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집가고십어요
지방 살아서 그런가
아 어케 저런생각을 부모가 돼서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내한텐 글고 머 미안한 맘도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일본 가족 여행.. 그돈으로 예체능 배우게 하고 애 인생 넓혀줄 생각을 해야지
아직 초1 이잖아.. 고학년만 되도 친구들이랑 한 번 놀 때 2만원씩은 줘야되는거 같던데 흠
애 하나라서 가성비로 키울 수 있겠지만 문화적 격차 무시못해.....부모라면 이것저것 많이 시켜주려고 하지않나
지 수준만큼 돈 쓰고 벌고 산다는 말이 딱 맞네 애는 무슨 죄냐
지금이야 밀크티지 자라면 옷값 학원비 두배로들테고 딱 저때 다닐 태권도나 미술 피아노도 안다녀..??? 뭔 떡을쳐; 사회성 안배울꺼야?? 친구안사귀어?;;; 애한테까지 가성비 징글징글하다진짜저런집안에서도 남자애였으면 태권도라도 보냈을것임 안타깝다(남자초딩들 기력 ㄹㅇ에너자이저라)
저렇게까지해서 낳아야하나?
초1이니까 학원뺑뺑이 안돌리고 샇만하짘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커도 애 수준에 맞게 공브 어케 봐줄껀데
예체능중에 하나는 좀 시켜주지
초등학교1학년이니 인강으로 가능하겠죠.;
근데 걍 각자 사정에 맞게 사는거지 욕할건 없다고봄..학원 뺑뺑이 돌리는거보다 엄마랑 교류하면서 공부하는거도 나름 장점있을거같은데
그래서 학원 뺑뺑이 돌 돈 걍 아내 시켜먹고 땡친다는거 아니냐ㅋㅋ가성비 아내 미쳣네
와 본문이 묘하게 기분 나쁘다 싶었더니 요약하면 이런 글이라서 그랬나봐
난 괜찮다고 생각함 내가 사교육 강사인데 괜찮은 컨텐츠에 보호자 관리만 잘 이뤄지면 더 많은 경험도 하고 공부도 잘 할 수 있을거같음 물론 보호자가 열심히 공부해야해
초등학교 고학년만 돼도 공부 봐주기 힘들어하는 집 많음 다른 집이 귀찮아서 애들 학원 보내는 거 아닙니다
와이프 갈아넣었으니 지는 살만하겠지 와이프는 혼자 가사노동 알바 육아 교육 다 하는건데ㅎ
ㅋㅋㅋ아직 초등이고 저학년이니 밀크티 저걸로 가능이라하겟지 와 근데 생각하는거 무섭다 사교육돌리는비용 아깝다고 애잡고 공부시키는거 그거 부모자식사이에 개어려운일인데 그걸매일 아내한테 시키고 공짜라고 좋아하는 수준; 나이40에 월300말이됨? 지가 돈 못벌어오는거면서 아내가 고생하는건 보이지도않나봄 이정도면 괜찮다고 자기위로하는것좀봐
지가 더 벌 생각은 안 하고..ㄷㄷ
학교 공부는 알아서 한다고해도 어릴때 많이 성장하는 예체능이나 영어는 좀 시켜 줘야하는데… 진짜 내가 저 딸이면 너무 불쌍하다 ㅜㅜ
결혼 8년차 된 남자면 나이도 있을텐데 월 320버는거 보면 공부도 못했을거같은데 그래서 저런생각을 하는건가?
초1이니깐 저렇지…. 나중에 하고싶은거 생기면 돈없어서 못해주겠지
초등학교 애아빠 320 햐
아직어리니까 그렇지..
출처 앞에 여성시대!
피아노 태권도 미술 같은 예체능은 저때 경험시키는게 딱 좋은데...
돈 적게 버니까 혀가 길어지노돈도 못버는게 깉이 육아 가사 하던가다 와이프한케 떠넘기니까 지는살만하지
320 벌면서 결혼한거 자체가 에바.. 그러니까 와이프가 몸갈아서 애 케어하지 저걸 살만하다고 표현하네..
