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Tashi Duncan
1988년 서울올림픽 금메달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2000년 시드니 올림픽 4위
아시안게임에서도 꾸준히 성적 좋았음-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2006년 도하 대회까지 5회 연속 우승-2010년 동메달-2014년, 2018년 금메달-2022년 은메달이번에는 올림픽 최초로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까지 남김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을 확정한 구기 종목이기도 함‘구기종목 자존심’
게다가 16개국 중 유일한 아시아 국가임(노르웨이, 독일, 슬로베니아, 스웨덴, 덴마크, 헝가리,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브라질, 앙골라)but 갈수록 성적은 좋지 않음
당연함 지원도 부족하고 비인기 종목이다 보니 사람들의 관심도 많지 않음그늘에서 쌓은 영광이라고 그러던데 ㄹㅇ...
그 와중에 세계 정상급 기량을 30년 이상 유지하는 게 기적이고 대단한 거임그러니 올림픽 때라도 많이들 시청하고 응원해줬으면 좋겠음‼️‼️‼️여자 핸드볼 붐은 온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Tashi Duncan
첫댓글 화이팅 !!!!!
화이링..!!
파이팅!!!
여자핸드볼 전잼; 근데 격한 만큼 다들 안다치고 왔으며뉴ㅠㅠ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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