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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대학이라....학과가 더 중요하지 싶은데..
T-mac to T-mac 추천 0 조회 838 03.11.20 01:2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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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lax
    03.11.20 09:02

    첫댓글 경희대 호텔에 다니는 제 친구말로는.. 정 호텔리어가 되고 싶으면.. 명문대를 나오라는 말이... 뭐 호텔나온다고 해서 그렇게 어드벤티지가 있다는것도 아니라는.. 제 생각은.. 한국에서는 아적까지는 과보다는 학교가 더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수한 공대나 의대를 제외하곤여..

  • 03.11.20 09:44

    와..중대가 2류가 되는군요..그럼 전 쓰레기 학교나 가겠네요..

  • 03.11.20 10:50

    와..중대가 2류가 되는군요..-_-+ 학교 서열화에 대해 부정적인 편이지만 그래도 괜히 재수 안하고 중대 들어온게 후회되는 순간이네요.. 그리고 학교 서열화에 대해 부정적이면서도 현실에 타협할수밖에 없는 제 자신에 대해서도 겁나 씁쓸하네요..

  • 03.11.20 11:03

    님 주장대로라면 우리나라 현실상 포항공대, 카이스트, SKY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도 마찬가지로 그저 그런 2류로 전락할텐데요.. 님이 다니신다는 서강대도 마찬가지고 한대, 성대 등도 마찬가질텐데요.. 그렇게 따지면 지금 제가 다니는 중대는 감독, 연출 및 연예인 배출소가 되는건가요? -_-

  • 03.11.20 10:59

    2류대학도 못가고..완전 똥구린 학교나 가야하는 나는 뭘까나..

  • 03.11.20 11:00

    솔직히 님 글이 과를 맞춰서 대학 가라는 얘긴지 일정 커트라인 정해서 딴 사람 기죽이긴지 그 의도를 모르겠군요.. 회원님들 중에는 사회적 인식상 저보다 좋은 대학 다니는 분들도 있을꺼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개개인의 실력은 결코 학교 네임밸류와 정비례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03.11.20 12:39

    사회에서 2류대라 불리는 대학이라고 했습니다. 더 밑에 대학들은 거의 대학으로서 가치도 인정 안하는듯도 해서 화가 났습니다. 저라고 중대다니는, 건대 다니는 지인이 없겠습니까? ㅠㅠ 입학점수가 그 학교의 수준이 아님을 알았으면 해서요

  • 03.11.20 12:46

    흠..그럼 4년간 등록금 쳐발라도 대학졸업생 취급도 못받겄네 이런..ㅠㅠ

  • 03.11.20 12:50

    에고... 스킵하하님, 조금 감정이 격앙되신 듯한 멘트네요. 일단 글의 문제를 따지기 이전에 필자의 의도를 한번쯤 더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저희 모쿄를 2급 취급한 것은 화가 나지만, 그것이 글의 요지가 아니라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셨던 건지 파악해 보자구요. 물론 표현에 있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요...

  • 03.11.20 12:57

    무식해서원..알수가있나요.

  • 03.11.20 12:58

    이 글 쓰신 님의 의도가 뭔지는 제가 궁금하네요..요지가 뭔가요? 님은 서강대 다닌다..우리 학교는 과가 좀 떨어져도 학교 네임밸류 덕에 좋은 대우 받는다.. 근데 2류 대학중에는 참 이상하게도 특출난 과가 몇개 있어서 대접을 받기도 한다.. 그건가요? 저도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SKY 빼고는 학교 네임밸류의 압박을

  • 03.11.20 12:59

    음..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카이스트,SKY,포공을 제외한 나머지 학교는 2류대이다? 그게 어째서 2류대가 되어야 하는건지? 음.. 전 님이 언급했던 2류대중 경희대 관광학부 다닙니다.. 남들이 말하는 호텔경영이 제 전공입니다 우선 lax님 말씀부터.. 호텔리어가 되려면 명문대나와라? 현재 호텔에서는 정직원을 뽑는

  • 03.11.20 13:03

    주는 학교는 없다고 생각되는데요..아 물론 님이 말씀하신 사회에서 불리는 겁니다..우리나라 현실이 다른 학교가 아무리 기고 날아도 SKY의 벽은 못 넘는 시스템이죠..나머지 학교..서강대 성대 한대 중대 건대 외대 등등등..님이 주장하시는 사회적인 평가 거기서 거깁니다..사회에서 말하는 1류는 SKY죠..

  • 03.11.20 13:02

    경우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실제로 아르바이트나 계약직을 통해 일을하고, 2~3년 정도(개인에 따라 더 짧을수도)그렇게 일하고 나면 정규직원으로 계약을 하는게 실정입니다.. 물론 가끔 뽑는 직원들 경우에 SKY출신의 소위 명문대(?)학생들이 많이 뽑히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들과 호경을 전공한

  • 03.11.20 13:08

    님 말씀대로 하자면 서강대는 '학교 캠도 좁고 연줄도 빠방하지 않은데 이상하게 수험생들에게 인기 좋은 학교'가 되고 한양대는 '공대 빠워를 등에 업은 대학'이 되고 성대는 '삼성 재단의 서포트를 등에 업은 대학'이 되고 저희 대학은 '연예인 덕에 이미지 뜬 대학'이 되네요..

