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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2:00
속이 허하고 기운이 없어서 라면을 끓이는데 갑자기 내장 공격이 굉장히 좇같이 들어오는데 속이 굉장히 쓰리기 시작하면서 내장이 화학약품에 쓸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야기.
이후 라면을 먹는 내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식도가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지속. 식도에 구멍이 뚫릴 것 같고 식도가 화학 약품으로 쓸려내려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20분 내내 이어지고 식도 뿐만 아니라 목구멍과 혓바닥과 입안 전체도 활활 타오르고 쓰라린데 화상을 입을 것 같은 극한 살인고문이 정확히 22분간 이어짐. 동시에 측두엽과 후두엽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통증이 20분간 지속됨.
이후 1시간째 왼쪽 어깨에 칼을 꽂는 듯한 통증 고문이 지속되고 허리통증과 다리가 저리고 땅기면서 한기가 느껴지게 고문이 들어옴.
오전 1시부터는 30분 넘게 살인진동이 경추부터 통증이 또 심하게 가해지더니 머리 뒤쪽이 굉장히 뻐근하고 경직되고 또 내장부터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면서 식도부터 목구멍, 입안이 또 화상을 입을 듯이 쓰라림.
코로나에 걸렸는데 무증상 코로나이고 개같은 음파와 전파 살인고문에 코로나보다 더한 극한 살인통증에 자살 생각만 난다.
개같은 살인고문만 아니면 무증상, 무통증으로 코로나가 그냥 가볍게 지나갔을 게 틀림없다.
오전 1:30분부터 팔다리, 특히 양쪽팔이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심하게 돌아가고 30분째 화학 가스 들여마신 듯한데 몸 속 가스로 인해 호흡곤란이 심하고 갈증이 나면서 바짝바짝 목구멍부터 타들어감 정수리가 뽀개질 것 같음. 정수리 위에서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있다.
머리가 급 아프고 머리에도 몸 속 가스가 가득차면서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코가 갑자기 막히기 시작하고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기 시작.
오전 2:00. ~ 5:00
경추에 쏟아지는 살인진동이 극에 달하고 몸 속 가스 때문에 목이 맵고 쓰라리고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나오게 만들고 두통이 심함. 콧 속도 건조하고 코가 막히고 코 혈관도 팽창하면서 코피가 터질 것 같은 느낌.
왼쪽과 오른쪽 다리는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계속 돌아감.
왼쪽 어깨부터 목빗근, 유양돌기까지 통증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호흡곤란이 있다.
내장부터 척추 특히 경추에 유독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경동맥에 살인진동이 유난히 며칠 째 계속 극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식도 부근이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듯하면서 식도와 기도를 지나 몸 속 가스와 화학성분이 콧 속 혈관을 지나게 공격이 지속되는데 코가 계속 막히고 있고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고 머리는 계속 살인진동에 뒤흔들리면서 지끈지끈거림.
왼쪽 어깨 통증도 어제 오후 12시부터 16시간 가까이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전신과 머리 진동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팔이 계속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굉장히 저림.
목구멍은 계속 찢어질 듯이 아프고 코가 심하게 막혀서 숨쉬기가 힘듦.
오전 3:30, 잠을 자려고 했는데 우뇌에 칼을 긋는 듯한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잠. 그리고 전신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몸 속 가스와 미생물, 바이러스, 호르몬의 화학공격으로 인해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뇌와 연결되는 부비강 공격에 코가 막히고 호흡곤란 야기.
왼쪽 어깨에 주파수 진동으로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어깨에 칼을 꽂고 도려내는 통증임. 어제 오후 12시부터 17시간째 간헐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전 5:00. ~ 10:00
잠을 도저히 잘 수 없을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
40분마다 머리에 가스폭발하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코로나 감염 이전에는 들어왔다면 코로나 감염 양성 이후에는 머리 가스폭발이 목구멍에서 시작되어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 내부가 화학 가스에 타들어가는 통증으로 잠에서 깨게 고문이 바뀜.
