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종교전쟁은 지금도 흑빛 카페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p><p>믿음의 문제로 서로 미워하며 혈과 육의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p><p>중세 유럽의 카톨릭과 개신교의 30년 종교전쟁 처럼 말입니다.</p><p> </p><p>종교전쟁은 선악과를 먹은 자기 육신의 생각과 감정으로 서로 미워하며</p><p>죽이기도 하고 죽음을 당 하기도 하는 혈과 육의 싸움 이었습니다.</p><p>서로가 마귀라 하면서 마녀 사냥을 하였습니다.</p><p> </p><p>스데반은 자기를 돌로 쳐 죽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 하였습니다.</p><p>주님은 제자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 하였습니다.</p><p>진정으로 주님의 제자라면 스데반 처럼 원수를 위해 기도 할 것입니다.</p><p> </p><p>그러나 내가 스데반처럼 박해를 받았다면</p><p>과연 원수를 미워하지 않고 위하여 기도 할 수 있겠나입니다.</p><p>누가 조금만 거슬리는 말을 해도 마음이 불편한데 말 입니다.</p><p> </p><p>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p><p>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p><p>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사행7:59-60)</p><p> </p><p> </p><p> </p>
<!-- -->
첫댓글 맞습니다. 빛 흑 카페에 종교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종교 전쟁이 순전히 육적이고 인간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물론 그 전쟁이 소속적이고 감정적인 것으로까지 나타나지만 그 배후에는 영적인 배경이 있습니다. 모든 전쟁에는 그 배후에 뿌리깊은 원인과 도화선이된 근인이 있습니다. 그 뿌리가 있습니다. 원인이 있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저는 그것을 분명히 보고 느낍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그 싸움은 하늘에서 부터 시작되었고 이 땅위에서는 에덴동산에서 부터 시작된 영적 전쟁입니다. 빛 흑 카페에서는 이 전쟁으로 인해 분별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겉으로만 조용하고 평화롭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분별을 못하면 혈과 육에 속힌 진흙탕 개 싸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첫댓글
맞습니다.
빛 흑 카페에 종교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종교 전쟁이 순전히 육적이고 인간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물론 그 전쟁이 소속적이고 감정적인 것으로까지 나타나지만
그 배후에는 영적인 배경이 있습니다.
모든 전쟁에는 그 배후에 뿌리깊은 원인과 도화선이된 근인이 있습니다.
그 뿌리가 있습니다.
원인이 있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저는 그것을 분명히 보고 느낍니다.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그 싸움은 하늘에서 부터 시작되었고
이 땅위에서는 에덴동산에서 부터 시작된 영적 전쟁입니다.
빛 흑 카페에서는 이 전쟁으로 인해 분별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겉으로만 조용하고 평화롭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분별을 못하면 혈과 육에 속힌 진흙탕 개 싸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디모데전서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디모데후서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아멘!!!
@백합향 육을 따라가며 돈신을 섬기는 개독사상을 죽이는 것이 선한 싸움이지
백합향님은 선한 싸움을 뭘로 생각하시나
선한 싸움의 대하여 말씀 해 보시죠
요즘은 예전보다 더 나아진 것 같은데요
마녀사냥이나 편먹기 해서는 안 되고 서로 미워하지 않고 말씀으로 분별하는 것은 종교 전쟁이 아니라 까페의 목적입니다
여기서 형제 사랑 찾는 것은 잘 못 된 겁니다
누차 말씀 드리지만 여기는 교회도 아니고 이단 삼단 다른 영과 말씀 전쟁을 벌이는 곳입니다
같은 영끼리는 서로 화답을 할 것입니다
다른 영끼리는 영적 말씀 전쟁을 벌여서 보시는 분들에게 분별력을 제공해주는 것이 유익한 일입니다
아직도 인간적인 면 때문에 직접적으로 말씀의 분별을 못하고 돌려서 말하는 것이 답답하군요
디모데 후서2장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바리새인 유대교들에게 독사의 새끼들아 하는
예수님도 죽이고
무슨 성전을 하나님께 짓겠다고 하냐
니들이 평생 하나님께 제사한줄 아느냐 마귀에게 하였고
참 선지자 의인을 죽이지 아니한 적이 있느냐
하던 스테반도 죽이듯이
지금도 개독을 향해 마귀에게 제사하며 나들이 믿는 신이
예수 빨간피 팔아먹고 구원을 받았다 하며
세상 복받기 위해 신께 뇌물을 바쳐 뇌물을 받는
뇌물의 하나님으로 만들어 우상숭배하는 자들이 아니냐 하면
영지이단이라 하는것이
선지자때나 지금이나 종교 전쟁을 하고 있지
육의서 난 자가 영의서 난 자를 팝박하듯시
예수님처럼 스테반처럼 독설을 하니까
반대로 지들을 핍박한다고 하겠지
이런 글이야말로, 영적 본질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속지 않고
거칠고 사나운 환경에게 속지 않고 마귀에게 속지 않는 영적 지혜를
갖고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홧팅 !
내 겉사람, 속사람, 옛사람이 죽어지만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
게시글도 응대도 좋은 님의 영적성장의 길을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ㅎ
설아스탈아...
아멘하지 왜 안했어?
백합향이를 하나님으로 만들어봐 어서 ~
백합향이 아멘받는거 무쟈게 좋아하거든?
@베냐민 님이 모르는 것이 있으니, 그분들은 사람들의 영광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이란다
사역의 지경을 보거라
사람들의 칭찬 , 인정, 존경, 영광, 섬김, 대접, 사랑, 에 마음을 빼앗긴
헐거운 영적내공으로 어찌 그런 사역을 감당하겠느냐 ...
아멘! 에 댓글로 화답하는 것은 그분들의 겸손이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칭찬하나도 뛰어 넘을 줄 모르는 자들을 사용하겠느냐 ...
오해하였도다 !
@설아.
댓글을 읽으며
설아님의 영적 수준이 느껴지고 공감되어
주님께 감사드려집니다.
천사람의 칭찬보다 주님 한분 기뻐하시면 됩니다!
오솔길씨?
님들은 그런말 할 자격조차 없는 자들이야
하나님께서 교회들에게 주신 법을 단하나라도
지키는게 있으면 말해보거라
늘 성령을 거역하고 모독하는 오솔길씨
과연 님이 받을 심판은 무엇인지 헤아려보긴
한것이냐?
님들은 신사도라 영이 완전 달라
박수무당의 영이야
하나님으로 부터 온영이 아니야
사도요한도 영을 다 믿지말고 시험해 보라고
말했지
왜?
오솔길이 같은 가짜들이 세상에 너무 많이
나왔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