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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올드 ♡ 팝송 [영화음악] Drinking Song, Serenade..外../ Mario Lanza [황태자의 첫사랑]
버찌 추천 2 조회 90 19.10.24 00: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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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0.24 00:44

    첫댓글 조금은.. 방대한.. 자료가 들어 있어서
    로딩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 19.10.24 04:58

    안녕하세요
    버찌님.
    오늘도 영화음악이
    올려져 있네요~~?
    황태자의 첫사랑.
    이영화 저도 생각나요.
    학창시절에 극장앞에 기웃거리다 보면
    이 그림이 크게 걸려있는걸요
    ㅎㅎ
    옛추억에 잠시 머믈게 하는
    황태자의 첫사랑
    주제가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도 웃음 충만한 하루
    되세요
    버찌님.~~^^

  • 작성자 19.10.24 08:30

    개미님, 안녕하시죠..^^
    이 영화도 참.. 오래된 영화죠.
    학창시절...
    독일어 선생님의
    영화 해설을 먼저 듣고
    단체 관람을 했었지요.

    그 시절..
    제가 다녔던 학교에서는
    좋은 영화들을 골라
    단체 관람을 많이 했지요.
    희망하는 학생들만..

    그 후로도.. TV에서도
    여러 차례 보여주어..
    기억 속에 뚜렷이
    남아 있는 영화랍니다.,,,^^

    고맙습니다, 개미님!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 19.10.24 08:40

    ㅎㅎ
    버찌님 안녕 ~

    '황태자의 첫사랑'
    OST 굿 ~
    오랜만에 잘 듣습니다 ~

    해피데이 !!

  • 작성자 19.10.24 09:07

    또.. 안녕~ 미지님!

    세레나데.. 도..
    참 아름다운 곡이죠?

    오늘도,, 홧팅!!~미지님..
    아래 그림은.. 그 옛날
    제.. 짝사랑!~..ㅎㅎ

  • 19.10.24 09:08

    @버찌
    ㅎㅎ 오 ~
    비비안 리 ㅎㅎ

  • 작성자 19.10.24 09:30

    @미지
    사람.. 잘 못..
    보셨습니다..
    저는..
    앤 블라이스..예요..
    '로즈 마리'에서도
    주연을 맡았던..ㅎㅎㅎ

  • 19.10.24 09:30

    @버찌
    아~~쏘리 ㅋㅋ

  • 19.10.24 19:31

    화음이 멋집니다.

    오래된 영화군요.
    그럼에도 어디서 자료를 찾아서~~
    사실 쉽지않잖아요.버찌님 덕분에 귀 호강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19.10.24 22:46

    마리오 란자..도 유명했던
    성악가였지만
    앤 블라이스도
    여러 뮤지컬 영화에서 주연을 맡으며
    직접 노래도 했었지요.

    이 게시물도.. 십여 년 전에 만들어
    어느 동호회에 올렸던 걸..
    십년 전 만든.. 제 개인창고에 보관..

    요즘.. 그 창고를 뒤져서..하나 하나..
    빼먹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더 보태고.. 새로운 영상으로
    붙이고... 해서요..^^

    아드리아나님,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일교차 심한 요즘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24 23:11

    제가 올리는 음악.. 대부분이
    너무 오래된 것들이 많아서..
    새로운 음악들에 익숙한 분들께는
    별 관심이 없고, 흥미 재미도
    없으시겠지요..

    그래도...엣 추억 속에서.. 조금은..
    공감할 수 있으신 분들이 계시기에
    힘을 잃지 않는답니다..ㅎㅎ

    기타.. 참 좋은 악기죠.
    열심이시니.. 진도도 빠를 것 같네요..^^
    저도 배우고 싶었는데..
    능력이 모자라 못 배웠네요..

    고맙습니다, 호연재님!
    항상..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들 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25 00:36

    요즘.. 저의.. 개미 쳇바퀴 돌 듯..
    하는 하루 일과를 살펴보면..

    조금 늦잠 자고...
    일어나자 마자.. 컴 앞에서..
    좀 읽고 쓰고..

    늦은 아침 식사후.. 가까운 공원
    둘레길을 1시간 반 ~2시간 정도 걷고
    집으로...
    점심 식사는 건너뛰고.. 바로..
    그 시각부터 ~ 어두울 때까지
    가까이 있는 바다~.. 낚시...

    8시경.. 늦은 저녁 식후..
    신문과 TV 뉴스 등.. 정보수집?..^^

    밤11시부터 게시물 준비와
    올리기... 하고 나면..밤 1시경..

    '백수가.. 과로사 한다'.. 는 말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듯...하네요..ㅎㅎ

    나중에.. 짬을 좀 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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