지방 살아서 그런가
아 어케 저런생각을 부모가 돼서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내한텐 글고 머 미안한 맘도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일본 가족 여행.. 그돈으로 예체능 배우게 하고 애 인생 넓혀줄 생각을 해야지
아직 초1 이잖아.. 고학년만 되도 친구들이랑 한 번 놀 때 2만원씩은 줘야되는거 같던데 흠
애 하나라서 가성비로 키울 수 있겠지만 문화적 격차 무시못해.....부모라면 이것저것 많이 시켜주려고 하지않나
지 수준만큼 돈 쓰고 벌고 산다는 말이 딱 맞네 애는 무슨 죄냐
지금이야 밀크티지 자라면 옷값 학원비 두배로들테고 딱 저때 다닐 태권도나 미술 피아노도 안다녀..??? 뭔 떡을쳐; 사회성 안배울꺼야?? 친구안사귀어?;;; 애한테까지 가성비 징글징글하다진짜
저런집안에서도 남자애였으면 태권도라도 보냈을것임 안타깝다(남자초딩들 기력 ㄹㅇ에너자이저라)
저렇게까지해서 낳아야하나?
초1이니까 학원뺑뺑이 안돌리고 샇만하짘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커도 애 수준에 맞게 공브 어케 봐줄껀데
예체능중에 하나는 좀 시켜주지
초등학교1학년이니 인강으로 가능하겠죠.;
근데 걍 각자 사정에 맞게 사는거지 욕할건 없다고봄..
학원 뺑뺑이 돌리는거보다 엄마랑 교류하면서 공부하는거도 나름 장점있을거같은데
그래서 학원 뺑뺑이 돌 돈 걍 아내 시켜먹고 땡친다는거 아니냐ㅋㅋ가성비 아내 미쳣네
와 본문이 묘하게 기분 나쁘다 싶었더니 요약하면 이런 글이라서 그랬나봐
난 괜찮다고 생각함 내가 사교육 강사인데 괜찮은 컨텐츠에 보호자 관리만 잘 이뤄지면 더 많은 경험도 하고 공부도 잘 할 수 있을거같음 물론 보호자가 열심히 공부해야해
초등학교 고학년만 돼도 공부 봐주기 힘들어하는 집 많음 다른 집이 귀찮아서 애들 학원 보내는 거 아닙니다
와이프 갈아넣었으니 지는 살만하겠지
와이프는 혼자 가사노동 알바 육아 교육 다 하는건데ㅎ
ㅋㅋㅋ아직 초등이고 저학년이니 밀크티 저걸로 가능이라하겟지 와 근데 생각하는거 무섭다 사교육돌리는비용 아깝다고 애잡고 공부시키는거 그거 부모자식사이에 개어려운일인데 그걸매일 아내한테 시키고 공짜라고 좋아하는 수준; 나이40에 월300말이됨? 지가 돈 못벌어오는거면서 아내가 고생하는건 보이지도않나봄 이정도면 괜찮다고 자기위로하는것좀봐
지가 더 벌 생각은 안 하고..ㄷㄷ
학교 공부는 알아서 한다고해도 어릴때 많이 성장하는 예체능이나 영어는 좀 시켜 줘야하는데… 진짜 내가 저 딸이면 너무 불쌍하다 ㅜㅜ
결혼 8년차 된 남자면 나이도 있을텐데 월 320버는거 보면 공부도 못했을거같은데 그래서 저런생각을 하는건가?
초1이니깐 저렇지…. 나중에 하고싶은거 생기면 돈없어서 못해주겠지
초등학교 애아빠 320 햐
아직어리니까 그렇지..
출처 앞에 여성시대!
피아노 태권도 미술 같은 예체능은 저때 경험시키는게 딱 좋은데...
돈 적게 버니까 혀가 길어지노
돈도 못버는게 깉이 육아 가사 하던가
다 와이프한케 떠넘기니까 지는살만하지
320 벌면서 결혼한거 자체가 에바.. 그러니까 와이프가 몸갈아서 애 케어하지 저걸 살만하다고 표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