다만 코로나 감염 이전엔 머리에 가스폭발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았던 공격이 들어온 이후 들어오는 고문이 이 정도로 끔찍하게 고통스럽지 않았던 것 같은데 코로나 감염 이후엔 마치 이 극한 살인고문이 코로나 감염 증상 때문에 나타나는 통증이라고 덮어쓰기 위해 역이용을 하고 있음. 분명. 극한 통증엔 살인적인 진동고문이 관통하면서 화학고문까지 들어오고 있다.
연속 4일째 수면박탈과 참기 고통스러운 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코로나 증상을 역이용해서 마치 코로나 감염 때문에 아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점이 이 범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주 비열하고 더럽고 잔인하고 추악한 살인짓거리 보다 더한 인간이 해서는 안 되는 악마의 짓거리라는 것이다.
일단 원격으로 피해자가 어디에 있든 24시간 주파수 진동과 스핀 에너지장을 백분발휘해서 인간의 신경과 혈관 속을 난도질하는 짓이기에 그 통증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그러한 살인적인 통증이 24시간 365일 15년째 지속된다는 것도 가히 정.신.병.자. 집단의 짓임에 명백하고 더더욱 용서못 하는 것은 국가에서 주도하에 본인 동의없이 그 피해자의 인생을 완전히 몰락시키고 건강했던 몸을 한순간에 죽기 직전의 몸 상태로 매일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목구멍에 칼을 꽂고 돌리는 듯한 끔찍한 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몸 속 화학가스로 공격이 본격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이 불에 활활 타오르는 듯한 작열감 고문이 이어서 들어오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귀 고막이 찢어지는 통증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어서 머리 속 내부에 본격적으로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 역시 몸 속 화학 가스로 인해 굉장히 꽉 찬 느낌으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가 지속적으로 멍하고 무겁고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여러 개의 송곳 같은 것으로 머리를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
쉬지않고 연속 4일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지난 9월인가 10월부터 3~4개월째 혈관 공격에 냉동고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한기가 전신에 느껴지게 고문이 지속중.
혈관 내 혈액 등 체액을 가지고 고문하는 게 이 개좇같은 살인범죄의 주요 특징이므로 다리 혈관인 부동맥부터 공격이 집중되어 시작되는데 특히 장기기억의 뇌이자, 유전자의 뇌인 우뇌를 최근 일주일 들어와서 집중공격하므로 왼쪽 다리가 계속 절단되는 듯한 극심한 살인통증이 있는데 무릎이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허벅지 피부 속에 작열감이 심하다. 뇌를 건들기에 다리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질. 걷는 게 고통스러운 이유가 여기 있다.
하도 경동맥을 주파수로 집중 난도질을 하는데 진동이 목을 계속 진동시키면서 관통. 이미 목이 많이 부었고 식도는 화학고문에 많이 쓸린 듯한 느낌으로 많이 고통스럽고 목젖까지 잘려나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턱관절부터 귓 속 통증도 만만치않게 엽기적으로 살인적이고 측두엽과 두정엽을 집중 살인고문질 하는 중. 물론 후두엽과 전두엽, 전전두엽도 그 다음으로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복부근육을 세차게 튕기는데 척추까지 튕기고 상체가 들썩거림. 그 반동으로 목구멍 통증은 배가 되고 두통 역시 통증이 더 심해짐.
코가 막히고 입안이 바짝 마름
오전 7:40, 머리 쪼개짐 고문이 극에 달함.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내장도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이 심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다.
머리골 내외부에 살인음파 진동이 아주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다.
내가 백수가 된 지 이제 한 달. 그리고 싱가포르와 유럽 여행까지 갔다온 이후 어차피 내가 직장에 안 다니고 집에 있으니깐 마음껏 살인적인 실험고문 할 수 있으니깐 나와 우리가족(특히 메인 타겟인 나)에 대한 유전자 복제를 전체적으로 하려는 프로젝트 계획이 있었던 것 같다.
이 고문이 RNA 복제인데 워낙에 코로나 피해증상과 비슷해서 이 고문으로 인해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온 걸 수도 있다고 본다.
