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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초복이네요
청도텃밭(부산) 추천 0 조회 34 24.07.15 12:0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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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5 13:49

    첫댓글 저는 더운데 짜증내고 있습니다ㆍ
    어제부터 변기에 물이 잘 안내려가서 업자불러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ㆍ

  • 작성자 24.07.15 14:36

    언간한것은 업자부르시는것이 스트레스안받고 좋은것같습니다. 해결잘하시고 좋은시간보내세요

  • 24.07.15 13:49

    어머님 병간호 잘해 드리세요. 곁에 있는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되실겁니다

  • 작성자 24.07.15 14:36

    고맙습니다

  • 복다림 못했는디 ㅋ

  • 작성자 24.07.15 14:37

    집에가실때 통닭한마리 맥주 한병ㅋ

  • 24.07.15 14:17

    오늘은 여기저기 온통 삼계탕이네요. ㅎㅎ

  • 작성자 24.07.15 14:37

    보시는것만으로 배부르겠습니다ㅎ

  • 24.07.15 18:05

    남한산성 등산후 삼계탕으로 복다림 했어요

  • 작성자 24.07.15 19:11

    와 완전 더위정복

  • 24.07.15 19:13

    복달음 달하시고 건강하셔요

  • 작성자 24.07.15 19:15

    통닭에 막걸리반잔했습니다. 나그네님도 저녁 맛있게드세요

  • 24.07.15 20:23

    초복날 준비하느라
    저녁까지 혼났잔소

  • 작성자 24.07.15 21:08

    영주님은 너무 잘하시니까.. 편한휴식취하세요

  • 24.07.15 21:01

    초복인줄 몰랐네요.
    옛날엔 초복에 동네사람들이 냇가에
    가서 뉘집개를 잡아서
    먹었지요.
    우리식구들은 조상대대로 개는 먹지않아서 닭을 잡아
    먹었는데 지금은 닭도
    안먹는답니다.
    세월가는 줄 모르고사네요.

  • 작성자 24.07.15 21:10

    옛날에는 먹는것이 부족하기에 날이라도 정해서 몸보신을한것같은데 요즘은 평소에도 잘드시기에 굳이 복날을 따지는것이... 편한시간보내세요

  • 24.07.16 05:07

    초복 복달임은 잘 하셨겠죠!
    어머님 병간호 하시느라 애쓰십니다ㆍㆍ

  • 작성자 24.07.16 07:41

    부모님의 사랑에 비하면야...
    고맙습니다. 행복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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