  • 03.11.20 13:08

    사람들과의 분명한 차이가 있으니, 그것은 서비스업에서 말하는 "서비스 마인드"라는 겁니다.. 그리고 명문대 나왔다고 호텔에 쉽게 취직되는거 아닙니다.. 님 말대로 정말 쉽게 취직하려면 차라리 전문대 나오는게 더 낫습니다.. 분명히 호경을 전공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졸업후 자

  • 03.11.20 13:10

    신의 능력에 모든것이 달려있다고 하는것이 더 맞는 말이 아닐까? 하는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저런 글 볼때마다 속이 쓰리네요? 소위 1류대와 2류대를 나누는 기준이 수능이라는 시험의 결과에 대해 사람의 가치가 그 자리에서 결정된다는 건.. 참으로 절망적이네요 서울대 나와도 2류대학 나온 사람보다 능력있다고

  • 03.11.20 13:11

    그리고 표현 참 거시기하네요..솔직히 2류대학에는 특출난 학과가 있다, 그 별로라는 세종대, 우유대학이라고 불리는 건국대, 별로 좋지 않은 대학이라도 진짜 완전 똥구린 곳이 아니라면 나름대로 특성화된 학과가 있다 등등...제 친구 중에 님이 말씀하신 진짜 완전 똥구린 학교 나온 넘들 많은데 지금 잘 살고

  • 03.11.20 13:12

    있습니다 자기 하고 싶은 일 멋지게 하면서...그렇다고 그놈들이 머리가 나쁘냐...머리 좋습니다... 전 아무리 이 글을 봐도 님 학교에 대한 잘난척을 베이스로 깔아놓은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 이젠 보기 싫습니다..

  • 03.11.20 13:13

    생각되진 않습니다.. 물론 명문대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에만 있는것은 아닌걸로 알고 있지만... 이렇게 말도 안된다~안된다~ 하는 저이지만..이제 저는 어느정도 그런 사회의 모습에 수긍하는 듯 합니다;;; 참으로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하지만 여기서 주저앉으면 열받자나요^^;;

  • 03.11.20 13:16

    소위 2류대 다닌다는 여러분? 그리고 그 2류대에도 끼지 못한 여러분들.. 서럽고 아쉬워도 힘내요^^ 그리고 우리가 열씸히 노력해서 그러한 부조리를 깹시다^^;; 나중에 우리의 후배들은 저희가 들었던 그런 얘기들을 듣지 않도록 해주고 싶네요 자다 일어나서;; 비몽사몽간에 쓴거라 어떻게 쓴건지 모르겠지만;;

  • 03.11.20 13:19

    이런 글을 보고 싶지는 않네요..;;; 이런걸 부추기는 것 중의 하나가 배치표란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듭니다 과거 모 학교에서 돈으로 배치표 점수 올려쓰고, 그 이후 님이 언급하신 명문대란 반열에 낀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지요;; 돈 없어서 점수 높이지 못한 학교는 어쩌란 말입니까?ㅡㅡ;;;

  • 작성자 03.11.20 13:34

    멀 더 어떻게 해야 모든이들을 만족시킬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좀 해석이 달리되더라도 이해해 주셨음 합니다. 저희학교 사실 사람은 좋아하지만 학교는 싫어합니다. 아 그리고 1류대라 함은 역시 스카이만 얘기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1류라는 말이 상당히 거슬리는게 사실이지만요..

  • 03.11.20 13:38

    상당히 잘난 체 한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 글이라는.. 그리고 궂이 가 아니라 굳이 가 맞을 걸요.. -_-

  • 03.11.20 13:39

    제가 말하고자 하는 뜻이 1류대=SKY..이 말하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님이 쓰신 글의 말투를 다시 한번 차근차근 보세요..뭐가 잘못됐는지.. 한마디로 님의 글은 모순입니다..

  • 03.11.20 13:40

    그냥 대학보다 적성에 맞는 과를 가라는 말이 하고 싶으셨다면.. 굳이 1류 대학, 2류 대학 나눠가면서 얘기 안해도 좋았을텐데요.. 수험생들도 어지간히 알 건 다 알 거고 굳이 님이 1류니 2류니 얘기하지 않아도 진학상담도 받고 친척어르신들이나 선배들에게 조언도 듣고 했을테니 굳이 어디는 1류고 어디는 2류고 얘기하

  • 03.11.20 13:41

    지 않아도 알 건 다 알 겁니다.. 다시 말해서 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에 그 부분이 빠진다 하더라도 별로 의미전달에 문제는 없을 거란 말이죠.. 님 학교 공개하셔서 건대랑 비교하지 않아도요.. 그걸 굳이 그렇게 대학을 서열 순으로 나눠놓고 그래서 님이 나누신 1류 학교가 아닌 2류나 그마저도 언급되지 못한 학교에

  • 03.11.20 13:42

    다니는 회원들과 학교서열화에 엿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저같은 사람들의 화를 돋우실 필요가 있으셨을까요..?