코로나 양성 결과를 받은 게 이번이 처음인데 그 이전에 고문 받을 때도 피해 증상이 코로나 증상과 많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엔 그 고문이 좀더 강력하게 들어오는데 설사 실제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더라도 이 살인적인 고문이 아니었다면 가볍게 넘어갈 수 있었을 것 같다.
지금 연속 4일째 잠을 못 잘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지속중이고, 건강한 몸 상태로도 견디기 힘든 고문인데 어쨌든 표면적으로 코로나 양성 결과를 받은 상황에서 고문 안 받고 편히 쉬어도 모자랄 판국에 나는 지금 연속 4일간 인간한테 차마 해서는 안 될 살인고문이 24시간 들어오고 있고. 잠을 목요일부터 자지 못 하고 있다. 목요일은. 꼬박 날을 샜고 나머지 3일은 40분이상을 연달아 자 본 적이 없다. 자려고 해도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40분마다 깼고 그 이후로 다시 잠을 청하지 못 할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일요일 현재까지 지금도 오전 8:02분인데 총 잠을 잔 게 40분씩 2차례 80분이다.
물론 다시 잠을 청한다해도 극한 살인고문에 쉽게 잘 수도 없을 뿐더러 겨우 잔다해도 40분만에 또 살인고문에 깨게 되는 루틴이다.
워낙에 극한 살인고문이 2018년부터 나에게 가해졌고 이제 꼬박 5년째이다.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단 1초도 쉬지않고 밖에서든 안에서든 24시간 무생명체인 기계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피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살인고문을 5년째 받고 있다.
그냥 멈출 줄 모르는 고장난 전파와 음파라는 살인무기가 한 개인을 이렇게도 고통스럽게 만들면서 피말려 죽이고 있다. 문제는 이게 극소수의 죄없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뇌 생체 고문이고 영원히 비밀에 뭍히는 극살인범죄라는 것이다.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 극한 살인고문이 정수리를 축으로 삼아 팽이 돌리듯이 돌리는데 머리 쪼개짐이 정수리부터 시작되어 머리 전체로 퍼짐.
그리고 운동피질인 두정엽을 건들다보니 다리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무릎관절이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계속 지속중.
오전 8:30. ~ 9:30
이 좇같은 극살인고문을 피해자 누구한테 할까 고민할 것도 없이 항상 그 주인공은 나인 것 같다. 그게 5년째 그 주인공은 나다. 이런 말 하는 이유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신체 통증이 거의 없다. 신체 고문이 거의 안 들어온다, 거의 피해가 끝났다. 피해가 많이 이전보다 줄었다라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대다수이고 신체 피해를 기술한 다른 피해자 글을 읽어보면 나와 비슷한 수준으로 당하는 피해자는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고 나머지는 내가 봤을 때 그 수준이 그리 심한 정도는 아니다. 물론 내 주관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고문 강도와 지속적인 고문을 고려하면 진짜 신체피해가 큰 피해자는 나를 포함해서 극히 일부다.
연속 4일째 물론 지금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을 계속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엄청난 살인 진동고문이 강타하는데 머리 두통은 물론이고 속이 너무 안 좋고 팔다리가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움직이고 있다.
내장 작열감이 오늘 제대로 들어오네. 물론 연속 4일 지속중.
머리를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무릎뼈가 시리고 욱신욱신거리고 아작날 것 같음.
자려고만 하면 숨 쉬기 힘들게 코가 막히게 하고 다시 일어나 있으면 막히게 했던 코가 뚫리게 하네. 이게 3일째 반복중.
자려고 누운 순간 내장에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관통하는데 몸 속 화학가스가 만들어지면서 내장이 쓸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참기 고통스러운 고문이 이어지고 내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내장진동을 들어오는 것을 손으로 막으니 고문에 방해가 되었는지 바로 골반과 내장, 척추를 아주 세게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거릴 정도이고 왼쪽 어금니가 순간 그 충격에 빠질 것 같은 통증 고문이 들어옴.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내장 작열감 고문이 쉬지않고 이어지고 있고, 척추와 다리 통증도 심함.
