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은메달 확보한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에 1승 남았다 - 경향신문 <a href="https://m.khan.co.kr/sports/sports-general/article/202407282316001/?utm_source=android&utm_medium=app_push."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khan.co.kr/sports/sports-general/article/202407282316001/?utm_source=android&utm_medium=app_push</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은메달 확보한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에 1승 남았다" data-og-description="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한국 여자 양궁이 단체전 10연패에 한 걸음만 남겼다. 임시현(한국체대)과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이 힘을 합친 여자 양궁 대표팀은 28일 ..." data-og-host="m.khan.co.kr" data-og-source-url="https://m.khan.co.kr/sports/sports-general/article/202407282316001/?utm_source=android&utm_medium=app_push." data-og-url="https://m.khan.co.kr/sports/sports-general/article/20240728231600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83b95/bl4IvXRS6Tw/re8vOKOUhQ8LlsJHOhcx41/kakaolink40_original.jpg?width=700&height=492"><a href="https://m.khan.co.kr/sports/sports-general/article/202407282316001/?utm_source=android&utm_medium=app_push."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khan.co.kr/sports/sports-general/article/202407282316001/?utm_source=android&utm_medium=app_push."><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83b95/bl4IvXRS6Tw/re8vOKOUhQ8LlsJHOhcx41/kakaolink40_original.jpg?width=700&height=49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은메달 확보한 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에 1승 남았다</p><p class="og-desc">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한국 여자 양궁이 단체전 10연패에 한 걸음만 남겼다. 임시현(한국체대)과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이 힘을 합친 여자 양궁 대표팀은 28일 ...</p><p class="og-host">m.khan.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은메달을 확보한 한국은 결승에서 예상대로 인도네시아를 꺾은 중국과 맞붙게 됐다. 권용학 감독이 지휘하는 중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경계 대상 1순위였다.<br><br>한국은 올해 세 차례 월드컵 시리즈에서 중국과 1~2차 대회 결승에서 만나 준우승에 그쳤던 아픔이 있다. 3차 대회에서 우승한 한국은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을 제물로 올림픽 10연패라는 역사에 도전한다는 각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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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 내가 다 떨려ㅠ
실수 조금만 나와도 너무 타박하는듯 양궁이 특히... 응원 많이 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
떨려요
부담감 장난 아닐 것 같아... 화이팅
양궁은 거의 금 맡겨논것처럼 하니까 부담이 얼마나 클까ㅠ 파이팅
양궁 메달 맡겨놓은것처럼 사람들이 행동 안했으면 좋긴한데 너무 잘해서 또 대견함 ㅠ
부담감 쩔겠다
진짜 부담 대박이겠다…. 허흐흫 여자 양궁 화이팅 ㅠㅠㅠㅠ
부담갖지말고 자신들만의 경기를 해줬으면.. 양궁 강국이라 금메달이 당연해진 분위기지만 절대 당연한게 아니지 사실은.. 힘내세요 선수헴들 🍀
부담감 쩔 거 같은데 연습한 만큼 후회없이 하고 왔으면 좋겠다!!
오늘 결승까지바로?
ㅇㅇ 12시 11분
부담갖지 말고 평소대로 가자!!
아 진짜 해설 듣기 불편해서 음소거 하고 봄.
10연패 금메달 맡아놨냐? 10점 못 쏘면 왜이리 안절부절이야;; 메달 못 딸 수 도 있지..그동안 9연패씩이나 해준게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