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29104641
첫댓글 자동으로 잠긴건가??? 갇힌 이유가 뭐지? 무섭다
진짜 멘붕이었겠다 와;;;;
경비실 미쳤네... 진짜 안전불감증 오짐
헐...아니 문믈 어떻게만들면 갇히는거야
비상벨 눌렀는데 미쳤네ㅡㅡ
화장실은 잠금장치 다 부숴놨어 사실 열어봤자 누가 내 배변활동 본게 다잖아?너무무서워서.. 사실 볼일도 없고 ㅠㅠ
아기 두고가서 진짜 그나마다행... 애 운다고 품에 안고갔다 같이갇히기라도 했어봐ㅜㅜ 나와서 다행..
나도 갇힌적있는데 진짜 첨엔 뭐야 ㅋㅋ 하다가 점점 무섭더라;; 다행히 쉐하여서 살았음 그이후로 혼자사는데 핸드폰 무조건 가지고 들어가 너무무서워….아글만봐도 심장떨려
하;; 상상만해도 끔찍함. 난 그래서 몇년전에 화장실에 갇힌 글 보고 바로 화장실문에 테이프 붙임.. 그 걸쇠? 들어가는 거 나오는 부분 테이프로 붙여서 못나오게 막아버림. 문열고싸는건 싫고 핸드폰은 까먹을수있으니까...
집에 혼자 있을 때도 화장실 문 닫는데ㅜ 혹시 가족들 누군가 들어올 수 있으니.. 폰 무조건 갖고 들어가야겠다..
난 혼자 살아서 볼일 샤워 다 문 열고 해 그래서....
경비실 미쳤나 진짜...
무서워ㅜㅜ
나도 며칠 전에 방에 갇혔어ㅠ사람 불러서 문 따난 폰이 나한테 있었으니 망정이지ㅜㅜㅜㅜ
저거 예전에도 갇힌 후기 엄청 많아서 문 꽉 안 닫아ㅠ 혼자 살아서
그래서 나 집 화장실갈때 무조건 폰들고감 ㅜ
그래서 혼자 살면 화장실 문 꽉 닫지 말라고 하더라 ㅠㅠ
나 망치둠 ㅜㅜ 잠결에 가면 또 폰 안들고가니까..
나 애기때 친구가 우리집 놀러왔는데 내방에 같이 갇힌적있어;; 근데 우리둘다 컴터게임중이라 그냥 거실에 부모님 있어서 아빠!! 문안열려!! 했더니 아빠가 줄톱으로 문고리 엄청 오래걸려서 자름;;
경비실 미쳤나
방에 갇힌 적 있는데 연장으로 부수고 나왔음. 연장 구비해두면 좋음.
우리 아빠도 화장실에 갇힌 이후로 폐소공포증 생김....
근데 왜 저런 문제가 생기지??? 화장실 손잡이 잠금장치 구조가 뭐 엄청 복잡할 것도 없어보이는데 뭔 결함때문이지
문 나무가 변형되거나 그런문제도있다더라
난 집에선 원래 어디든 문 꽉안닫음ㅜㅠㅜㅜ
나도 전에 화장실에 갇혔는데 진짜 숨이안쉬어지더라
아 글만 읽는데도 숨막힘..
그래서 우리집 화장실 문 꼭 안 닫히는건가?? 제대로 밀어야 딸깍 소리 나면서 닫힘. 그냥 닫으면 밖에서 고양이가 밀면 열림
그래서 스마트워치 항상 들고가고 핸드폰 발매트에 던져두고 들어감 ㅠㅠ
https://youtu.be/eEKceyH4atM?feature=shared이거보니까 화장실에 드라이버랑 뺀찌 공기안통하게 지퍼백 넣어서 놔두면 좋겠더라
PLAY
https://youtu.be/t2Yx3s9doWs?feature=shared이런 거 하나 만들어서 화장실에 넣어둬도 좋을거같아
나 그래서 화장실에 공기계 하나 두잖아 갇히면 119전화할라고
개무서워.. 혼자 사는데 씻을 때 절대 문 안 닫음 ㅠㅠ
아 글 읽는데 숨막힘
화장실 문 열고다니는게 좋고 망치하나 갖다두는거 추천해 경비실 뭐냐진짜ㅡㅡ
아 진짜 무서워.. 난 언젠가 화장실에서 죽은 사람 이야기 보고 무조건 핸드폰 들고 감 ㅠㅠ
그러게 ㅠㅠ 샤워할때 혼자있어도 문닫고 씻는데..... 안일했네
나도 갇혀서 새벽에 소리질러서 윗집 내려오고 119오고 ..근데 119와서 문따는데만 세시간 걸리고 아주 명료한 말투로 일주일에 다섯번은 따는데그 중에 두명은 죽어있으니까 조심하라고 문 닫고 지내지말라하고 갔음 그뒤로 문 안닫아
와씨…. 개무섭다 진짜..
나 문 안 잠궜는데도 걍 문고리 녹슬어서 갇혀봤어.. 패닉와서 알몸으로 달달 떨다가 다행히 핸드폰 들고 있어서 지인이 바깥에서 문 부숴줘서 나옴
나 이사오고 이것저것 고치느라 수리기사님 불렀는데 잠깐 화장실써도 되냐해서 ㅇㅋ했단말야.. 근데 그 아저씨 갇힘.... 그 아저씨 아니었으면 나혼자 있을때 갇혔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철렁했어.. 문고리 바꾸고는 문제없긴한데.. 그래도 혼자있을때는 문 잘 안닫음 ㅠ
첫댓글 자동으로 잠긴건가??? 갇힌 이유가 뭐지? 무섭다
진짜 멘붕이었겠다 와;;;;
경비실 미쳤네... 진짜 안전불감증 오짐
헐...아니 문믈 어떻게만들면 갇히는거야
비상벨 눌렀는데 미쳤네ㅡㅡ
화장실은 잠금장치 다 부숴놨어 사실
열어봤자 누가 내 배변활동 본게 다잖아?