두통도 심하고 무엇보다도 경동맥에 살인 난도질을 하는데 경동맥 혈관이 튀어나올 것 같고 계속 그 부근이 심장 박동수가 빠르게 뛰듯이 뛰는데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도 아픔.
현재 오전 9:12.
수면박탈이 연속 4일째 이어지고 있다.
잠을 못 자게 목구멍에 계속 살인 진동 난도질을 하는데 목구멍이 갈기갈기 찢기는 통증이고 갈증도 심하고 코가 막혔음.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은데 계속 의도하지 않은 장단기 기억들이 시간의 연속성과 상관없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하는데 계속 기억추적과 단백질 합성 등 유전자 복제 고문이 코로나 감염 시기와 맞춰 아주 집중적으로 들어오는데 참 타이밍도 잘 맞춘듯. 잠을 연속 4일 못 자고 있어서 쓰러질 것 같은데 자려고 해도 극살인고문은 줄어들 기미가 전혀 없음.
그리고 내 입에서 욕설이 튀어나오게 뇌에 단어와 문장을 주입하면서 또다른 고문도 가미되고 있음.
소변도 비정상적으로 자주 마렵고 항상 그렇듯이 갈증을 넘어서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감.
코로나 양성 진단 이전과 별반 차이가 없는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다만 이번 주 내내 작정한 듯이 유전자 복제와 장단기 기억 털기 고문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끔찍하게 오래 이어지고 있다.
욕설 주입도 모자라 주입된 욕설을 내 입으로 직접 발설하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매일 수시로 들어오는 고문이다.
연속 4일째 잠을 못 자서 잠을 자려고 시도해보지만 이번에도 머리에 급 피가 몰리게 해서 순간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남.
지금 오전 9:39분인데 오늘만 해도 40분씩 2번 나눠서 고문받으면서 80분 잔 게 전부임.
코로나 양성이라서 회복하려면 잘 자야하는데 이미 극한 살인고문 상태가 5년째 지속되고 있고 수면박탈은 거의 10년째 지속중이다.
고문이 잠깐이라도 멈춘다는 얘기는 다른 피해자들에게나 해당될 뿐 나는 2009년 타겟된 이후로 하루도 쉼 없이 계속 고문이 들어왔고 그 강도가 2009년을 시작으로 2012, 2014, 2015, 2017, 2018, 2020, 2022년에 고문 강도가 세짐..
자고 싶어서 잠을 청해보지만 또다시 내장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왼쪽 무릎관절이 아작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잠을 내가 자고 싶다고 잘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게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
외부에서 쏘는 공명주파수에 내 수면 뇌파가 동조되어야만 잠을 조금이라도 잘 수 있는 상황이고, 그렇게 동조된 상태가 되어야 자는 동안에도 뇌를 모니터링하면서 계속 뇌를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임.
달리 잠을 못 자는 게 아니고, 수면뇌로 동조시키는 과정에서도 끔찍한 살인고문이 동반됨.
그나마 수면 뇌파면 다행이지만 각성 뇌파를 쏘는 경우도 많음. 이 상태로 40분만 재우고 극살인고문을 가하다보니 악소리를 내면서 깨게 되는 것임.
머리가 계속 아프다. 목구멍도 찢어질 것 같고 내장 공격도 쉬지않고 계속 지속중인데 잠도 못 자게 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쓰러질 것 같다. 차라리 이대로 쓰러져 죽었으면 좋겠다.
자려고 시도했지만 역시나 또 목구멍부터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머리골의 뇌 내압을 올리면서 조이는데 피가 몰리고 코가 막히게 하니 숨도 못 쉬고 자는 것은 사치인가 보다.
하긴 2014년부터 현재까지 3시간을 안 깨고 연달아 잤다면 그건 피해자 입장에서 상당히 숙면을 취한 셈이다.
10년 동안 3시간을 연달아 잔 것은 40 % 정도이고 아예 한 숨도 못 잔 것도 15~ 20% 정도이고, 나머지 45~40%는 40분씩 혹은 60분, 또는 100분 자고 극살인고문에 깨게 되는 경우이다. 그렇게 깨고나서 다시 잠을 청하면 그날은 그나마 양호한 것이고, 그렇게 깨고나서 날밤을 새는 것도 허다하다.
