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이라는 것은 말씀으로 약속한 것입니다.
언약에는 일방적인 언약이 있고. 쌍방이 약속을 언약으로 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약속한 것이 언약인데.. 일방적인 언약은 하나님이 조건 없이 해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메시아 즉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다는 약속은 일방적으로 한 약속에 해당이 되죠.
사람이 무엇을 해야 메시아를 보내주시는 것이 아니고. 일방적인 약속입니다.
일방적이라는 단어는 한쪽 방향.. 일방 통행과 같이 한쪽에서 한 약속입니다.
쌍방은 서로 약속을 하면 서로 지켜야 할 의무가 생기는 것을 쌍방적인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많은 언약을 했죠. 그중에 쌍방으로 한 언약도 있어죠
쌍방으로 언약한 것이 첫 언약과 새 언약입니다.
쌍방의 언약은 하나님과 사람이 서로 지켜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해야 할 조건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이 사람에게 먼가를 주시는 겁니다.
첫 언약이 바로 율법이죠..
율법의 당사자는 하나님와 이스라엘입니다.
여호수아 8 : 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무릇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켠 축복을 못지키면 저주를 약속한 것이 율법이죠...
율법은 지키지 못하면 율법의 저주를 받아야 하는 언약도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에서 강조하는 것이 율법을 지킬 육체가 없다. 즉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결국은 다 저주 아래 있는 자다 되었다고 설명하는 말씀이죠
갈라디아서 3 :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무식한 자들이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는데. 이방인들과 언약한 것도 아니고. 이스라엘과의 언약이고 이스라엘도 지키지 못한 율법을 이방인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댕청이들이 있죠 ..
율법을 지킬 육체 없기 때문에 이 첫 언약은 사람이 그 약속을 이행하지 못함으로 페한겁니다.
새 언약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아요.
단순 멍청한 자들이 새 언약을 첫 언약처럼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과 같이 하나님과 교회가 한 언약으로 생각하는 댕청인들이 많죠...
새 언약의 당사자는 하나님과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입니다
새 언약의 당사자는 첫 언약 처럼 이스라엘이 언약의 당사자처럼 새 언약도 신약 성도들이라고 생각하는 댕청이들이 많죠
그래서 새 계명을 새 언약으로 생각하는 댕청이들이 많습니다.
첫 언약은 율법인데. 율법에는 십계명과 같은 계명이 있고. 또한 율법의 제사법이 있죠. 그래서 십계명도 지켜야 하지만 제사법도 지켜야 하고 . 그 안에 절기도 지켜야 하는 겁니다.
그러나 새 언약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언약의 당사자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모든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은 그 아들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약속이 언약 된 것입니다.
우리는 새 언약에 당사자들이 아닙니다. 지켜야 할 의무가 없어요.. 율법처럼 십계명을 안 지키면 정죄하고 심판을 받는 것처럼.. 새 계명을 못 지켜면 정죄하고 심판한다는 말씀이 없죠. 왜. 새 계명은 예수님의 우리에게 당부하신 말씀이지.. 우리가 새 계명을 지킨다고 약속한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첫 언약의 십계명처럼 우리가 새 계명도 지킨다고 약속을 했다면 우리는 그 약속을 꼭지켜야 하고. 지키지 못할때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결과가 오겟죠..
그러나. 새 계명은 새 언약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 계명을 못 지킨다고 해서 정죄를 받지 않아요.
정죄를 받지 않고 징계을 받아요
새 언약의 당사자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예수님은 그 언약을 지켰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심을 선포한 것이죠
마태복음 26 :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 언약은 바로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새 언약이죠
에베소서 1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예수님은 새 언약의 약속을 지켜셨으니까. 하나님만 새 언약의 약속을 지키시는 일만 많아 있어요
하나님이 지켜야 할 약속이
요한복음 1 :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3 :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 :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새 언약의 당사자가 아니고 새 언약을 믿는 자들로 하나님의 부터 영생을 얻게 됩니다.
요한복음 6 :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 :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새 계명을 지켜야 영생을 얻는 것도 아니고. 멀 해야 구원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그래서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된다고 하죠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 사함을 통해서 구원을 받고. 믿음에 이르게 되는데. 믿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 바로 영생으로 부활을 통해서 신령한 몸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이죠
우리는 새 언약의 당사자로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아니고 새 언약을 전하는 일꾼이죠.
우리의 사명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에 있는 것입니다.
새 계명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부탁한 당부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십계명처럼 못 지키면 저주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새 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징계는 받아요. 왜 우리가 새 언약에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를 짖으면 징계를 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의 언약을 믿는 사람들이죠. 새 언약을 체결한 당사자가 아닙니다.
예수님는 그 언약의 당사자로 그 언약을 지킨 분으로 그 언약으로 우리를 위해서 중보하시는 것이죠
중보는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중매쟁이과 같은 뜻으로
예수님이 다 이루신 새 언약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가 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