너무무서워서.. 사실 볼일도 없고 ㅠㅠ
아기 두고가서 진짜 그나마다행... 애 운다고 품에 안고갔다 같이갇히기라도 했어봐ㅜㅜ 나와서 다행..
나도 갇힌적있는데 진짜 첨엔 뭐야 ㅋㅋ 하다가 점점 무섭더라;; 다행히 쉐하여서 살았음 그이후로 혼자사는데 핸드폰 무조건 가지고 들어가 너무무서워….
아글만봐도 심장떨려
하;; 상상만해도 끔찍함. 난 그래서 몇년전에 화장실에 갇힌 글 보고 바로 화장실문에 테이프 붙임.. 그 걸쇠? 들어가는 거 나오는 부분 테이프로 붙여서 못나오게 막아버림. 문열고싸는건 싫고 핸드폰은 까먹을수있으니까...
집에 혼자 있을 때도 화장실 문 닫는데ㅜ 혹시 가족들 누군가 들어올 수 있으니.. 폰 무조건 갖고 들어가야겠다..
난 혼자 살아서 볼일 샤워 다 문 열고 해 그래서....
경비실 미쳤나 진짜...
무서워ㅜㅜ
나도 며칠 전에 방에 갇혔어ㅠ사람 불러서 문 따
난 폰이 나한테 있었으니 망정이지ㅜㅜㅜㅜ
저거 예전에도 갇힌 후기 엄청 많아서 문 꽉 안 닫아ㅠ 혼자 살아서
그래서 나 집 화장실갈때 무조건 폰들고감 ㅜ
그래서 혼자 살면 화장실 문 꽉 닫지 말라고 하더라 ㅠㅠ
나 망치둠 ㅜㅜ 잠결에 가면 또 폰 안들고가니까..
나 애기때 친구가 우리집 놀러왔는데 내방에 같이 갇힌적있어;; 근데 우리둘다 컴터게임중이라 그냥 거실에 부모님 있어서 아빠!! 문안열려!! 했더니 아빠가 줄톱으로 문고리 엄청 오래걸려서 자름;;
경비실 미쳤나
방에 갇힌 적 있는데 연장으로 부수고 나왔음. 연장 구비해두면 좋음.
우리 아빠도 화장실에 갇힌 이후로 폐소공포증 생김....
근데 왜 저런 문제가 생기지??? 화장실 손잡이 잠금장치 구조가 뭐 엄청 복잡할 것도 없어보이는데 뭔 결함때문이지
문 나무가 변형되거나 그런문제도있다더라
난 집에선 원래 어디든 문 꽉안닫음ㅜㅠㅜㅜ
나도 전에 화장실에 갇혔는데 진짜 숨이안쉬어지더라
아 글만 읽는데도 숨막힘..
그래서 우리집 화장실 문 꼭 안 닫히는건가?? 제대로 밀어야 딸깍 소리 나면서 닫힘. 그냥 닫으면 밖에서 고양이가 밀면 열림
그래서 스마트워치 항상 들고가고 핸드폰 발매트에 던져두고 들어감 ㅠㅠ
https://youtu.be/eEKceyH4atM?feature=shared
이거보니까 화장실에 드라이버랑 뺀찌 공기안통하게 지퍼백 넣어서 놔두면 좋겠더라
PLAY
https://youtu.be/t2Yx3s9doWs?feature=shared
이런 거 하나 만들어서 화장실에 넣어둬도 좋을거같아
PLAY
나 그래서 화장실에 공기계 하나 두잖아
갇히면 119전화할라고
개무서워.. 혼자 사는데 씻을 때 절대 문 안 닫음 ㅠㅠ
아 글 읽는데 숨막힘
화장실 문 열고다니는게 좋고 망치하나 갖다두는거 추천해 경비실 뭐냐진짜ㅡㅡ
아 진짜 무서워.. 난 언젠가 화장실에서 죽은 사람 이야기 보고 무조건 핸드폰 들고 감 ㅠㅠ
그러게 ㅠㅠ 샤워할때 혼자있어도 문닫고 씻는데..... 안일했네
나도 갇혀서 새벽에 소리질러서 윗집 내려오고 119오고 ..
근데 119와서 문따는데만 세시간 걸리고 아주 명료한 말투로 일주일에 다섯번은 따는데
그 중에 두명은 죽어있으니까 조심하라고 문 닫고 지내지말라하고 갔음 그뒤로 문 안닫아
와씨…. 개무섭다 진짜..
나 문 안 잠궜는데도 걍 문고리 녹슬어서 갇혀봤어.. 패닉와서 알몸으로 달달 떨다가 다행히 핸드폰 들고 있어서 지인이 바깥에서 문 부숴줘서 나옴
나 이사오고 이것저것 고치느라 수리기사님 불렀는데 잠깐 화장실써도 되냐해서 ㅇㅋ했단말야.. 근데 그 아저씨 갇힘.... 그 아저씨 아니었으면 나혼자 있을때 갇혔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철렁했어.. 문고리 바꾸고는 문제없긴한데.. 그래도 혼자있을때는 문 잘 안닫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