오전 10:00. ~ 11:00
내장이 계속 작열감에 타들어가고 망치로 정수리를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머리깨짐 고문이 들어옴.
다리를 주리틀기하듯이 비틀고 꼬리뼈부터 허리, 어깨 (특히 왼쪽) 통증 고문이 심하더니 갑자기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누워있으려다가 다시 일어남.
남들은 4일동안 잠을 자려고 이불 속에 들어가는 행위를 4차례를 한다면(화장실 가는 거 제외) 나는 극살인고문에 4일동안 400여차례는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고. 다시 누웠다가 살인고문에 다시 일어나는 동작을 했던 것 같다. 거짓말이 아니라 하루에 100번 정도 그랬던 것 같다.
잠을 못 자게 살인고문이 10년째. 더구나 지금 나는 코로나 양성.
잠을 자야하는데 계속 반복되는 극살인고문에 잠을 못 이루고 있다.
갈증을 넘어서 목이 타들어가는 고문은 5년째 지속중이다.
내가 지금 겪고있는 증상들은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게 아니라 99.9%는 극한 뇌생체실험용으로 쓰여서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진동고문과 몸 속 화학 공격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 감염 이전에도 이렇게 당했으나 코로나 기간때 더더욱 고통을 가하고 있다. 0.1% 정도만 코로나로 인한 통증이고, 몸 상태를 최악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 이전보다 20~30% 더 강력하게 고문
오전 10:20, 소변이 자주 마렵고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옴.
내장과 다리 고문 후 뒷목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한 후 계속 정수리 위에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는데 뒷목이 심하게 뻣뻣해지면서 머리에 또 피가 몰림. 20분째 지속중.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뒤통수에 총을 쏜 것 같음. 급 머리가 무거워짐.
오전 10:40, 눕자마자 또 뇌간과 내장에 고문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찢어질 듯하고 입술과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감.
이후 머리에 쏟아지는 살인진동이 극에 달하는데 머리가 주파수 압력에 심하게 조여오면서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허리와 다리에 전기 감전된 듯이 덮어씌우듯이 휘감고 진동시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가 땅김.
오전 10:48, 10:53, 자려고 시도했지만 계속 극살인고문. 반복고문.
오전 11:00. ~ 11:59
정수리 위에서 24시간 쉬지않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면서 관통하는데 머리는 물론이고 내장 공격도 동시에 들어옴. 다리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다리가 계속 끊어질 듯이 아프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음.
전신이 다 진동하고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스핀하는데 이로 인해 몸 속 화학 가스가 계속 목과 머리로 향하는데 계속 전신은 진동과 스핀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그래서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가스 들여마신 듯한 고통이고 목구멍과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감. 머리도 터지기 일보직전임. 이 과정이 쉬지않고 계속 반복중.
잠을 못 잔 지 4일째임.
오전 11:29, 계속 살인진동은 계속 되고 머리 정수리와 이마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스핀 고문이 관통하고 있고, 목구멍이 계속 타들어가면서 목과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감.
치아와 잇몸 진동도 오전 11:25분부터 심해지기 시작함.
일요일 현재 오전 11:32, 12시간 동안 수 백 번 자보려고 노력했지만 극한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면서 기억복제와 유전자 해독 및 복제만 지난 4일간 계속 당하고 있고, 오늘 현재까지 고작 40분씩 2차례 총 80분을 고문 받으면서 잔 게 전부이다.
이건 인간에게 할 짓이 아니다. 그냥 잠만 못 자게 해도 고통스러운데 참기힘든 고통스러운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쏟아졌고 더더욱 지금의 내 상태는 코로나 양성 상태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자야 함에도 코로나 이전보다 더 심하게 극한 살인고문을 하면서 사람을 피말려죽이고 있다.
24시간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고 웅웅거리는 고주파 소리가 심하게 들리고 있고 계속 머리와 전신을 진동시키고 횡파와 종파의 스핀고문을 가하면서 극한 통증을 반복해서 가하고 있다.
