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수정) "배달이나 하는 주제에" 배달원 울린 모녀의 갑질 - 자작유무는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

[근혜가 문제인 걸 안철수]

사건 내용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5&aid=0000930642

1.

주작일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으나 , 인기글등을 통하여 나오는 주작가능성이

만약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그 배달원이 본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음.

현재 배달원이 언급했기에 bhc치킨은 밝혀졌으나

학원과 지역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임.

(3개월 대기자가 있는것으로 보아 유명한 학원임은 확실함.)

(다만 객지사람이 서울의 예~학원을 모르는것처럼 지방에서도 예~로 들어가는 학원일 가능성도 있음)

 전국의 예가 들어가는 학원 검색결과 55개있음.

예로 시작하는 학원이 몇개 없기 때문에 추리자면

유력한 학원은 2개 (동대문1예x어학원 강남1 예x학원)있음.

둘다 bhc 배달이 가능함.

bhc치킨은 현재 (나이스 신용정보 데이터) 폐업을 제외하면 전국 92개가 조회됨.

일반적으로 요기요 또는 배달의민족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제휴를 맺음 (개인사업자와 따로맺는게 아님)

악의적 리뷰는 파트너사이트 또는 전화로 삭제가 가능함.

단, 악의적인게 어느정도 밝혀져야함.

배달의 민족 이용약관  제 11 조 (회원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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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해당 상품과 관련 없는 내용인 경우
8) 정당한 사유 없이 “회사” 또는 “업주”의 영업을 방해하는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 
 에 의하여 삭제를 할 수 있음

근데 위에 글보면 6회에 걸쳐서라고 했음.

제 3자가 보더라도 6회에 걸쳐서 썼다면 악의적인게 눈에 보임.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서비스등을 제외하곤 맛과 관련된 평균데이터가있을것임..)

서비스에 문제가 있었다는게 문제였기에 총 배달건수중 몇 건정도 악의적인 리뷰가 나왔는지  (서비스 질을 %로 환산)도

확인할것임. 근데 이런 사안은 보통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가지 않고 삭제함..

아마 이로 인하여 리뷰는 삭제를했을것으로 예상됨.

여기서부터가 주작 논란인듯함.

8/24 배달원의 글이 작성됨.

3일전부터 6개정도 리뷰가 달려서 퇴사를 고민중으로 보아

6개의 리뷰는 못해도 8/21 이전에 생성했을것으로 예상됨.

현재 돌아다니는 리뷰를 보면 8/24에 리뷰가 작성된것을 볼 수 있음.

그렇기에 이 리뷰는 제 3자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동정여론이 생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달원은 왜 밝히지 않느냐.?

의문이 있을 수 있음.

본인이 피해자이지만 본의아니게 가해자가 될 수 있음.

1.직원 신분이기 때문임.

보배드림에서 매출올려줄테니 어디지점인지 밝혀달라해도 밝힐수 없는건 본인이 사장이 아니기 때문임.

자의든 타의든 이 일이 노출이 될 경우 사장한테도 불똥이 튈 수 있음. 괜히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도 함.

그 불똥이라는게 괜히 트집잡고 다른 소문을 내서 매출을 떨어뜨린다거나

누굴 매장시켰네 어쨋네등 논란만 커지다보면 매출과 관련된 부분이 있을 수 있고 ,

제 2의 채선당사건처럼 생길 수 있다 생각함..

또 BHC본사와의 계약관계에서도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음.

2.그렇다면 학원은 왜 조용히 있는가?

우선 학원은 3개월 대기라는 말이 나왔다면 굳이 홍보 할 필요가 없는 학원일 것으로 사료됨.

하지만 괜히 나서서

 (배달원분이 영업방해로 고소한다는 상황에서 괜히 엮이면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음.)

또 , 이 일은 오히려 가해자쪽에서 밝혀지지 않기를 바랄것임.

밝혀진다면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이런 상황에서 밝혀진다면 오히려 학원을 상대로 민사소송 (손해배상) 을 제기 할 수 있음.

(보는 앞에서 퇴실시켜서 아이가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등등의 이유로)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민사소송 제기될경우 승소든 패소든 피고로 나오는 순간 NICE 신용평가에 반영됨.

또 이로 인하여 매출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음.

3.메스컴에서 그 학원에 연락을 안했을까?

아마 대부분이 유추하는 학원 이걸 관심있어하는 작가나 기자들이 접촉했을것임.

하지만 절차라는게 있음.

인터뷰 협조공문 ,학원에서 회의를 하고 , 대표의 ok가 떨어져야 함.

하지만 대부분의 작가나 기자들은 TA를 했을것임.

