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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중년의 섬(4)
시간여행 추천 0 조회 268 08.01.23 16:3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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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3 16:41

    첫댓글 흠......... 인제사 뭔가 슬슬 시작이 되는건가요??

  • 08.01.23 16:47

    나같으면 2달 쯤 뜸을 들이겠습니다. 요요님 궁굼해하시라구

  • 08.01.23 16:49

    ㅎㅎㅎㅎ 모~궁금할거이야 있겠습니? 저처럼 직설적으로다강 야하게동 못쓰는디유.... 괜스리 날도 추운디, 벌게벗겨만 놓구설라무니......ㅋㅋㅋㅋ

  • 작성자 08.01.23 17:15

    으29! 저도 샘터방 마당 청소하는 게시판지기만 아니었다면, 홀딱 벗기고, 꽈배기도 만들공, 참기름도 짜고, 송편, 가래떡....^^*

  • 08.01.23 17:19

    무신,... 홀딱은 어차피 처음부터 벗긴건디, 새삼.....ㅎㅎㅎ 여그 게시판지기로 부담스러우시면,... 서경방에서는 다~ 풀어놓아동 되는디,....쩝.

  • 작성자 08.01.23 17:23

    글쎄요. 다음 번에는 전혀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새로운 유형의 글쓰기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모냐구여?.....비밀!^^* 서경방에요? 샘터방에서만 놀아도 금방 해지고 컴컴해지거든요. 늦게 들어가면 마눌에게 혼나요. ^^*

  • 08.01.23 17:28

    츠암내.... 서경방도 가끔 들려봐유.... 지는 샘터방에도 자주 놀러오건만,..칫...거시기 손가락 한번만 가딱 함 되는디,...

  • 작성자 08.01.23 17:48

    ㅎㅎㅎ 예, 마님! 뉘 분부시라고...그리하겠습니다. ^^*

  • 08.01.23 16:49

    중년이 서글퍼 지려 하네여......

  • 작성자 08.01.23 17:17

    훌찌럭! 왜 그러실까요? 제가 좀 침울하게 쓴 모양이죠? ㅎ 여러가지 삶 중에서 가상적이고 극히 일부분입니다. ^^*

  • 08.01.24 10:19

    착각은 자율워야 허거덩여...^^*

  • 08.01.23 17:16

    상상의 나래를 펴시는 시간여행님이 웬지 존경스러울 뿐입니다...에고 머리야..ㅎㅎ

  • 작성자 08.01.23 17:19

    ㅎㅎㅎ 존경까지요? 그냥 이렇게 퍼질러 앉아서 샘터님들과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것 자체로만도 참 좋지요. 혜미님, 칭찬 감사합니다.^^*

  • 08.01.23 18:10

    연속극 처럼 예고편도 살알짝 비춰 주시면 좋으련만 ㅎㅎ...다음편 기대합니다~~~~~~

  • 작성자 08.01.23 22:06

    에효! 죄송합니다. 매일마다 틈틈히 전 날 쓴 것에 이어서 작성하기에 예고가 힘듭니다. 굽어살피오소서!ㅠㅠㅠ

  • 08.01.23 18:25

    아고 궁금해라...! 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1.23 22:08

    아고 머리 흔들려라! 어쩔 때는 머리에 병목현상이 생깁니다. ^^*

  • 08.01.23 18:45

    휴~불러준다는데 왜 끝내는건지 적고 끝내면 난리라도 나나요... 답답혀서 죽깐네... 5탄은 언제 나오는가 그거라도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곤란하시면 쪽지라도 보내주삼 ^^*

  • 작성자 08.01.23 22:10

    ㅎㅎㅎ 써서 올리는 것은 큰 사정이 없는 한 매일 올리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나래옷님 답글에 대한 꼬리처럼 미리 생각해놓은 것은 아니어서요. ^^*

  • 08.01.23 20:18

    나도 남자였으면 좋겠다. 나도 룸싸롱이랑 싸구려 색시집에 가보고 싶다

  • 작성자 08.01.24 12:29

    있다던데요?....호스트바~ 어디선가 봤는데...ㅋㅋㅋ그들을 다꾸앙(단무지) 장사라고 하더군요. 함, 가보세여~~~~^^*

  • 08.01.23 21:37

    우와 진짜 대단하셔유 존경합니다...실력 좋아요....감탄.....

  • 작성자 08.01.23 22:14

    아29! 여름님께서도...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오늘처럼, 답글 달기 힘든 날이 별로 없었습니다. 칭찬이 과분해서요. ^^*

  • 08.01.23 22:22

    칭찬을 하면 답글 달기 힘들다 하시니 그럼 걍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꾸우벅~~ㅎ

  • 08.01.24 00:07

    그 섬의 분위기에 이제 서서히 젖어 드는가 봅니다. 그 여인들 중 하나로 나를 내세워 이 글의 중심부로 뛰어 들어 보렵니다.

  • 08.01.24 01:28

    저두 칭찬하면 힘들다하시니... 재밌게 웃으며 읽었습니다.... 감사~~!! *^.^*

  • 08.01.24 02:09

    꼬리글 괜찮응께.. 빨리빨리~ 기다리는 팬들 많잖아유~~~ ^^

  • 08.01.24 10:31

    인간 본연의 실체(?)를 파헤치는 작업인가요? ㅎㅎ 이성,감성,영성이 함께 존재하는 인간실존의 모습이 특별한 상황에 놓여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사람에 대해서 평소 생각을 많이 하시나봅니다!..

  • 08.01.24 11:35

    시간여행님글두 재미있지만 달린 꼬리글두 너무 재미있어요ㅎㅎㅎㅎ

  • 08.01.24 15:40

    ㅎㅎㅎ 특히 요요 꼬랑지글이 더 잼나지라....ㅎㅎㅎ

  • 08.01.24 20:23

    궁금하네요.. 그 과제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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