계속 자 보려고 시도했으나 계속 살인고문은 쉬지않고 계속 들어옴.
전신을 나선형으로 돌리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전신 체액이 그 작용에 반응하고 화학가스 등 화학물질이 생성되어 목구멍이 타들어가게 하고 식도, 기도, 성대까지 건들다보니 목구멍과 혀, 입안 전체가 계속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콧 속도 막히게 함. 그 몸 속 가스가 경추 등 목과 코를 지나 최종 목적지는 뇌라서 머리 압박과 진동, 스핀 고문이 계속 들어옴. 눈알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다.
오후 12:00 ~
4일 연속 수면 박탈 중.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 극한 살인고문에 수면박탈까지 가해지고 몸 상태가 최악임. 누워있기도 불가능한데 계속 목구멍이 찢어지고 타들어가게 하고 머리 뇌내압이 잔뜩 오르게 하면서 머리골엔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엄청난 살인 진동고문이 계속 강타하기 때문.
현재 오후 12:12, 또 자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또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잠을 못 이룸.
왼쪽 무릎관절이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계속 지속되고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이 바짝바짝 몸 속 가스로 인해 타들어가는데 내장에서 만들어 놓은 가스로인해 식도부터 혀뿌리, 입안,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고 갈증을 넘어서서 고통 그 자체임. 그 몸 속 가스가 콧 속까지 막으니 코 점막이 마르고 숨 쉬기가 힘들고 머리엔 가스가 차서 무겁고 멍한데 그 상태에서 음파 공격이 개좇같이 들어오다보니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이 고문이 계속 반복됨.
오후 12:24, 척추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계속 지속중이고 좌뇌의 관자놀이. 부근을 칼로 쑤시는 듯하고 피가 그 좌뇌의 측두엽에 몰림. 그리고 계속 목이 타들어가고 머리 전체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다.
오후 12:30, 자려고 누웠는데 바로 측두골에 총을 쏜 것 같이 주파수 진동이 관통하는데 머리 쪼개짐이 심했지만 잠을 청해보려함. 하지만 역시나 그 기대감은 10분만에 산산조각이 남.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고 머리골을 헬리콥터 모터 돌리듯이 끔찍하게 진동시키고 마구 나선형으로 돌리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바로 깸. 목구멍도 굉장히 타들어감. 시계를 보니 오후 12:40. 달랑 10분 잠. 소변이 1시간도 채 안 되어서 계속 마려움.
이후 10분 넘게 머리를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고 농구공을 튕기듯이 진동고문이 튕기면서 관통하는데 다리가 머리 스핀 방향대로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다.
오후 12:50, 내장 공격이 또 거세지면서 몸 속. 화학 가스가 또 가득차기 시작.
오늘 현재까지 40분, 40분, 10분 잠. 그것도 살인고문 받으면서.
자려고 또 누워봤는데 오후 1시까지 뇌를 각성상태를 만들면서 빛 전파가 들어오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계속 쉬지않고 돌리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는데 어지러워서 그냥 누워있었음. 이어서 무릎관절이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지속.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데 또 역시나 1시 10분에 머리에 가스폭발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번엔 정수리와 이마에 새총을 쏘는 듯한 통증까지 가미되고 계속 갈증이 남.
그 이후로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돌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다리가 M자 S자 형태로 마구 돌아감.
현재 오후 1:17, 오늘 현재까지 40분, 40분, 10분, 10분 잠. 그것도 살인고문 받으면서.
오후 1:20, 내장 공격이 또 지속되는데 속이 쓰리고 내장 작열감이 심해서 내장이 타들어가고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목구멍도 찢어질 것 같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고 다리는 주리틀기처럼 굉장히 뒤틀리고 저림.
쉬지않고 10분 단위로 정수리부터 전신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휘감으면서 계속 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후 1:55,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은 지속중.
오후 2:15, 20분째 속이 참기 힘들 정도로 쓰라리다못해 화학 공격에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척추뼈 통증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머리에 진동과 압박이 심한데 RNA 나선고리 1개 모양인 S자 비슷하게 정수리 위에서 주파수 진동고문이 머리를 관통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아프고 목구멍도 찢어질 것 같음.