전화로 기자나 작가가 아닌체하면서

흔히 하는 방법중 예를 들자면 

아 아이를 그 학원에 보내려고 하는데 혹시 자리가 언제쯤 나올까여?

이런식으로 주고받고 하다가

은근 떠보는거임

아 그러면 혹시 요즘 학원에서 이상한 아니 그래도 내보내고 신경 쓰는것같은데 이상한 아이는 없죠?

이런식으로

메스컴과 관련해서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파급효과가 클 수도 있기에 대표가 아닌이상 결정권자가 없기에

 대부분 잘 모른다고 하거나

담당자가 안계셔서 확인해봐야한다거나 둘러대고 끊음.

(아마 연예기획사 취재하는거 보면 알것임.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담당자와야 안다고 둘러대고 내보내는거.)

저 상황자체가 거짓일 수 있으나

현재 한국사회에서는 저 일이 가능함.

흔히 접하는게 경비원 택배기사 미화원 일용직 근로자등등..

(나 또한 시행사 다닐당시 시공업체와 현장에서 밥먹은적 있는데 일용직 근로자로 오해받고 하대당한적있음.. )

아마 가족분중 계시다면 더더욱 느낄것임 저런일이 의외로 많이 벌어진다는것.

난 자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걸 보고 느끼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음.

그리고 보배사이트에서 보면서 화난게 아줌마 맘충등으로 욕할게 아니라

한번씩 땜빵으로 아르바이트를 할때있는데 생각보다 돌아이가 많다는걸 많이 느꼈음.

내 위치는 어디인지 한번씩 자기 밑에있는 사람을 통해서 확인해야는 그런 사회를 비판해야지

(사는 동네 아파트 차량 대기업 전문직 기타등등을 통하여)

아줌마네 맘충이네 이런걸로 욕하는거 참 한심함.

그 사람의 인성인것을.

그리고 현재 재직중인 회사내에서도 "김차장"이라고 있는데  

툭하면 택배기사님한테 "어이 내꺼 안왔어? 있을건데?"하면서 하대하는거.

참 보기 안좋음... 그런 사람 회사에 한두명 있을텐데 왜 맘충맘충하면서 욕하는지 모르겠음....

지역감정이 없어지고 남녀만 맨날 싸우는 느낌이 드는것같음.

자작자료를 만들기나하고. (카톡 김치녀네 뭐네...)

된장녀네 뭐네 (같은 남자가 봐도 남자가 허세 더 심함. 근데 된장남은 못듣어본것같고 뭐있음?허세남?)

지하철 아님 여성전용주차장 만든거가지고 여성우월이네 뭐네...

성범죄 개개인이 지키기 어려울정도로 성추행이네 강간이 빈번하게 일어나니까

국가가 해야할 의무중 하나인 범죄예방을 한다고는 생각 안하는가..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유가 있는것일텐데... 참 안타까움

아까 보배 댓글보고 짜증나서 써봄 ㅠㅠ

우리나라 사회가 경제는 급속도로 발전해서인지 시민의식은 아직 그 발전한것을 따라오지 못한걸 많이 느낌.

채선당 임산부사건이나 아딸장애인사건등 여러 사건을 접해보면서 억울한 일은 없어야 한다 생각함.

이 치킨집이 많은 사람들이 어디라고 대략 추정한 상황에서 자작으로 확산이 될경우

가해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본의아니게 새로운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함.

특히 인터넷을 쉽게 접하지 않는분들은 배달원이 일부러 학원에 얘기해서 그렇게 된거다 이런식으로

소문이 난다는등 .

하지만 그 학부모는 딱 누구라고 특정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난 일단은 지켜봐야한다 생각함..

자작에 대한 의심은 조금 접어야 한다 생각함.

자작일 확률이 없다는게 아님.

다른학생이 원장실로 가라했고 그이후 퇴실당했다면 소문이 났을텐데 조용한것도 그렇고,

자작의심의 여지가 있지만 그 학원이 아닌 다른 학원일 가능성(타지역)도 배제할수없기때문.

[세상엔또라이들이많다]

엥 자작??? 도대체 이런거 자작하는 애들의 심리가뭐임..?..

[근혜가 문제인 걸 안철수]

난 저 일이 자작인지 아닌지의 유무는 더 봐야한다는거였는데 글재주가없다보니ㅎㅎ 지금 주작관련해서 모바일 인기글에 나와있어.

[카게야마 왼쪽 아대]

와 글 정리 되게 잘했다

[카게야마 왼쪽 아대]

가독성 개쩖

[한입만주세요고객님]

시간가는줄몰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