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아라 통통 굴러라 ~~
4시간 반동안의 흥겨움에도 헤어지기 아쉬움은 언제나 한결 같았습니다.
처음으로 오신 품바의 달인 바르도님과 너무도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준 서현. 그리고 언재나 듬직하다 해야하나
언제나 든든한 마마한나와, 언제말이트였는지 술술 노래도 잘하는 벙어리님이 또한 반가웠습니다.
영광이가 삼겹보다 한우를 좋아하는지 어찌아시고 우루루 몰려 오신 소띠 여사님들과 오늘 번개모임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엄지총무님과 인숙님 그리고 채미원님이 일찍오셔서 수박화채도 만드시고
채미원님 농장에서 가져오신 토마토와 한나님이 가져오신 피자등
여러분이 바리바리 들고오신 먹거리와 지난주 다르마님께서 가져오신 연태주.
우후죽순님이 사오신 캔맥주등으로 푸짐한 상차림의 흥겨운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1)참석하신분들(존칭생략)
남자 : 천사섬.김시인.우후죽순.담곡.채미원.독보거사.정정.벙어리.바르도.영광이 합 10명
여자 : 조한나.유심수.백년초.천사.섬아.엄자송파.인숙.서현.소리샘1.2.3.4. 합 12명 총 22명 참석
2)수입 : 남자 9 X 10,000 = 90,000원
여자 11X 7,000원 = 77,000원 회비 합 167,000원
3)지출 : 대관료 100,000원 + 수박및 후루츠 28,950원 + 주차비 20,000원 = 148,950원 ( 남은금액 18,050원 기금으로 저축)
첫댓글 흥겹게 보입니다
편한 저녁 되세요
장장 2시부터 6시30분까지 4시간 30분동안의 흥겨움도 아쉬움에 오분여 동안에 몸을 풀고 헤어집니다. ㅎㅎ
방장님을 비롯~
우리님들 모두 수고많았습니다.
또 이렇게 즐거운 한주가 지나구~
담주를 기약해야죠
엄청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조심하시구
웃는얼굴
반가운모습으로 또~만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편안하고 보람있는 여름 보내시기를.....
방장님 총무님 글구 회윈님들~여름끝자락에서 하늘은 잔뜩 36도더위에 소띠친구들이 몰려가 불편하지는 않았나 무척 조심 서럽웠습니다~~더위를 피해간곳이 집에서8분거리 새내역 회비칠천윈 내고 가수님들 노래듣고 맛난 수박화채. 피자 맥주 양주 과자 ~♡♡등등 넘넘 신나고 채미있는 5060 노래동호회 ~~^^ 소띠친구들 6명이 전부 넘넘 즐겁고 행복해답니다~~방장님 총무님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