시 민노당과 합당을 반대한다는 당원들의 결정이 결정이 나오자 진보신당을 떠나 버리고 다시 민노당과 합당.

    그러면 심과 노를 믿고 진보신당을 만들었던 당원들은 무엇인지....

    심과 노만 따라다니란 말인지.....

    국민들이 각자 각자 스스로 존중할 줄 알아야 하고

    존중받을 줄 알아야 하는데.....

    저는 심과 노를 따라 민노당 만들고, 진보신당 따라가고, 또 진보통합 따라간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가리켜 개독이라 부릅니다. 그들이 어떤 어휘로 어떤 말을 하든지 간에 말입니다,

    왜냐하면,,,,,

  • 작성자 12.05.13 19:09

    목사 말이라면 아무런 비판 없이 그냥 추종하는 사람들과 똑 같이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전라도에 태어났으니 습관적으로 민주당을 찍고,
    경상도에 태어났으니 습관적으로 한나라 새누리 당 찍는 사람들
    역시 개독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은 생각할 줄을 모르니까요

  • 12.05.13 16:42

    노무현정권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합니다
    손으로 쓴 비정규직에 대한 법률 때문에
    몸으로 쓴 비정규직은 울고 있습니다
    수도권에 대한 부동산 정책은 준비 부족으로
    세금 폭탄을 안겨 강남3구가 완전히 새누리로 가게 했으며 탈 미 를 외쳤던 우리나라 자주국방권을 보수에 밀려 손도 못 쓰고 공격권 만 줬고 천문학적인 미군이전비용에 싸인해 놓고 쉬쉬 하며 넘어 갔으며 조중동과 싸우는 흉내만 내고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면 파이만 키워주고 주변인들의 비리에 썪은냄새를 잔뜩키웠던
    정권은 지금도 진보의 상징 중 하나입니다

  • 작성자 12.05.13 19:12

    아이엠 에프 밀어 붙인 것도 역시 크게 비판 받을 일입미다.

    그리고 유시민 보건 복지부 장관의 자격으로 한 말은 유 시민 뿐만이 아니라

    공인의 혀가 얼마나 조샘해야 하는지 반면교사로 삼아도 좋을 아주 좋은 교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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