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몽환의쉬웁
47세의 나이에 갑자기 죽게 된 형
형이 죽기 전 날 전노민에게 돈을 달라고 요구함..
동생한테 자꾸 돈을 달라고하냐며 돈 없다고 얘기했는데 계속 달라고 요구한 형
한이 됐고..
부모보다 힘들었던게 형제였던 것 같아
그게 오래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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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제혼자다] 전노민에게 한으로 남은 세 살 터울 형과의 마지막 통화
몽환의쉬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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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472
24.07.28 13: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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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ㅠㅠㅠ 어휴...
아이고......ㅠㅠ
ㅠㅠㅠ
이 분 데뷔 전 직업도 승무원이고 고운 느낌이라 이렇게 사셨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네
승무원은 아니고 항공사 화물운영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