목구멍이 계속 몸 속 가스 때문에 바짝바짝 타들어감. 계속 전신과 머리에 주파수 진동 고문이 쏟아짐.
쉬지않고 계속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내 목숨줄이 질기네. 그냥 차라리 죽었으면.
오후 2:30 ~ 4:00
속쓰림이 지나쳐서 입맛이 없음에도 죽을 데워먹는데 살인공격이 정수리부터 또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리는데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다리 역시 나선형으로 계속 돌아가는데 무릎관절이 계속 꺽이고, 심하게 땅김. 의자에 앉아 있기가 힘들게 전신이 팽이 돌아가듯이 돌아가서 허리와 엉덩이에 힘이 빠지면서 의자에서 미끄러짐.
척추뼈 통증도 심하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속쓰림이 굉장함.
밥을 몇 숟갈 뜨자마자 턱관절이 아작날 것 같고 굉장히 아리기 시작하고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측두엽과 측두후두엽에 살인진동 난도질이 밥 먹는 내내 들어옴. 죽을 몇 숟갈 뜨지 못하고 그만 먹음. 소화가 안 되고 머리 쪼개짐이 또 심함.
이후 지속적으로 머리에 헬리콥터 모터 돌리듯이 끔찍하게 진동시키고 횡파와 종파 스핀이 머리를 휘감고 훑어내리는데 팔다리, 특히 다리가 계속 나선형으로 돌아가고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그런 다리로 앉아있기도 힘들고 서 있는 것도 고통스러움.
지속적으로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머리골 내외부에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턱관절과 목구멍이 굉장히 아픔.
물 삼키는 것도 고통스러운데 겨우 삼킬 때 목구멍도 아프지만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살인진동이 계속 다리와 골반, 내장과 척추에 가해지는데 날개죽지와 어깨 통증이 있고 허리도 끊어질 듯이 아픔.
그리고 잠만 자려고하면 몸 속 화학 가스 공격이 더 심해지는데.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머리 속도 가스가 차서 뇌내압이 오르고 그로인해 두통이 심해져서 잠을 청할 수가 없음.
현재 오후 3:54분인데 현재까지 100분 잤음. 40분, 40분, 10분, 10분.
양쪽팔이 계속 뒤틀리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내장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이게 10분간 지속되다가 머리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다시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갈증이 나고 전신 열공격이 들어오면서 경추부터 후두엽부터 두통이 심해짐. 현재 오후 4:13
오후 4:30. ~ 6:30
쓰러질 듯 잠을 잠. 중간에 살인고문에 2차례 깼는데 깰 때마다 귀고막이 심하게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도 찢어질 것 같음. 후두엽과 측두엽에 심한 살인진동이 들어옴.
그리고 눈알이 거의 360도 돌아가는데 머리골에 빛 전파로 개난도질을 하는데 어질어질함.
오후 6:30. ~ 10:30
일어났을 때도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속쓰림을 넘어서 속이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고통스럽고 이후 몸 속에서 음파가. 관통해서 다리와 내장에 난도질을 하는데 도시 가스 냄새와 페인트 냄새가 섞인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속이 미식거림.
음식을 배달시켜서 먹는데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정수리부터 원을 그리면서 나선형으로 계속 돌리는데 소화가 굉장히 안 되고 이후에는 뒷목과 머리에 혈액 등 체액이 몰리게 하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굉장히 심하게 땅기고 뻣뻣해지면서 참기힘든 두통 유발. 진짜 소화 안 되게 고문이 들어오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처럼 측두엽과 측두후두엽에 살인 난도질.
이후 목구멍과 턱관절 그리고 귓 속까지 찢어지는 극한 통증이 지속되는데 오렌지 쥬스를 마시는데 마치 찰과상 입은 피부에 굵은 소금을 뿌리고 비비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이어서 발가락부터 동상 걸린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전신에 한기가 느껴짐.
또 이어서 머리골에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움직이고 머리를 압박하고 조이는데 머리 뇌내압이 오르고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