  • 03.11.20 13:56

    2류대학의 공대에 곧 복학할 저같은 사람은 어쩌란 말인지..

  • 03.11.20 14:19

    과의 특성화, 그리고 특정 인기학과에 대해 언급하고 싶으신 모양이었는데, 암튼 이 경우 학교 평가까지 함부로 아울러 해버리면 이렇듯 문제가 될 소지가 많습니다. 차라리 2년제 학교들의 예를 드셔서 말씀하시는게 더 나을 듯 싶었네요.

  • 03.11.20 14:45

    휴학하고 삼수하면서까지 가려고한 중대가 2류학교였구나 몰랐네 쳇 글 쓰신분 좋은 학교 다녀서 좋으시겠어요?

  • 03.11.20 14:48

    결국 자기 대학 2류대라고 평가했따고 화내시고 계신건가요 -_-? `따지지 말자! 하지만 우리 대학은 1류대에 넣어 달라!`.. 이건가..-_-? 글 쓰신분 요점이 아니라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건 먼지..-_-; 머 분명 몇류대 라는 표현은 거슬리긴 하지만, 결국 자기 대학 1류대에 넣어달라고 우기는 짓이나 하시다니들 -_-;

  • 03.11.20 15:02

    ㅎㅎ 사실 아무리 서울대라도 개인의 실력이 떨어지면 별로 할게 없는 세상입니다. 아직도 취업률만 보고 편입을 생각하십니까?-_- 차라리 '고시'를 준비하시게 어떤신지요^^

  • 03.11.20 15:22

    저도 번슨이님 말씀에 동감하네요.말 자체에서는 꼬투리 잡을꺼라고는 중대를 2류대 취급 ? 솔직히 sky빼고 다 비슷 비슷 하지지 않나요?

  • 03.11.20 15:23

    아니sky빼고 다 2류나다름없죠.

  • 03.11.20 15:54

    이런 글 쓰면서 자신이 다니는 학교가 "서강"이라고 말씀을 하실 이유가 있으셔을지 좀 의심이 됩니다. 민감한 부분에 좀 더 조심해 주셨으면 좋은 의견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것을...

  • 03.11.20 16:06

    서강대도 1류대학으로 치는데-.-;;; 빈스카터님의말에동의....약간 자신을 낮추면서 치켜세우시려는것처럼 보이네요^^ 저희반에서 서강대가 2류대학이라그러면 맞아죽습니다^^

  • 03.11.20 16:30

    번슨이님 저를 상대로 말한건가요? 아 예 죄송합니다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놀이해서...

  • 03.11.20 16:33

    하지만 죄송하게도 전 저희 학교를 이 글쓰신 님이 어떻게 표현하셨든 똑같이 화냈을거 같은데요.. 이 글 쓰신 님의 요지는 '대학보다 학과를 중요시하라'라는 주제를 이용한 자기 잘난척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주위 친구들 안됐네요.. 우유대학 모 학과 다녀서.. 그 별로라는 세종대학 다녀서..그것도 호텔경영도 아닌데..

  • 03.11.20 16:37

    그리고 말로는 굳이 서열화를 해야하냐면서 안타깝다면서 글의 대부분은 대학의 서열화에 치중되어있네요-_-; 소위 말하는 SKY를 제외하고라도 이 글 쓰신 님이 다닌다는 서강대 좋은 대학인거 저를 포함해서 사람들 다 압니다.. 글쓰신 님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학교에 대한 자긍심 가지고 있어서 참 부럽다만

  • 03.11.20 16:41

    다른 사람이 다니는 대학에다가 2류대학, 우유대학, 그 별로인 대학, 진짜 똥구린 곳...표현이 이게 뭡니까? 아우...죄송합니다...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게임해서... 이제 그만 해야지...

  • 03.11.20 17:12

    그리고 번슨이님..안면도 없고 온라인 상으로 끄적대기일 뿐이지만 저를 '우리 학교를 1류에 껴줘' 그래서 상대방이 '응 니네 학교도 1류' 그러면 '아싸 나도 1류~' ...그런 놈으로 보셨다니 기분 참 좋네요...오우 환타스틱..

  • 03.11.20 21:59

    뭐...굳이 따지자면 전 대학에 손 듭니다~~~절라 꾸진 과라도 가서 2학년 되기 전에 전과하면 되거든요.,..;;; 편입보다야 전과가 쉬우니까~~

  • 03.11.21 00:59

    가정과 학교 사회에 의한 세뇌에서 일단은 벗어나 봅시다. 이런 다툼 더 이상 보고싶지 않군요.

  • 03.11.21 23:38

    문제가 있는 글입니다 확실히... 인정할건 인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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