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사랑의 온도탑 이 목표보다 일찍 100도를 달성했다
한편 인천의 사랑의 온도탑은 좀처럼 오르지않고있다
1월15일현재 인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의하면 오늘기준 사랑 의온도 표시는 79,5 도로 모금액은 85억 6천만원으로 목표액 107억2천만원에 21억6천만원이 부족하게 나타났다
현재 전국의 사랑의 온도탑은 101.2도를 나타냈으며 지난해보다 하루일찍 목표액(4349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경기지방은 113도부산은 101.5도 전남은 101도 서울은 89.4도를 각각나타내고있다
같은날 기준으로보면 올해 사랑의온도는 코로나를겪은 지난해와 재작년에 비해 훨씬 낮아졌다
올해 모금실적이 이렇게 저조한 원인은 고액을기부한 기업이 폐업을했거나 기부축소의사를 밝혀 기부금이 큰폭으로 줄어든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사회복지공동 모금회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중소기업기부가크게줄었고 납 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가 작년에비해 감소했다며 이런추세가 계속 지속된다면 목표액달성이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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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랑의 온도탑 목표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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