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이제 혼자다] 의지가 필요 한 순간 손 내밀어 준, 홀로 설 힘이 되어준 딸 소을이

[몽환의쉬웁]

출처: 여성시대 몽환의쉬웁

두렵기도 하고

힘든 순간 손 내밀어준 소을이를 보며 강해져야겠다고 다짐한 이윤진

발리 호텔 홍보 이사로 취직하고

밤에는 번역 일을 하고

가끔 코디네이터로도 활동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

나랑 즐겁게 지내다 보면 언젠가, 때가 되면 다을이를 보는 날이 올거라며 다독여준 소을이

그런 소을이를 보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은 이윤진

소을이도 다을이 보고싶어한다고 함...ㅠ

[관절이아픈나이]

요즘 세상에 무슨 저렇게 생이별을... 이범수 진짜 이해가 안가...

[탄산수수수수퍼노바]

진짜 아예 안 보여주는거야? 징그럽다...ㅜ 아들만 데려간 거도 징그러워

[넘입흐네]

진짜 징그럽다 어떻게 저렇게 생이별을 시킴? 아직 어린앤데..

[메롱메로롱]

근데 안보여주는거 불법아냐? 법적으로 제제하면 안되나?

[떠먹는비피더스]

미틴 전님편 징그러워 힘내세요 ㅠ 멋있게사신다정말

[윤희예계]

으
이범수

[우르르쾅꽝꽝]

에구... 진짜 소을이더 힘들엇을텐데 또 가족이라는게 나이나 역할 상관없이 서로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위로를 주고 받으면서 돈독 해지는 관계니까 ...
소을이 말대로 같이 있는 가족끼리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아픈 부분 잘 치유 햇음 좋겟다
상처에 머물러 있는건 너무 바보 같은 행동인것같아 ...

[따봉토석이나의럭키비키]

이범수 진짜 너무한다;;;;

[이깍깨물었어]

소을이가 철이 일찍 들었구나ㅠㅠ

[루나루니루룬]

저게 말이돼? 법적으로 교섭권을 안준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